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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와 미래희망기구가 함께하는 세계시민교육


KOICA와 미래희망기구가 함께하는 세계시민교육



국제사회는 최근 이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교육 과정에도 핵심 주제로 부상하고 있고, 수요 또한 급증하고 있는 교육, 세계시민 교육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세계 시민 교육은 세계가 공동체라는 인식과 함께 전 지구적 시각을 가지고, 세계의 안녕과 번영을 위해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협력하는 지식과 기술, 태도를 갖도록 하는 교육을 의미합니다. 


올해, KOICA와 미래희망기구는 한국 청소년들의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세계시민 교육 확산을 위한 MOU를 체결했습니다.  


인천하늘고등학교에서는 전공연구의 일환으로, ‘2016 KOICA와 미래희망기구가 함께하는 세계시민교육’이 매주 월요일 진행됩니다. 이 강의는 총 10차 시의 계획으로 8월 29일부터 진행되었고, 11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10차 시의 강의는 세계시민 교육뿐만 아니라, 한국의 정신과 문화, 유엔교육도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8월 29일에 진행된 세계시민교육에서는 ‘KOICA와 ODA’가 무엇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ODA는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의 약자로, 개발도상국의 경제발전ㆍ사회발전ㆍ복지증진 등을 주목적으로 하는 원조로, 공적개발원조 또는 정부개발원조라고도 합니다. 이날의 수업은 강사의 일방적인 전달식 수업이 아닌, 학생들이 스스로 조사하여 발표하는 학생 중심형의 수업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학생들은 8개의 팀을 이루어 각 팀별로 관심이 있는 주제에 대해 조사하고 발표하였습니다. 그 주축을 이룬 내용은 KOICA의 국제 개발 협력과 원조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이날 발표에 참여한 박OO 학생은 “평소 알기 쉽지는 않았던, KOICA의 국제적인 도움과 원조에 대해 조사하며 우리나라와 세계와의 관계에 대해 연구해볼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세계시민으로서 한층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라고 말하며 간략한 인터뷰에 답했습니다. 



이어 진행된 9월 5일과 12일에 진행된 강의에서는 ‘한국의 정신과 문화’에 대해 배우며 세계 시민이자,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지녀야 할 문화적 자부심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의 뛰어난 과학기술과 문화에 대해 배우며, 세계 시민의 자세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KOICA와 미래희망기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세계시민교육을 통해, 국경을 넘어선 지구촌 사회에서 인류 공동체적인 책임을 가지고,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며, 평화적인 갈등 해결과 환경보호, 인권 존중 등의 지식과 태도를 형성하며 실질적으로 실천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7차시 동안의 프로그램에서는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한 세계시민교육과 유엔 교육이 함께 진행됩니다.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의 목표

- 인간은 누구나 소중하며 존중하는 태도를 갖는다.

- 세계의 한 구성원임을 알고 세계의 번영을 위해 노력한다.

-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갖는다.

- 갈등을 평화적으로 해결하고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서 노력한다.

- 세계시민으로서 지구환경을 가꾸기 위해 노력한다. 



마지막으로, 세계시민교육의 5가지 목표를 마음에 새기며, 전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전 지구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며, 인간의 존엄성과 인권을 중요시 여기는 세계 시민교육의 지속적인 보급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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