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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고․마이스터고 출신 국비 해외 유학 길 열린다!

대한민국 교육부 2013. 7. 2. 09:00

’14년부터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출신

 핵심 기술․기능인재를 위한 국비 해외 유학 길 열린다!

- 교육부, 고졸 국비 유학프로그램 추진계획 발표 -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등학교 출신 핵심 현장 기능․기술 인재가 취업 후에도 지속적으로 경력을 개발 할 수 있도록 국비 해외 유학을 지원하는 내용의「고졸 국비 유학프로그램 추진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고졸 국비 유학 선발 계획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특성화고 등(舊 전문계고) 출신자로서 기능장 이상 자격․능력을 겸비한, 중소기업CEO가 추천한 10년 이상 또는 그에 준하는 현장경력을 가진 재직자대상으로, 현장경력․잠재능력․유학 후 활동계획 및 어학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발 예정 

 

 ◦ 선발분야는 기능숙련고도화가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선발하되, 시행 초기인 점은 감안하여 지원자가 원하는 분야를 선발하고 사업성과 등을 고려하여 추후 선발분야를 구체화 계획 

 

 ◦ 2014년부터 15명 내외로 지원 예정이며 파견국가 제한 없이 본인이 희망하는 국가로 석사․박사학위과정 및 직업자격과정․산업체(기관)연수 프로그램을 지원 예정
    - 석․박사과정 : 산업체 재직자 중 학사학위를 취득한 현장경력자를 대상으로 2년 이내
    - 직업자격과정․산업체연수 : 산업체 재직자가 해외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성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2년 이내

 

 ◦ 유학 지원 주요사항은 효과적인 유학생활이 되도록 6개월간 사전 어학적응기간 지원 및 교육비․체재비(가족 포함)․의료보험료․항공료 등을 지원 계획


아울러, 교육부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출신 국비 유학생 선발」을 제도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국외 유학에 관한 규정을 개정하여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정책연구 결과를 토대로 참여하는 산업체 인센티브 방안 등 고용부․중기청과 협업체제를 구축하여 구체화하는 실행계획을 마련(’13. 12월) 할 계획입니다.


교육부는 고졸 국비 유학 제도 도입으로신고교・직업 등 관계없이 미래 기술인재가 “꿈과 끼”를 살리는 성공경로 모델을 제시하여, 고졸 취업 문화 지속 및 기능기술인재 우대받는 문화가 조성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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