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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소식

초·중등학교 인성교육 대폭 확대된다!

대한민국 교육부 2012. 7. 10. 11:34

초·중등학교 인성교육 대폭 확대된다!

- 인성교육을 강화한 초․중등학교 교육과정 개정 -

▶ 체육·예술 교육 활성화를 위한 집중이수제 보완 및 중학교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교육과정 반영

▶ 체험·실천 중심의 인성교육을 위한 국어, 도덕, 사회 교육 내용 개선



교과부는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을 통해 학교 폭력을 미연에 방지·대응할 수 있도록 인성교육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초·중등학교 교육과정을 일부 개정합니다.


체··지의 전인적 성장을 기반으로 초··고에서 유기적으로 연계된 ‘인성 함양’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학교급별 교육목표를 개선하고, 국어, 도덕, 사회 교과의 학습 내용을 ‘지식 전달 중심’에서 ‘체험․실천 중심’으로 보완합니다.


아울러, ‘한국어 교육과정’을 신설하여 다문화 가정 학생들이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한국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기틀을 마련하였습니다.


그간, 교육과학기술부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인성교육 실현을 위한 교육과정 개정 시안‘ 정책연구를 위탁하여 교육과정 시안 개발[총론 시안 개발(1과제), 각론(국어, 도덕, 사회) 시안 개발(3과제) 등 4과제 추진]을 추진해 왔으며, 전문가협의회, 교육포럼, 공청회 등을 통하여 학계, 현장 교원, 학부모, 교육전문직 등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육과정심의회를 거쳐 이번의 교육과정 개정 시안을 확정하였습니다.


이번 교육과정 개정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학교급별 교육 목표에‘인성 요소’체계적 반영


초·중·고에서 유기적으로 연계된 ‘인성 함양’ 교육의 실현을 위해 교육과정 구성 방침에 ‘모든 교육활동을 통해 인성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하며, 학교급별 교육 목표에 ‘인성 요소’를 강화하고, 공통사항에 성 교육을 위한 학교의 책무성과 가정 및 지역사회 연계를 강조하여, 학교·가정·지역 사회가 함께하는 인성교육의 기본 방향을 천명하였습니다.


◆ 체육·예술 교육 활성화를 위한 집중이수제 보완


또한, ‘집중이수제’ 운영의 기본 취지는 유지하면서, 체육·예술 교육 강화를 통한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중·고등학교의 체육·예술(음악/미술) 교과는 학기당 8과목 이내 편성에서 제외하도록 허용하고, 중학교에서 체육·예술(음악/미술) 교과목은 기준 수업시수를 감축하여 편성할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이번 개정을 통해 ‘집중이수제’ 운영 중에 지적되었던 교과에서의 지속적인 체육·예술 교육의 어려움이 해소되고,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을 활용한 다양한 체육·예술 교육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교과부는 집중이수제 운영과 관련하여 학생들의 학습 부담을 경감하고 블록타임 운영 등 효율적인 교수·학습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 교과별 블록타임 운영 모형 및 평가 방법 개선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나갈 계획입니다


※ 집중이수 대상 과목에 대한 효율적인 교육과정 편성·운영 방안 및 교수․학습 방법 개발․보급 : 교과연구회 정책연구(’12.12)

※ ’12년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 선정 및 우수사례 보급 : 교실 수업 방법 개선 및 평가 방법 개선 우수 사례(’12.12) 


◆ 중학교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교육과정 반영


이와 함께, ‘학교폭력근절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12년 3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중학교「학교스포츠클럽」활동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학년별로 연간 34~68시간(총 136시간) 편성하도록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모든 학생이 한 종목 이상의「학교스포츠클럽」에 가입하여 활동할 수 있도록, 스포츠 강사 확대 배치를 위하여 안정적으로 인건비를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하여, 신체활동 욕구가 왕성하고, 자기 정체성을 확립하는 시기인 중학생들의 체육활동을 대폭 확대함으로써, 학생들이 게임 중독 및 학업 스트레스 등에서 벗어나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게 되리라고 기대합니다.


◆ 국어, 도덕, 사회 교육 내용 개선을 통해 체험·실천 중심의 인성교육 강화


또한 교과 수업을 통한 실질적인 인성교육을 위해 국어, 도덕, 사회 교과에 ‘인성 요소’를 강화하고 프로젝트형 인성교육이 가능하도록 교과의 핵심 내용을 ‘지식’  전달 중심에서 ‘체험·실천’ 중심으로 개편하였으며, 교과별 ‘프로젝트형 인성교육’ 교수·학습 방법 및 평가 방법을 제시합니다.


(국어) 바른 언어 사용, 자기표현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 문제 해결 능력 배양 교육 내용 강화

(도덕) 실천 지향적 인성 교육 내용 강화 및 정보통신 윤리교육 강화

(사회) 배려와 소통, 타협과 민주적 의사소통 능력을 체득할 수 있는 ‘체험·실천’ 중심의 인성 교육 내용 강화


교육과학기술부는 여건이 허용되는 학교의 경우, ‘12년 2학기부터 체육, 예술(음악/미술) 교과목은 8개 이내 편성에서 제외하여 운영하도록 함으로써 인성교육의 조기 정착을 유도하고, 오는 8월 중, 시․도교육청 교육과정 담당자 및 교육과정 컨설팅 요원 1,000여명을 대상으로 권역별 워크숍을 개최하여 개정 교육과정 적용에 대비할 것 입니다.


한편, 교육과학기술부는 성교육을 교육과정에 반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국어, 도덕, 사회 교과의 프로젝트형 인성교육 수업자료를 개발하여 2학기부터 수업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또 학생들이 ‘사례·실천’ 중심의 인성 교육을 통해 실생활에서 벌어지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인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례와 체험을 바탕으로 한 바른 언어의 사용과 따돌림 및 친구간의 갈등과 같은 학교 폭력 등 학교생활을 하며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으로 프로젝트 수업을 국어, 도덕, 사회 교과에서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입니다.



마지막으로 지난 2월 6일 범정부 차원에서 발표한 ‘학교폭력근절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금번 교육과정 개정이 초·중등학교 학생들의 인성 함양을 위한 실질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며, 특히, 교급별 교육목표에 인성교육을 명시하여 인성교육에 대한 학교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책무성을 강화했다는 중요한 의미를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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