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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사설 캠프 사고 조사를 위한 감사반 투입 등 사고 후속조치

대한민국 교육부 2013. 7. 22. 11:13

교육부, 사설 캠프 사고 조사를 위한

감사반 투입 등 사고 후속조치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2013.7.18.(목) 충남 태안에서 발생한 사설 캠프 사고와 관련하여 공주사대부고감사반(감사총괄담당관(반장) 포함 5명)을 7.22(월)부터 긴급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이번 감사를 통해 수련활동이 관련 지침에 따라 계약 및 업체선정이 이루어졌는지 여부,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쳤는지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고, 그 결과에 따라 관련자에 대한 조치 및 제도개선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교육부는 해병대를 사칭한 유사 캠프에 학생들이 더 이상 참여하지 않도록 7.22(월) 11:00 개최되는 시․도교육청 교육국장 회의를 통해 긴급 지시할 계획입니다.

 

교육부는 또한 학생․학부모 등이 조속히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7.22(월)부터 공주사대부고 현장에 심리치료지원팀*을 설치․운영하기로 했습니다.

 * 구성: 경북대 정운선 교수를 팀장으로 소아정신과 전문의, 임상심리사 등 10여명
심리치료지원팀은 학생․학부모 등의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가능성에 대한 상담 및 치료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교육부는 이번 참사와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계부처와의 협업을 통해 수련시설 등과 관련한 법령 및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공주대학교(총장 서만철)는 공주사대부고 교장이 더 이상 직무를 수행하기 어렵다고 판단, 7.21(일)자로 직위해제하고, 조속한 시일내에 교장 직무대행을 임명할 계획입니다. 또한 충남교육청은 경험 많은 교직원으로 학교운영지원단을 구성하여 공주사대부고가 이번 사고로 인한 충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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