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팩토리 :: '천년고도' 경주에서 APEC 교육의 별들이 모이다!
 


2012.05.21 10:29 교육부 소식

'천년고도' 경주에서 APEC 교육의 별들이 모이다!


제5차 APEC 교육장관회의 경주에서 열려!

                            - 21개국 아·태 장관 및 교육 전문가 방한

                   미래의 도전과 교육적 대응 논의

                   - 우수학교 방문 등 다양한 부대행사 눈길 


APEC 21개 회원국 교육장관들이 천년고도 경주에 모여 “미래의 도전과 교육의 대응 : 글로벌교육, 혁신교육 및 교육협력의 강화“를 주제로 ‘제5차 APEC 교육장관회의’가 21일 개막합니다.

미래의 도전과 교육의 대응 : 글로벌교육, 혁신교육 및 교육협력의 강화

(Future Challenges and Educational Responses : Fostering Global, Innovative and Cooperative Education)

5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경주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21개 회원국이 참여하는 행사로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교육 분야 최대 규모의 장관급 회의입니다. 

제5차 APEC 교육장관회의는 첫날 고위급 실무회의를 시작으로, 둘째 날인 22일부터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갑니다. 

개회식과 포토타임 종료 후 총 3개 세션의 본 회의가 진행되는데, 최근 글로벌경제와 기술혁신 가속화, 지구환경 변화 등 미래의 도전과제에 대한 교육적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글로벌 협력 체제를 구축하는 방안을 논의하게 될 예정입니다.

1세션(10:15~11:45)은 세계화(Globalization)라는 주제 아래, 러시아, 페루, 중국의 주도로 수학·과학교육 및 언어·다문화 교육, 직업·기술교육 및 고등교육의 질 등 식기반사회에서 갖추어야 할 미래역량과 능력에 관한 논의가 진행됩니다. 

2세션(13:30~15:00)에서는 한국, 미국, 칠레가 혁신(Innovation)을 주제로 교육에서의 ICT(Technology)와 교사의 질(Teacher Quality)등에 관한 논의를 주도하게 됩니다.

3세션(15:15~16:30)에서는 이번 교육장관회의 의장국인 한국이 협력(Cooperation)을 주요 쟁점으로, APEC 교육장관회의 의제 실행을 위한 실질적 메커니즘 구축 방안을 논의하며 이날 합의된 내용은 행사 마지막 날 공동합의문으로 채택되어 경주선언문’으로 발표될 계획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본회의 외에도 각국 교육장관 및 대표단이 실제 교육 현장을 방문하여 한국의 교육정책 및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경주와 포항지역의 우수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스마트교육, 수학·과학교육, 교과교실제, 직업교육(마이스터고) 등 현재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교육정책을 수업을 통해 직접 참관하게 됩니다.

아울러, 행사기간 동안 교육을 통해 한국의 발전된 모습을 회원국에 알리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됩니다. 

우선 미래교실 테마관에서는 이러닝·스마트 교육, 디지털 교과서 등을 활용하여 한국의 미래교육 비전을 제시하고, 회원국 교육홍보관에서는 APEC 21개 회원국가별 홍보 부스를 설치하여 회원국의 우수한 교육정책과 역사, 아·태지역의 교육혁신 성공사례 등을 공유하게 됩니다.  

교육혁신 국제포럼미래교육포럼에서는 오늘날 세계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창의적 인재양성과 미래사회를 위한 교육혁신 방안에 대하여 세계적 동향과 주요성과, 우수사례 등을 나누게 될 예정입니다.

또한 APEC 교육장관회의 기간에 맞추어 ‘2012년도 대한민국 좋은학교 박람회’도 개최되어 한국 교육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성과가 회원국에도 적극 확산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밖에도 신라 국학 1330년 기념행사를 비롯해 미래교육 축제, 유적지 투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번 회의는 21개국 교육장관 및 교육관련 전문가 600여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특히, 한국은 교육을 통해 국가발전을 이룩한 대표적인 국가여서 이번 APEC 교육장관회의를 통하여 스마트교육, STEAM, 직업교육 등 우리 교육의 성과와 비전을 APEC 회원국과 공유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APEC 회원국 간 교육협력을 활성화하여 APEC 역내 교육외교 리더십을 확대하고, 대한민국의 국가적 위상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APEC 교육장관회의는 1992년 미국에서 1차 회의를 시작으로 4년에 한 번씩 열리는 교육 분야의 국제행사로서, 한국은 아시아 지역에서는 싱가포르(2000년 제2차 APEC교육장관회의 개최) 다음으로 2번째 개최국으로 선정되었습니다. 

APEC이란?
APEC은 1989년 한국을 포함한 12개 국가로 출범하여, 현재 아시아·태평양 21개 회원국간 경제 불균형을 해소하고 역내 경제·사회적인 복지를 개선함과 동시에 지속적인 성장과 균형된 발전 도모를 주목적으로 하는 협의체입니다. 

<제5차 APEC 교육장관회의 개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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