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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미래교육, 더 나은 삶을 함께 만들어 갑니다” 국가교육회의 『2020 대국민 보고대회』개최 본문

보도자료

“행복한 미래교육, 더 나은 삶을 함께 만들어 갑니다” 국가교육회의 『2020 대국민 보고대회』개최

대한민국 교육부 2020. 12. 22. 10:20

 


[국가교육회의 12-22(화) 10시20분보도자료] 국가교육회의 2020 대국민 보고대회 개최.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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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의장 김진경)는 12월 22일(화), 오전 10시 20분부터 「2020 대국민 보고대회」를 국가교육회의 유튜브*를 통해 녹화중계**한다.

*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 12월 16~17일 서울 코엑스에서 무관중으로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사전 녹화

** 「https://www.youtube.com/대통령직속국가교육회의」를 통해 온라인 참여 가능

 

「2020 대국민 보고대회」는 “행복한 미래교육, 더 나은 삶을 함께 만들어 갑니다”를 슬로건으로 2020년 국가교육회의의 활동 결과를 보고하고, 학생·학부모·교사·청년 등 다양한 국민과 함께 미래 교육개혁 방향을 논의하는 열린 소통의 장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유기홍 국회교육위원장과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최교진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 곽상욱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장,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이 참석해 국민들이 제안한 미래교육의제를 경청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 2020 대국민 보고대회 주요내용 >

구 분

세부 프로그램

사전행사

(10:20~12:00)

미래교육 100분 토론

OECD 한국교육 분석 중간보고

미래교육 100분 토론

본 행사

(14:30~17:40)

2020 대국민 보고

국가교육회의 3기 활동 보고 : 함께 만들어 가는 미래교육

국민참여 미래교육의제 발표 : 국민에게 듣는다

미래교육제안 : 국민참여 제안에 답하다

미래교육정책 토크 콘서트 : 국민과 함께하는 미래교육

국민참여 미래교육을 위한 우리의 다짐

 

 

오전에 사전행사로 진행되는 ‘미래교육 100분 토론’은 “세계가 보는 한국교육, 우리가 만들 미래교육”이란 주제로 ▲OECD의 한국교육 분석 중간보고와 ▲학습자 삶 중심의 미래교육체제 혁신방향에 대한 토론이 진행된다.

 

안드레아스 슐라이허 OECD 교육국장은 한국교육 분석 중간보고(영상)를 통해 한국의 교수 학습과정, 학생평가 및 교육과정 등이 학생들의 자기 주체성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진단하고 한국교육제도와 정책의 발전 방향에 대해 제안한다.

 

김용 한국교원대 교수는 ‘미래교육 100분 토론’ 기조발제를 통해 학습자 삶 중심의 교육 실현을 위한 교육행정체제 개편 필요성을 주장하며, 중앙정부 주도의 교육정책 결정을 분권화하여 주민이 생활단위에서 교육에 관한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패널토론*을 이어간다.

* 성하경 청년특별위원회 위원(학교 안에서 바라본 ‘학생주체성’을 기르는 미래교육), 최지윤 전북교육청 장학관(미래교육을 위한 교육청의 역할), 김은영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한국고등교육의 혁신을 위한 과제), 채창균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선임연구위원(한국 평생‧직업교육의 과제)

 

오후 ‘2020 대국민 보고’에서는 ▲국가교육회의 3기 활동보고와 ▲국민참여단‧청년자문단이 선정한 미래교육의제 발표, ▲미래교육 제안, ▲미래교육 정책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이광호 국가교육회의 기획단장은 ‘국가교육회의 3기 활동’ 보고를 통해 ‘학습자의 삶 중심 교육’을 위한 유‧초‧중등 교육정책의 방향과 이를 위해 변화해야 할 고등‧직업교육체제의 방향에 대해 국가교육회의 전문‧특별위원회*의 논의 결과를 국민께 보고한다.

* 중장기교육정책전문위원회, 고등직업교육개혁전문위원회, 국가교육위원회설치지원전문위원회, 지역사회협력특별위원회, 청년특별위원회

 

이어지는 미래교육의제 발표에서는 올 하반기 약 7,000명의 국가교육회의 국민참여단이 원탁회의, 워크숍, 토론회 등을 거쳐 상향식(bottom-up)으로 선정한 10대 미래교육의제*가 발표된다.

