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선생님이 직접 알려준다! 문해력 높이는 꿀팁 대방출!

현직 선생님이 직접 알려준다!

문해력 높이는 꿀팁 대방출!

 

하루, 이틀, 사흘, 4흘..?

얼마 전 '사흘'의 뜻을 알지 못해

벌어졌던 해프닝, 기억나시나요?

 

바로 문해력이 부족해 생긴 일이었는데요.

문해력 저하, 이대로 둘 수 없죠!

 

문해력 높이는 5가지 방법,

현직 선생님이 알려드립니다! 

 

▶ 자세히 보기 : https://bit.ly/3eTAzxe

 

#교육부 #청소년 #문해력 #향상

#독서지원 #독서교육종합시스템 #한글또박또박

 

 

문해력이 부족하면 학업과 일상생활에 지장이 가기 마련!

따라서 학업에 충실해야 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문해력 기르기는 필수입니다.

 

시기별 문해력을 기를 수 있는 해결책 다섯가지를 소개합니다.

 

1. 소리 내어 글 읽기

✔ 문자에 아직 익숙하지 않은 미취학 아동~초등학교 2학년까지는 소리내어 글을 읽는 연습이 언어발달에 도움

 

2. 모르는 어휘 알아보기

✔ 많은 학생들이 우리말을 어려워하는 이유는 '어휘'가 부족하기 때문. 어휘력을 기르기 위해 시간 날 때마다 검색하는 습관이 중요

 

3. 긴 호흡의 글에서 글 사이 관계 파악하기

✔ 고등학교 진학 후 길어진 글을 읽느라 어렵다면, 평소 긴 호흡으로 읽는 독서를 통해 글과 글 사이의 관계를 파악

 

4. 스스로 질문하는 힘 기르기

✔ 책을 읽고 난 후, 느낀 점이 무엇인지, 더 궁금한점은 무엇인지 등 다양한 관점으로 질문하고 스스로 생각하는 습관을 기르기

 

5. '한글 또박또박' 활용하기

✔ '한글 또박또박'은 개별 학생의 한글 익힘 수준을 파악해 맞춤 학습지와 성장 결과지를 제공하는 한글학습지원 웹 기반 프로그램

✔ 선생님이 학생들의 한글 해독 수준을 확인할 수 있고, 보충 교재를 제공해 체계적으로 개별 맞춤학습 가능

 

 

교육부에서는 학교의 독서지도와 학생의 
다양한 독서활동 지원을 위해
'독서교육종합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욱 다양한 문해력 향상 정보는
독서교육종합 시스템(reading.gglec.go.kr)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