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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 수업, 체험 활동 사례 나눔으로 소통과 공유 확대 지역 사회와 함께, 평화감수성 키우기로 협력과 공감대 확산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17개 시도교육청은 1월 9일(목)부터 10일(금)까지 서울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250여명의 교사와 학생들이 참여하는 학교 평화‧통일교육 공감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평화‧통일교육 활성화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탐색하는 자리로 ‘소통과 공유, 협력과 모색’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학교 평화‧통일교육 공감 한마당」 주요 내용 ① 시도교육감 토크콘서트 ② 수업 사례③ 현장 체험활동 사례 ④ 지역사회와 협력 ⑤ 평화 감수성 키우기 ⑥ 통일의 경계에 선 사람들 ⑦ 평화‧통일교육, 함께 고민하고 찾기 ⑧..
2019년 교육부 온라인 정책홍보 이해도 조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당첨자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당첨자 확인: https://bit.ly/37W8Gja 교육부 소통활동에 대한 소중한 의견을 향후 온라인 정책홍보에 반영하여 더 나은 모습으로 국민께 다가가겠습니다! #교육부 #온라인정책홍보 #설문조사 #이벤트 #당첨자발표 #경품 #소통왕_교육부
올해 교육부 소통 활동에 대한 의견을 듣고 더 나은 모습으로 국민께 다가가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 ▶조사 참여하기: https://bit.ly/2NY7NgH 끝까지 응답해주시면 300분을 추첨하여 모바일 상품권(5천원권)을 드려요! 여러분의 소중한 참여가 더 나은 교육부를 만듭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교육부 #온라인홍보 #설문조사 #이벤트 #소통왕이_될거야! #많이_참여해주세요
학생이 들려주는 3분 수학 이야기 - 2019 수학용어 말하기 한마당(매스-톡) 예선, 누리집 응모 시작 - 교육과정 속 수학용어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줄 학생 소통가 발굴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안성진)은 10월 1일(화)부터 14일(월)까지 14일간 공식 누리집(http://math-talk.kr)에서 ‘2019 수학용어 말하기 한마당(매스-톡)’ 예선 대회의 응모 접수를 시작한다. 이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교육과정에 있는 수학 학습 내용을 이야기로 들려주는 학생 소통가를 발굴하기 위한 대회로, 수학에 대한 흥미와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 참가하는 학생은 딱딱한 수학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비유와 적절한 예시를 사용하여 누구나 머릿..
정부혁신 확산을 위해 중앙부처 장관과 공무원, 그리고 국민이 혁신을 선언하고 후속주자를 지목하는 정부혁신 릴레이 이벤트! 그 첫번째 주자는 바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입니다!! 유은혜 부총리는 "정부혁신은 소통"임을 선언하고, 현장과 소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혁신의 열기를 이어갈 다음 혁신러는 과연 누구일까요??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질러혁신] 교육부 "은혜의 혁신" 혁신은 소통이다 #정부혁신 #혁신러 #혁신선언 #교육부 #유은혜부총리
나라별로다른 의미를지닌 제스처 ■ 제스처의 의미여러분은 사진을 찍을 때 어떠한 몸짓을 하고 찍나요? 우리는 흔히 친구와 하트를 그리기도 하고, 엄지손가락을 번쩍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장 흔한 사진 찍을 때 포즈는 손가락으로 ‘브이’를 하며 찍는 포즈입니다. ▲ 사진 찍을 때 취하는 제스처(출처: 에듀넷) 그런데 여러분은 이런 자그마한 손짓이 외국에 나갔을 때 큰 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우리나라에서 하는 손짓의 의미가 같은 동작일지라도 외국에서 이해하는 의미가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손바닥이 보이든, 손등이 보이든 ‘브이’는 승리와 같이 좋은 의미로 사용됩니다. 상대방을 향하여 ‘브이’ 표시를 하여도 전혀 기분이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영국인과 호주..
부산 주례여자중학교 행복공감! 비폭력대화 부산항만물류고 | 주례여자중학교 | 비폭력대화 | 화 | 다툼 | 언어폭력 | 공감 | 소통 | 인성교육 우리는 말로 상처를 많이 받습니다. 그때그때 감정이 담긴 말 한마디는 소중한 가족·친구 간에 날이 선 칼이 되기도 합니다. 아무것도 아닌 상황이지만.. “화”나 “다툼”은 정말 사소한 것에서 시작되곤 합니다. 별거 아닌 일로 싸웠다...라는 이야기가 주를 이룰 때도 많습니다. 비폭력대화에 관심에 관심이 많은 선생님들이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부산항만물류고와 주례여중에 모여서 비폭력 대화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제 ‘왜 그랬을까?’ 후회를 곱씹기 전에 말 한마디로 치유와 사랑이 넘치는 관계를 만드는 ‘비폭력 대화’의 묘수를 배워볼까요!![비폭력 대화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