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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교육 강화 방안」을 위한 토론회 개최

대한민국 교육부 2013. 8. 8. 17:17

「역사교육 강화 방안」을 위한 토론회 개최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8.8(목)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역사교육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토론 주제인 "역사교육의 중요성과 강화 방안"과 관련하여 최상훈 교수가 발제를 맡아, 역사교육 강화 방안에는 거시적 차원과 미시적 차원 접근이 필요하다고 하였습니다. 거시적 차원의 역사교육 강화요인으로 ①학교 역사교육 정상화 방안 마련, ②인문학으로서의 역사교육 중요성 환기, ③오류나 문제점이 수정된 교과서 발행 등을 제시하였습니다.

 
미시적 차원의 역사교육 강화요인으로는 ①한국사 수능필수과목 지정 또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결과 활용, ②역사탐구교실의 확대 설치와 수업방식의 다양화, ③공무원과 교원 대상 역사교육 연수 강화 등을 제시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진재관(한국교육과정평가원)연구위원은 “역사교육 담당자들이 분발하여 역사 과목을 공부하고 싶어 하는 과목으로 만들어야 하고, 국가 정책적 차원에서 학생들이 역사 과목을 공부한 것에 상응하는 이로움을 주어야 함”을 역사교육 강화의  방안으로 제안했습니다.

 

손승철(강원대)교수는 “역사과 독립, 수능 반영 필수는 적절 하며 중․고교는 물론 대학 교양 과목 필수화"가 한국사 소양 교육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박홍갑(국사편찬위원회)편사부장은 “고등학생을 위한 별도의 표준화된 시험을 입시에 반영, 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수업 형태 개발 ”을 학교 역사교육 강화 요인으로 손꼽았습니다.


민병관(청량고)교장은 “한국사를 수능 탐구영역에서 분리하고, 인문․사회계열 지망학생 뿐만 아니라 자연․이공 계열이나 예․체능계열 학생들도 모두 응시하고, 교육청 차원에서 논․서술형 문항 출제 비중 대폭 확대 및 학생들의 역사관련 동아리 활성화 지원”하는 것 등을 제안했습니다.


김무성(한국교총)대변인은 “한국사를 수능시험 사회탐구 영역에서 분리하여 별도의 수능필수 과목으로 지정 하고, 고교 한국사 수업시수를 늘리지는 않되 집중이수제에서 제외하여 지속적으로  교육을 받도록 하는 것”이 대한민국 정체성 찾기의 출발점이라고 하였습니다.

 
교육부역사관련단체 관계자, 현장 역사 교사 등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노력을 계속할 것이며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검토․보완하여 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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