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보도자료/설명·해명자료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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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명 / 보도일시 : 조선일보 / 2021. 1. 18. (월) 제목 : 국정과제였던 고졸취업, 채용률은 19% → 13% 대졸취업 9만명 늘 때 노졸 18만명 줄어 … 공기업 절반 '고졸채용 0' <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 공기업, 공공기관의 고졸채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인사담당자 등 대상 현장 의견을 수렴한 결과* 고졸 채용 확대를 위해서는 관계기관간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함을 확인하였습니다. * 공기업·공공기관은 고졸채용과 관련하여 기관별 고졸적합 직무 발굴의 어려움, 직업계고 인력 양성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부족, 고졸채용 우수사례 등에 대한 정보 부족 등(교육부 중앙취업지원센터, 2020.12.) 이를 위해 관계부처인 기획재정부와 함께 ‘고졸 적합직무’를 중심으로 고졸채용을 더 확대..

언론사명 / 보도일시 : 조선일보 / 2021. 1. 14. (목) 제목 : 선택과목 경우의 수만 816개 … 난수표 수능 <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 2018년 8월 발표한 2022학년도 수능의 과목구조 및 출제범위 기본 원칙은 ▴2015 교육과정의 문·이과 구분 폐지 및 융합 취지를 반영할 것 ▴학생의 부담을 완화하고, 선택권은 강화할 것 ▴대학의 수능위주전형이 운영 가능할 것 등 입니다. 이에 따라, 국어·수학·직업탐구를 공통+선택형 구조로 개편하여 선택형 교육과정의 취지를 반영하면서 수험생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하고, 사회/과학 탐구의 문·이과 구분을 폐지하여 학생들이 진로·적성·희망에 따라 자유롭게 2과목까지 선택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 (예) 국어 영역의 경우 출제범위가 4개→3개..

언론사명 / 보도일시 : 조선일보(김연주 기자) / 2021. 1. 4. (월) 제목 : 코로나로 재택근무하라면서… 교육부, 근로장학생엔 출근 강요 < 동 보도내용에 대한 반박 > 교육부는 코로나19 방역 등과 관련한 정부 지침을 고려하여 20.4월 초‧중등학생 멘토링 근로장학생에 대해 비대면 근로를 허용하였으며, 코로나19로 교외근로가 어려워진 여건임을 고려, ’20.10월 교외근로를 교내근로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하여 근로장학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제한을 완화한 바 있습니다. 아울러, 교육부는 멘토링 근로장학생을 포함한 모든 근로장학생이 재택근무가 가능토록 근로기관의 여건 및 근로내용을 고려한 재택근로 운영 지침 마련으로 이번 겨울방학 중에 이루어지는 근로부터 재택근무가 가능함을 설명드립니다..

언론사명 / 보도일시 : 서울경제(김창영 기자) / 2020. 12. 28.(월) 제목 : 지자체 협업‘돌봄모델’도 허점투성이 < 동 보도내용에 대한 반박 > 지자체-학교 협력모델은 2018년 4월 수립한 「온종일 돌봄 구축·운영 실행계획」에 따라 2021년부터 도입·시행할 예정입니다. 협력모델은 지자체별로 돌봄수요, 학교 공간 등이 다르므로 그간 시범사업(2018~2020년)을 통해 문제점과 개선·보완사항 등을 파악한 바 있습니다. 동 모델은 돌봄사업 추진 의지를 가지고 있는 지자체가 돌봄공간을 마련하지 못할 경우, 초등학교의 교실을 활용해서 지자체장의 책임 하에 돌봄교실을 운영·관리하는 지자체와 학교 간 협력 사업입니다. 정부는 관계부처·지자체·교육청·이해단체 등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시범사업에서..

언론사명 / 보도일시 : 매일경제(문광민 기자) / 2020. 12. 25.(금) 제목 : 文“외신도 수능방역주목”외쳤던 행사, 1시간 연출에 3000만원 < 동 보도내용에 대한 반박 > 지난 11월 29일 진행된 ‘수능방역 현장 점검’ 시 시험장 점검보다 K방역을 강조하였다는 등의 기사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당시 수능 시험을 앞두고 감염이 확산되면서 국민들의 불안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교육부는 ‘수능 방역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서울지역 격리자수험생을 위한 별도시험장을 방문하였습니다. 최종 점검은 모든 시험장유형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시험장 현장점검(별도시험장)과 영상간담회 형태의 비대면점검(일반시험장, 병원시험장)의 두 가지 방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우선 격리자 수험생용 시험실, ..

1. 교육부가 감사를 미뤘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닙니다. 2. 교육부가 사학으로부터의 부정청탁과 사학 재취업 문제에 손을 놓고 있다는 내용도 사실이 아닙니다. 3. 교육부가 ㅇㅇ전문대학 감사 결과 60건의 비리를 확인했다면서 고발이나 수사 의뢰는 10건도 안됐고 지원금 회수도 4억 원에 그쳤다는 내용도 사실이 아닙니다. 2020년 12월 7일 화요일 SBS(임상범 기자)에서 보도된 “감사 미루고, 평가 좋게”…‘차관 친구’총장 덕분? 보도 내용에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1. 교육부가 감사를 미뤘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닙니다. 교육부는 올해 초 감사계획을 수립하여 감사대상기관을 확정하였으며, 해당 기사에 보도된 ㅇㅇ대학의 경우 올해 감사 대상이 아니었습니다. 2019년 6월 교육부는 ..

언론사명 / 보도일시 : 세계일보(이종민 기자) / 2020. 11. 29.(일) 제목 : 고졸 취준생 “차별과 취업난서 고졸(苦卒)하고 싶어요” < 1.“취업률 30%로 뚝”에 대한 설명 > 교육부는 국가승인통계로서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 통계 조사를 진행하였고 이에 따른 공식 취업률은 50.7%*입니다. * 취업률 산출식 = 취업자 / (졸업자-진학자-입대자-제외인정자) ※ 기존방식과 유사하게 학교에서 인지하고 있는 취업률을 파악한 결과는 60.7% 수준 취업 관련 유사 통계와 용어에 대한 정의 등을 고려할 때, < 취업 관련 유사 통계 현황 > ◆ 교육부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 - 취업률 = 취업자/(졸업자-진학자-입대자-취업불가능자-외국인유학생) × 100 ◆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

언론사명 / 보도일시 : 조선일보(박세미, 유소연 기자) / 2020. 11. 28.(토) 제목 : 직업계高 취업률 51%→28%, 文정부 3년만에 주저앉았다 < 동 보도내용에 대한 반박 > 1. “올해 직업계고 취업률 28%”에 대한 반박 국가승인통계로서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 통계 조사를 진행하였고 이에 따른 공식 취업률의 정의가 존재함에도 별도의 취업률을 계산하는 것은 적절하다 보기 어렵습니다. 보도에서는 취업률을 “취업자/졸업자”로 계산하여 27.7%라 하였으나,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 통계 조사에서 공식적인 취업률을 “취업자 / (졸업자-진학자-입대자-제외인정자)”로 설정하고 발표하였으며,그 결과는 50.7%입니다. ※ 기존방식과 유사하게 학교에서 인지하고 있는 취업률을 파악한 결과는 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