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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대입 관리계획 발표 본문

보도자료

2021학년도 대입 관리계획 발표

대한민국 교육부 2020. 9. 28. 15:59

 

 12월 3일 수능 시행을 위해 안전한 응시환경 조성

 

- 전년대비 일반시험실 4,318개 확충, 유증상자 시험실 7,855개 및 격리자 시험실 759개 신설, 감독·방역 등 관리 인원 30,410명 증원

- 선제적인 수험생 보호조치로, 고교(고1·고2·고3) 및 시험장 학교는 수능 시행일 1주 전부터 원격수업 전환

- 정부 합동 상황관리로 코로나19에 따른 위험요인을 지속 진단하고, 필요시 추가적인 방역조치 시행 추진

 

 대학별평가에서 격리 수험생 지원방안(권역별 별도시험장)안내


[교육부 09-29(화) 조간보도자료] 2021학년도 대입 관리계획 발표.pdf
0.39MB

 

교육부(유은혜부총리겸교육부장관)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최교진)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 및 질병관리청 등 방역당국과 협의를 거쳐 공동으로 2021학년도 대입 관리계획을 발표하였다.

 

정부는 학생·학부모가 예정된 일정에 시험을 치를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것은 정부와 교육계의 책무임을 명확히 하였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서도 수능 응시를 집합금지 예외사유로 인정하되 우선적으로 사전조치를 통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로 하였다. 대학별평가에서도 격리 수험생이 최대한 전형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및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관계자 협의를 거쳐 지원방안을 구체화하였다.

 

◈ 2021학년도 수능 관리계획

수능 관리방향

 

수험생 유형별(방역기준)로 시험장 및 방역조치를 별도로 마련하고, 특히 시험 여건을 저해할 수 있는 불확실성 대응에 역량을 집중한다.

 

불확실성 요인은 코로나19 발생 규모, 인플루엔자 유행 가능성, 지진·폭설 발생 가능성 등으로 진단된다. 현 시점에서는 이를 확정적으로 예측할 수 없으므로,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비상상황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

 

< 불확실성 요소에 따른 조치 필요사항 >

 

불확실성 요소

영향

조치 필요사항

코로나19

확진·격리자 증가

확진·격리자 별도시험장 확보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동시 유행

유증상자 별도시험실 확보

 

 

지진·폭설

특정 지역 상황 발생

예비시험장 및 수송대책 마련

수능 관리계획에서는 이를 대비하기 위한 정부 합동 추진체계, 수능 관리 로드맵(시기별 조치사항), 세부과제 등을 제시한다.

 

추진체계

교육부가 총괄 관리하되, 시험여건 조성 단계부터 시행까지 시험 관리기관과 방역당국이 공동 대응하고 관계부처에서 지원한다.

 

(시험관리)‘수능 관리단(교육부 차관, 17개 시도교육청 부교육감 구성)’을 신설한다. 수험생 응시환경과 직결되는 시험장 및 감독관 확보, 방역조치 등을 전담하고 시도 간 세부과제 이행상황 교차점검, 위험요소에 대한 공동 대응 등을 실시한다.

(응시자관리)중앙방역대책본부–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하 평가원) 합동 상황관리반을 운영한다. 수능 지원자의 질병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분석하고 교육부 및 중대본에 수험생 보호조치 및 비상 시험관리를 시행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분석·제공한다.

(지원체계)‘수능 시행 원활화 대책(10월 말, 국무회의 상정)’을 토대로 시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부처별 조치사항을 추진한다.

 

< 수능 관리 추진체계 >

 

중대본 : 위기관리

 

 

지원기관

 

 

 

 

 

 

교육부-방대본 : 총괄

 

 

관계부처

▸수능 관련 대책 수립·시행
▸코로나19 위험요소 지속 진단

▸방역조치 지원
▸수험환경 조성

 

 

 

 

 

 

방대본-평가원
: 
응시자관리

시도교육청 : 시험관리

지자체

▸지원자 중 확진자 및
격리자 현황 점검

▸시험장 및 감독관 · 방역담당관 확보
▸시험장별 응시환경 조성,
방역조치시행

▸시험장 확보 및 격리자 이동
▸수험환경 조성

 

수능 관리 로드맵

수능 시행을 위한 추진과제와 이행시기를 구체화하여 과제상황과 추가 조치 필요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10월 : 환경조성)시험 시행을 위한 기본적인 여건을 마련한다. 추진체계 구축, 방역지침 수립, 일반시험장 및 관리인력 확보, 수능 시행 원활화 대책 수립 등을 추진한다.

