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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을 위한 전초전, 6월 모의평가 이렇게 준비하세요 본문
평소 시험준비는 실전처럼, 실전은 평소 공부하듯이
공부를 할 때, 실전 시험을 치는 것처럼 시간을 재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과정에서 실제 시험에서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상황들을 미리 경험할 수 있으며 대처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과목별 실제 고사 시간에 해당 과목을 푸는 경험까지 한다면 더욱 좋겠지요. (※ 국어 : 8시 40분~10시, 수학 : 10시 30분~12시 10분, 영어 :1시 10분~2시 20분, 사회탐구/과학탐구, 한국사 : 2시 50분~4시 24분)
실제 고사시간에 해당 과목을 푸는 준비까지 되었다면 이제는 시간을 조금씩 줄여보세요. 배정시간보다 국어·수학·영어는 10분, 사회탐구/과학탐구 과목은 5분을 감축시켜서 문제 푸는 연습을 한다면 실제 시험에서 답안지 검토시간을 확보할 수 있어요. 실제 수능과 모의평가에서는 긴장하기 쉽기 때문에 시간에 쫓겨 마킹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검토 과정에서 답안 오류를 발견한다고 해도 수정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다음 과목 시간에도 수험자에게 심리적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휴식시간은 다음 과목에 대한 약점 보완 시간으로 활용하세요
점심식사량은 평소보다 ‘절반만’
‘올빼미형 학생’보다는 ‘아침형 학생’이 유리합니다
시험에 대한 두려움과 긴장감 해소를 위한 긍정적 마인드모의 평가에서는 항상 우수한 성적을 받고 잘하던 친구가 막상 실제 수능에서는 평소처럼 실력을 발휘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두려움과 중압감에 본인의 실력을 마음껏 펼치지 못하는 경우가 그런 경우인데요. 과도한 두려움과 긴장감 해소를 위해서는 ‘나는 할 수 있다!’라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마음속으로 되새기는 것이 좋습니다. 또는 수능 끝난 이후에 나에게 있을 즐겁고 행복한 상상을 하면서 자기 마음에 보상을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긴장완화를 위해 초콜릿을 준비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미리 초콜릿을 까놓고 시험 칠 때 중간중간 먹었답니다.
모의평가 후 오답노트 작성은 실제 수능시험에 큰 도움이 됩니다.
아침식사는 소화가 잘 되는 음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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