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회복 종합방안 발표_7.29.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교육결손을 극복하기 위한

<교육회복 종합방안>을 2022년까지 집중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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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개인별 상황에 맞게 종합적 회복 조치가

적기에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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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보기 : https://bit.ly/3zQzPB0

 

코로나19로 인한 결손을 극복하고 더 나은 교육으로 도약하겠습니다.

교육회복 종합방안 7.29.

 

학생의 수준과 희망에 따라 맞춤형으로 지원하여 학습결손을 회복합니다.

● '학습 도움닫기' 운영 및 수강료 전액 지원

   - 수혜학생(초중고 학생, 추산) : '21년 하반기 약 69만 명 → '22년 약 109만 명

● 교·사대 예비교원 및 지역강사를 활용한 튜터링

   - 수혜학생 : '22년 초·중·고 학생 약 24만명

● 학습·심리 등을 복합지원하는 '두드림학교' 확대

   - 운영규모 : '21년 5,193개교 → '22년 6,000개교 (희망하는 모든 학교)

● 1수업 2교(강)사를 운영하는 '협력수업' 운영학교 확대

   - 운영규모 : '21년 1,700개교, 교(강)사 3,900명 → '22년 2,200개교 교(강)사 4,900명

● 수석교사 등이 고등학생에게 1:1 맞춤형 '학습컨설팅' 지원

   - 수혜학생 : '22년 고교생 약 1만 명

● 모든 교육지원청에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설치

   - 운영규모 : '21년 142개소 → '22년 193개소

 

학생의 심리·정서, 사회성, 신체건강 등 몸과 마음의 결손을 회복합니다.

● 학생 맞춤형 종합적 상담·치료

   - 심리·정서 안정을 위한 맞춤 상담 및 의료서비스 등 제공

● 사회성 프로그램

   - 학생 간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학교 자율 프로그램으로 사회성 회복

● 신체건강 예방교육

   - 신체활동 확대 운영, 바른자세 및 식습관 개선 예방 교육 등으로 건강 및 체력회복

 

유아·직업계고·취약계층 등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게 촘촘하게 지원합니다.

● 유아 발달지원 및 신체건강 회복

● 직업계고 학생 취업역량 강화 및 사회진출 지원 확대

● 다문화·장애학생 등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맞춤형 지원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도록 교육여건을 회복합니다.

● 과밀학급 해소 : 학급당 학생 28명 이상인 과밀학급 적극 해소

   - 2021년 2학기 우선 추진 : 특별교실 전환(967교), 모듈러 교사(91교), 학급 증축(61교), 복합 추진(36교) 등 총 1,155교

   - 2022년~2024년에는 학교 신·증축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

   - '25년~ 학령인구 감소, 재정 소요 등을 고려해 과밀 학급의 단계적 감축 추진

● 교원 지원

   - 교원치유지원센터, 심리치유캠프, 심리회복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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