(11월 : 집중관리)상황관리를 토대로 시험 여건을 저해할 수 있는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별도시험장 확보 및 병원·생활치료센터 내 수험환경 조성, 수험생 및 시험 관계자 보호조치 등을 시행한다.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될 경우 중대본 및 질병관리청과 위험 완화조치를 검토한다.

 

< 수능 관리 로드맵 >

 

구분

8월

9월

10월 : 환경조성

11월
: 집중관리

12월

2021
학년도

대입
관리
방향
(8.4)

원서
접수
(9.18.)

수능
관리
계획
(9.28.)

시도별 위험요소 진단

시도별
이동제한자
현황 관리

시행
(12.3.)

수험생
보호조치

방역
지침
(1주)

시험장
확보
(4주)

원활화
대책
(5주)

이동제한 수험생
시험장
확보

필요시
방역 비상조치

대국민
협조요청

2020
학년도

 

원서접수

(9.6.)

 

 

 

원활화
대책
(10.22)

시행
(11.14.)

 

 

세부 추진과제

 

시험 여건을 저해시킬 수 있는 불확실성에 대응코자 인프라를 최대한 확대하고 불확실성 요소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방향으로 추진과제를 구성하였다.

 

① 방역기준에 따라 시험실과 관리·감독 인력 등을 대폭 확충한다.

- 수험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배치기준 상향(28명→최대 24명) 및 전면 칸막이 설치, 시험장 내 5실 내외 유증상자 별도시험실 확보, 수험생 유형별(일반/격리/확진) 시험장 분리조치 등을 시행한다.

- 이는 2010학년도 신종플루 대책보다 크게 강화된 관리기준으로, 이를 이행하고자 전년대비 일반시험실 4,318개 증소, 별도시험실 7,855개 및 격리자 시험실 759개 신설, 시험감독·방역 등 관리요원 30,410명을 증원한다.

 

< 시험장 관련 현황 (9.26.기준) >

 

구분
(학년도)

일반

격리

인력
(감독·방역 등)

시험장

일반시험실

유증상시험실

시험장

시험실

2021

1,302

25,318

7,855

33,173

111

759

129,335

2020

1,185

21,000

-

21,000

-

-

98,925

증감

117

4,318

7,855

12,173

111

759

30,410

 

 2010학년도 수능 신종 인플루엔자 대책(’09.9월) 개요

 

(배경) ’09년 신종 플루 확산, 9월 유행 기준 초과(감염 학생 41,523명, 10월 기준)

(주요내용) 시험장(1,124개)마다 2개 별도시험실 설치(확진1, 유증상1) 

 

(결과) 전체 별도시험실(2,248개) 중 881개 운영(총 2,703명/확진 714명, 유증상 1,989명)

- 병원시험장(87개, 시험지구별 1개) 중 6개 운영(10명)

 

② 선제적인 수험생 보호조치로 학사 운영을 조정한다.

- 확진·격리 등 이동제한 수험생의 집단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수능 시행일 1주 전(11.26.)부터 고교(고3·고2·고1)는 원격수업으로 전면 전환*한다. 수험생은 최대한 외출을 자제하고 생활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요청한다.

* 학교 외에서 시험을 준비하기 어려운 지역은 여건을 감안하여 탄력 적용

- 시험장 학교 역시 해당기간 동안 원격수업으로 전환하여 시험실 점검·사전소독·칸막이 설치 등 방역조치를 시행한다.

 

③ 시험 관리요원 사전교육 및 보호조치를 시행한다.

- 기존 시험에 비해 방역 조치사항이 추가되고 시도별 상황에 따라 교직원이 신규 배치됨을 감안하여 당일 업무분장 및 관리방식 등을 철저히 숙지할 수 있도록 사전 교육·연수를 충분히 실시한다.

- 방역지침을 토대로 관리·감독 요원을 위한 방역수칙을 안내하고 방역물품(마스크, 가운, 고글, 안면보호구 등)을 구비한다. 이와 더불어 감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감독관용 의자를 배치하되, 감독관 유의사항(11월 초 배포)을 통해 부정행위 방지에 만전을 기한다.

 

④ 비상대응체계(11월 초~수능 시행일)를 운영한다.

