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수업 관련 현황 자료(11.11.)

 

◈ 등교수업일 조정 현황[11.11.(수) 10:00 기준]

- 7개 시·도 51교 등교수업일 조정

◈ 학생 미등교 사유 및 진단검사 현황[11.11.(수) 00:00 기준]

- 등교 이후 확진자 누계 11.10.(화) 00시 대비 학생 3명, 교직원 2명 증가 【누계 945명(학생 796명, 교직원 149명)】

※ (학생) 11.9. 1명, 11.10. 2명

※ (교직원) 11.9.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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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11-11(수) 참고자료] 등교수업 관련 현황 자료(11.1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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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수업일 조정 현황

□ 등교수업 조정 현황

 

□ 등교수업 조정 사유

ㅇ 11.11.(10시 기준)7개 시·도 51개 학교가 등교 수업일 조정 중

- 11.10.(10시 기준)47교에서 4교 증가(17교 등교수업 조정, 13교 등교수업 개시)

 

학생 미등교 사유 및 진단검사 현황

□ 학생 미등교 사유별 현황(11.10. 16시 기준)<단위 : 명>

* 진단검사 결과 확진 판정 또는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인한 보건당국 격리자

※ 코로나19와 직접 연관된 경우에 한함

 

□ 등교 이후 진단검사 현황(11.11. 0시 기준)

* (학생) 11.9. 1명 추가 반영 (학생 793명 → 794명)

(교직원) 11.9. 2명 추가 반영 (학생 147명 → 149명)

 

□ 시·도별 일자별 확진자 발생 현황(11.11. 0시, 확진일 기준)

 

※ 보도자료 전체보기는 상단의 첨부파일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