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대학 (181)
교육부 공식 블로그
램프 지원대학 총 8개교(수도권 2개교, 비수도권 6개교) 예비 선정 총 5년(3+2) 동안 매년 약 30억 원 지원, 대학의 기초과학 분야 연구관리체계 구축 및 혁신적 공동연구 수행 지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광복)은 9월 26일(화), 「램프(LAMP) 사업」 신규 지원대학 예비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 LAMP : Learning & Academic research institution for Master’s·PhD students, and Postdocs ‘램프 사업’은 대학이 기초과학 분야의 새로운 지식 창출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3년 신규 추진 사업이다. 대학은 기초과학 10개 분야 중 1개 분야를 선택하여, 학과·전공 칸막이가 없는 ..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COSS) 연합체 출범식 개최 첨단분야 우수 강좌 공유를 위한 반짝(팝업) 캠퍼스 운영(7.3.~7.7. 건국대)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광복)은 7월 3일(월) 건국대학교에서 2023년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COSS*) 사업 출범식을 개최한다. * Convergence & Open, Sharing System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은 대학들이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고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활용하여 학과(전공) 간, 대학 간 경계를 허물고 기업과 협업하여 첨단분야 인재양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1년부터 인공지능, 빅데이터, 차세대반도체 등 8개 신기술 분야 대학 연합체를 지원하였고, 2023년부터는 항공·드론, 반도체소부장, ..
대학이 기초과학 분야의 지식 창출 중심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램프 사업을 추진합니다! ✔ 지원분야 : 기초과학 10개 분야(대학별 1개 분야만 선택) ✔ 지원규모 : 8개 대학 / 총 160억 원(교당 20억 원, '23년 기준) ✔ 지원기간 : 2023년 10월~2028년 8월(5년,3+2년) ▶ 자세히 보기 : bit.ly/3VnVflf 더 자세한 내용은 교육부 누리집에서 확인하세요! ▶ 교육부 누리집 : www.moe.go.kr #교육부 #램프 #기본계획 #발표 #대학 #기초과학 #지식창출 #중심지 램프(LAMP) 사업 기본계획 발표(5.3.) 지원분야 기초과학 10개 분야(대학별 1개 분야만 선택) 지원규모 8개 대학 / 총 160억 원(교당 20억 원) 지원기간 2023년 10월~2..
제5차 대학 규제개혁 협의회(4.26.) 대학학사 운영의 자율성을 확대합니다. 앞으로도 대학이 사회 수요에 대응하여 유연하게 학사제도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학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겠습니다. ▶ 자세히 보기 : https://bit.ly/3NiB5qL #교육부 #제5차 #대학 #규제개혁 #협의회
제5차 대학 규제개혁 협의회 개최 학사 운영은 대학 자율을 원칙으로 하고, 최소한의 기본사항만 법령에 규정 법령 상 2학년 이상만 가능했던 전과 시기를 대학 자율로 정하도록 개선 전문대학과 일반대학이 통합하면 통합한 일반대학에서도 전문학사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근거 마련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4월 26일(수) 제5차 대학 규제개혁 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①학생·산업수요 중심 학사 제도 개선 방안(안), ②전문대-일반대 통합 시 전문학사과정 운영 근거 마련(안) 등 총 두 가지 안건에 대하여 논의한다. 위 안건은 지난 4월 17일(월) 교육위 당정협의회에서 기본 방향과 필요성을 공유하고 논의된 내용을 반영하여 이번 협의회 안건으로 상정되었다. 학생・산업수요..
학생들의 수도권 선호 현상으로 인해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의 인재 유출 현상이 우리 사회의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수도권과 지방의 양극화 현상이 점점 심해져서 국가 균형 발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인재의 수도권 유출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지역혁신 플랫폼을 확대하고자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함께 알아볼까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은 지자체와 대학이 협업체계(지역혁신플랫폼)를 구축하고,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여 지역발전 생태계가 조성되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2020년부터 운영을 시작했는데 학생에게는 폭넓은 학업의 장을, 기업과 대학에는 인재 양성의 기회를, 지역에서는 발전의 발판을 만들 기회를 제공..
□ 핵심적 대학규제 개선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 논의할 추진체계로서 ‘대학규제개선협의회’출범 □ 대학의 자율적 혁신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원점에서 재검토 추진 교육부는 대학의 자율적 발전을 지원하는 대학규제 개혁을 추진하기 위하여 ‘대학규제개선협의회’를 구성하고, 매월 1회 정례회의를 개최한다. 윤석열 정부는 국정과제(83번. 더 큰 대학 자율로 역동적 혁신 허브 구축)를 통해, 대학규제 개선을 위한 추진체계 마련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에, 교육부는 민간 위원 중심으로 ‘대학규제개선협의회’를 구성‧운영하여, 대학규제 개선과제를 안정적‧지속적으로 발굴‧논의할 계획이다. ‘대학규제개선협의회’는 위원장을 포함한 17명의 민간 위원과, 1명의 정부 위원(고등교육정책실장)으로 구성되며, 국민과 현장의 눈높이..
신입생 미충원 등 여건 개선 노력이 있는 대학의 적정규모화 뒷받침 □96개 대학에서 올해부터 2025년까지 자율적으로 입학정원 16,197명 감축 □대학의 자율혁신 및 적정규모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추가 지원금 1,400억 원 지원 (지방대 지원 비율 86%) □향후 지방대 균형발전을 위한 재정지원 확대 및 유지충원율 점검 추진 학령인구 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학의 자율혁신 및 특성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일반대 및 전문대 총 96개교에서 자율적으로 적정규모화 계획을 수립하고, 2022~2025년까지 입학정원 16,197명을 감축한다. 적정규모화 계획에는 입학정원 감축, 학부-대학원 간 정원 조정, 성인학습자 전담과정 전환 및 입학정원 모집유보 계획이 포함된다. 교육부는 대학의 자율적인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