- 시도별 이동제한자 규모를 집중 추적하여 확진자 수험생을 위한 병원·생활치료시설 내 시험 환경을 조성하고, 사전에 마련한 별도시험실(유증상 및 격리) 수용범위를 토대로 추가 시험실을 확보한다. 이와 함께 비상상황 발생 시 관계부처와 함께 위험요소를 완화하기 위한 추가 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 2021학년도 대학별평가 지원계획

 

‘2021학년도 대입 관리방향’ 발표(‘20.8.4.) 이후 각 대학은 교육부의 권고사항*을 토대로 대학의 여건과 평가유형(면접, 지필, 실기) 등을 고려하여 자체 방역 관리계획을 수립하였으며, 이를 통해 하반기 본격적인 대학별 평가 운영에 대비하고 있다.

*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한 대학별전형 방역관리 안내」(8.4.)

 

아울러, 방역 권고사항, 전형별 수험생 접촉 위험, 코로나19로 인한 사정변경 등을 반영하여,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의 승인을 거쳐 평가의 공정성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2021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변경*하였다.

* (주요 사례) 대학별고사(면접, 실기, 논술 등) 전형기간 조정, 실기고사 종목(유형) 축소, 일부 전형 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 등 [대교협 보도자료(8.31.)]

 

교육부는 대학별 평가로 인한 수험생과 지역감염의 위험을 최소화하면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대입 응시기회를 최대한 보호하기 위해 방역당국, 대교협․전문대교협 및 (전문)대학들과 협의하였다.

 

우선, 방역당국과 협의하여 대학별평가를 집합금지 예외사유로 인정하였으며, 자가격리 수험생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을 8개 권역으로 나누어 별도고사장을 설치하기로 했다.

 

< 권역별 격리자 고사장 배치(안) >

 

권역

서울

경인

강원

충청

전라

대경

부울경

제주

시․도

서울

인천
경기

강원

대전
세종
충남
충북

광주
전남
전북

대구
경북

부산
울산
경남

제주

 

대학이 가급적 모든 전형에서 격리자 응시를 지원하도록 권고하되, 일부 전형의 경우 별도시험장에서의 응시 제한이 불가피한 경우사전에 수험생에게 안내할 수 있도록 하였다.

 

2021학년도 수시전형 원서접수(9.23.~9.28.)가 마감되어 대학별평가 지원 수험생이 확정된 이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대교협․전문대교협의 상황관리 체계가 운영('20.10.~'21.2.)된다.

 

< 격리 수험생 정보 상황관리 절차 >

 

질병
관리청

②수험생의 격리․확진 정보 대조

대교협

전문
대교협

①수험생
정보 탑재

대학

전문
대학

 

수험생

 

③수험생의 격리․확진 여부 제공

④수험생 격리․확진 결과 제공

⑤권역별
평가진행

 

대학이 탑재한 수험생 정보와 질병관리청의 격리․확진자 정보를 기반으로 대교협은 수험생의 격리․확진 정보를 생성하고, 대학은 격리자 수험생에게 유의사항 등을 전화․문자 형태로 안내한다. 이후, 전형운영 대학은 이 정보를 토대로 수험생 응시지원이 필요한 권역과 인원을 파악하고, 대학별평가 기간 중 별도시험장에서 평가를 운영․관리한다.

 

별도시험장은 대학별평가 상황관리가 시작되는 10월부터 격리자 수험생의 추이를 감안하여 배치를 시작한다.

 

전형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격리자 수험생을 대상으로 응시가능여부, 본인의 평가 장소와 일시 확인, 관할 보건소에 외출요청, 별도시험장 자차 이동(보호자 동승), 이동 중 휴게소․식당 등 출입 유의사항 등 행동 수칙을 안내하고, 지난 8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대학별전형 방역관리 안내」와 더불어, 별도시험장을 활용한 격리자 수험생 응시지원에 필요한 추가적인 안내사항을 대학에 제공할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올해 수능은 정부 전체의 선제적인 방역 조치와 국민들의 따뜻한 배려와 방역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설명하며, “차질없이 수능을 시행하도록 응시환경, 방역환경 조성을 위해 범정부적으로 대처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수능 수험생에게는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며 마음 속 꿈을 향해 가는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라고 격려하며 “올해 우리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시험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했다.

 

※ 보도자료 전체보기는 상단의 첨부파일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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