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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소식

현장체험학습 안전대책 관련 시도 담당국장 회의 결과

대한민국 교육부 2014. 4. 21. 18:14



현장체험학습 안전대책 관련 시도 담당국장 회의 결과

교육부는 4월 21일(월) 14시 정부세종청사에서 17개 시·도교육청 교육국장 회의를 열어 현장체험학습 안전대책 강화 및 학생 심리치료 지원 방안 등 학교/학생 안정화 방안 등을 논의하였습니다. 


우선, 17개 시․도교육청은 단위학교에서 현장체험학습을 교육적 목적과 취지에 맞도록 운영하여야 하나, 무엇보다도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담보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17개 시도교육청은 현장체험학습 매뉴얼에 제시된 안전기준 등에 대한 철저한 이행 및 단위 학교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현장체험학습 운영시 전문적인 운송 및 프로그램 담당자가 학생과 교사들에게 직접 안전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학교와 업체간 계약조건으로 명시하도록 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17개 시도교육청은 현재 학생․학부모 등의 불안을 감안하여 1학기에 예정된 수학여행을 그대로 진행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금년 1학기 중 수학여행은 전면 중지하기로 하였습니다.


아울러, 과거 답습적인 대규모 수학여행 존폐문제는 학생, 교사, 시․도교육청 등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다양하게 수렴하여 근본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수련활동에 대하여는 시·도교육청이 자율적으로 결정하되, 안전이 담보되지 않은 수련활동은 중지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여름방학 체험학습 등에 대비하여 수련시설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학생․교원들의 철저한 사전 안전교육을 포함한 안전대책을 더욱 강화하기로 하였습니다.


한편 교육부는 해수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와 협력하여 선박․항공 사고 관련 매뉴얼을 보강하여 학교현장에 보급할 계획입니다.

교육부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교육목적에 부합하면서도 학생 안전이 담보된 현장체험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전시스템 보강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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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 프로필사진 김진용 2014.04.21 22:33 절대 폐지하면 안됩니다
    학생들의 자유와 추억을 지켜주세요!
  • 프로필사진 김진용 2014.04.21 22:33 절대 폐지하면 안됩니다
    학생들의 자유와 추억을 지켜주세요!
  • 프로필사진 고3 학생 2014.04.21 23:30 저는 고3인지라 이미 모든 체험학습은 끝났지만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수학여행을 가는 중 사고가 났다고해서 수학여행을 가지말라는 것은 창문으로 투신자살했으니 창문을 창틀로 막아버려야 된다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물론 중지시키신 그 마음이 이해가안되는건 아니지만 안전교육 강화, 처벌 강화 등 근본적인 문제에 접근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세월호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 프로필사진 윤상호 2014.04.22 17:20 교육부 정말 답답해서 글 짧게 올려봅니다. 지금 세월호 사건이 수학여행이 문제입니까? 수학여행 자체가 잘못되서 이렇게 되었습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안전에 대한 시급한 대책 마련이 더욱 더 필요한 이 시점에서 수학여행을 폐지?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세월호가 바다에서 났으니까 바다도 없애시고 학교에서 났으니 학교도 없애고 국회에서 싸움나니까 국회도 없애시고 교통사고나니까 자동차도 없애시지요? 안그렇나요? 제말이 틀렸습니까?
  • 프로필사진 이규백 2014.04.22 21:07 장관이라는 작자는 라면만 잘 처먹던데 그런 대가리로 무슨 생각을 하겠어요.
  • 프로필사진 이진희 2014.04.23 00:03 세월호 학생들을 우리도 물론 애도합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수학여행을 폐지시킨다는건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네요. 학교에서 내야할 계약파기 금액을 지원하신다고요? 그러면 다 해결되나요? 학생들이 학교의 여러가지 일로 자살하는 경우도 많은데 그럼 학교를 없애야죠. 정말 교육부에서 너무 극단적인 선택이네요.
  • 프로필사진 에휴 2014.04.23 22:20 정말 무슨생각인지 모르겠단말이지. 수능때문에 자살많이하는데 정작 입시체제는 개선되지도않고.
  • 프로필사진 고2 학생 2014.04.26 17:32 지금 시험기간입니다 학생들 모두 공부 정말 열심히 하는 땝니다 원래 체험학습과 체육대회가 5월 초에 잡혀 있었습니다 저와 우리 학생들 정말 그것만 바라보고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그와중에 단원고 학생들 안타까운 일이 생겼죠 충분히 안타깝고 먼저 탈출한 선장 선원들한테 화나고 우리가 그랬다면 어땠을까 하고 많이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 일로 교육부가 움직이기 시작하고 수학여행, 체험학습과 연관시켜 사고하는 교육부를 보며 어이가 없었습니다 세월호에 그 학생들이 타지 않았다면 교육부가 움직일 리늘 없었겠죠 정말 당신들이 학교 행사에 진정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했다면 진즉에 관리를 했어야죠 이런식의 땜방식 대책과 말도 안되는 행정은 오히려 반감을 일으킬 뿐입니다
    차분히 천천히 순리대로 생각해줬으면 합니다 당신들 수학여행 관련해서 속시끄러운건 알겠습니다만, 학교 행사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면 고치려 들어야지, 학생들이 학교생활하며 유일하게 아무 걱정없이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없앤다는건 너무 편집증적 여론에 치우쳐 표면적 성과만 드러내려는 심보가 아닌가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렇게들 찬반 논란이 분분한데 교육부에서 의견 하나 없고 이런 블로그에 사람들의 댓글에 의견 하나 달지 않는 행태가 상당히 앵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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