* 지역별・주체별 숙의를 통해 총 21개 의제 도출, 온라인 투표를 통해 10대 교육의제 선정

 

< 국민참여단 선정 10대 미래교육의제 >

구분

미래교육의제

교육체제

교육자치

개인별지역별 교육 불평등 극복을 위한 포용적 교육체제 구축

IT인프라온오프라인 융합형 교수학습데이터 기반 학교교육을 위한 디지털 기반 교육 체제 구축

교육체제의 변화에 대응하여 교원의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한 교원 양성재교육시스템 구축 및 인사제도 개선

유아초등

중등특수

민주시민·세계시민교육, 기후·환경·생태·문화예술·철학·인문학·역사교육 등 시대정신을 반영한 교육내용의 변화

미래 교육환경 변화(코로나 19, 학령인구 변화, 에듀테크 등)에 따른 수업과 학습 공간혁신 및 지원체제 구축

저출산 시대에 대비한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 및 유아교육법 정비

대학직업

학생의 잠재 능력을 평가하고 미래지향적 가치를 담을 수 있는 대학입시 제도의 개선

돌봄평생

마을교육공동체거버넌스

국가적 돌봄 지원체제 정비

국민의 생애학습권 보장을 위한 평생학습체제 구축

주민자치, 일반자치, 교육자치가 함께하는 긴밀한 협력과 협치 체제 구축

 

이와 함께 청년자문단 500여명이 온라인 의견수렴, 지역 포럼, 경청회 등을 통해 모은 청년교육의제도 발표한다.

 

<청년자문단 선정 5대 청년미래교육의제>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청년교육의제

내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1) 진로교육의 내실화

내 삶을 주도할 수 있도록

2) 학생 참여 및 선택권 보장

내 삶을 가꿔갈 수 있도록

3) 교육과정 개편

내 삶을 바꿔갈 수 있도록

4) 디지털 학습환경 조성

삶을 닮은 교육과 맞닿은

5) 공정한 평가 시스템의 구축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은 ’미래교육 제안‘을 통해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창조적인 자기 삶의 주인으로 서게 할 것인가? 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져서 우리 스스로가 먼저 교육의 진정한 주인으로 선다면, 우리 아이들은 자기가 서 있는 곳을 중심으로 보고 질서를 부여하여 세계를 창출하는 창조적 인간으로 설 수 있을 것”이라며, “국가교육위원회는 바로 여러분을 우리 교육의 진정한 주인으로 모시고자, 그것을 통해 우리 아이들을 창조적인 자기 삶의 주인으로 세우고자 만드는 기구”라고 강조한다.

 

아울러, ‘미래교육정책 토크 콘서트’에서는 유기홍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최교진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 곽상욱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장,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이 국민참여단‧청년자문단과 함께 ▲급격한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교육 정책 방향, ▲국가교육위원회 출범 등 협력체계 구축 방안, ▲국민참여 미래교육의제, ▲미래교육을 위한 ‘21년 이후 중점 추진과제 등을 주제로 토론한다.

 

유기홍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은 “미래를 위해 교사와 학생의 AI(인공지능) 교육을 혁신적으로 강화하고, 이를 위해 교육 예산을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하며,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개별학생 맞춤형 교육이 가능한 수업혁신과 학교 교육 환경 구축에 집중하고, 학생들이 살아가는 지역과 연계‧협력하는 미래 교육생태계 조성에 힘써 나가야 함”을 강조한다.

 

최교진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은 “학생인권의 보장, 건강과 안녕, 문화예술의 향유 등 학교와 마을에서 아이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방안을 ‘21년 이후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하고, 곽상욱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장은 “더 나은 미래교육체제로의 전환을 위해 지방자치와 교육자치의 협치가 체계적인 제도 안에서 이루어지고, 마을교육공동체의 역할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2020 대국민 보고대회」는 마지막으로 국민참여단‧청년자문단과 함께 미래교육의 변화를 열망하며 “행복한 미래교육, 더 나은 삶을 함께 만들어갑니다”를 주제로 한 퍼포먼스를 하며 마무리된다.

 

 

※ 보도자료 전체보기는 상단의 첨부파일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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