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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독도전시회’구성 기획 본문
‘찾아가는 독도전시회’구성 기획
구분 |
주 제 |
작품수 |
내 용 |
도입부 |
기획의도 |
패널 1 |
기획의도 독도 항공사진(포토존으로 활용) 독도 실시간 영상자료 독도 모형 |
1 |
동해의 푸른 섬, 아름다운 독도 |
패널 1 |
독도 위성사진 바탕에 지리적 위치 사진 위에 패널 작성 |
대한민국 아침을 여는 아름다운 독도 |
사진 10 |
독도의 일출 ·일몰 사진(2) 독도의 사계(4) 독도의 동식물(괭이갈매기, 해국, 사철나무 등 (4) | |
동해의 바위 섬, 독도의 명칭 |
패널·사진 1 |
동해의 바위 섬, 독도의 명칭 독도의 아름다운 바위들 (한반도 바위, 얼굴바위, 코끼리 바위 등) | |
바다에 우뚝 솟구친 화산섬, 제주도와 울릉도와의 비교 |
패널 1 |
돌로 이루어진 바위 섬, 독도의 특징을 제주도와 울릉도와 비교하여 가장 오래 생성된 화산섬이고, 침식과 풍화작용으로 인해 토양이 거의 없는 바위 섬임을 이해하려는 의도 | |
2 |
일본 교과서의 잘못된 독도 교육 비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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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초·중·고등학교 교과서 및 국내 교과서 전시 |
일본 초·중·고등학교 교과서의 잘못된 독도 기술 |
패널 4 |
일본 중학교 사회과 교과서 2종 원문과 번역문 패널(1), 고등학교 원문과 번역문패널, 2014년 일본 교과서 학습지도요령해설서(언론보도 영상자료) | |
‘죽도도해금지령’에 독도가 포함되었다 |
패널 1 |
1696년 1월의 ‘죽도도항금지령’에 독도가 포함되었다. ‘죽도도해일건기’ 죽도도해금지패찰 전시 | |
안용복의 진술은 일본 사료에서도 확인된다 |
패널 1 |
일본의 ‘원록구병자년 조선주착안일권지각서’에 나타난 안용복의 진술 자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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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를 한국의 땅으로 인정한 에도막부의 자료 |
패널 |
도쿠가와 막부에 대한 돗토리번의 답변서를 통해 독도가 한국 땅이었음을 일본에서도 알았다. |
일본 메이지정부가 독도를 우리나라 땅으로 인정한 공문서 |
패널3 |
외무성의 ‘조선국교제시말내탐서’ 해군성 ‘조선동해안지도’, 태정관 지령과 기죽도약도 등의 일본 메이지정부의 공문서를 통해 독도가 우리나라 땅이었음을 인정하였다. | |
3 |
독도는 일본 제국주의 침략의 첫 희생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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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칙령 제41호’와 ‘시마네현 고시 제40호’ 비교 |
패널1 |
‘대한제국 칙령 제41호’와 ‘시마네현 고시 제40호’ 비교 | |
일본의 독도침탈에 대한 대한제국의 대응 |
패널3 |
강원도 관찰사 이명래 보고서, 참정대신 지령문 3호, 황성신문과 대한매일신보 보도 | |
4 |
광복 이후의 우리나라의 독도영유권 공고화 |
패널 ·사진 |
‘연합국 최고사령관 각서’, ‘평화선 선포’ 독도의용수비대, 독도경비대의 활동을 통해 광복 후 독도에 대한 실효적 지배 강조 |
5 |
독도를 주민 삶의 공간으로 만든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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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울릉도민의 삶의 터전 |
패널 1 |
『세종실록지리지』에서 울릉도와 독도가 서로 보인다는 사진 자료를 통해 독도는 울릉도민의 삶의 터전이었음을 강조한다. | |
독도는 동해안연안민들의 삶의 터전 |
패널1 |
울릉도와 독도는 동해안연안민의 삶의 터전임을 사료와 사진을 통해 강조 | |
독도는 동남해연안민들의 삶의 터전 |
패널 2 |
조선후기 강원도는 물론, 울산, 부산, 거문도 등지에서 울릉도와 독도를 드나들었다는 고문헌과 증언을 통해 독도는 동남해연안민들의 삶의 터전이었음을 강조 | |
독도를 주민 삶의 공간으로 만든 사람들 |
패널 1 |
독도 최초 주민과 현재의 독도 주민의 삶 소개하여 실효적 지배의 증거로 삼고자 함 | |
6 |
독도 우표 전시 및 기념우표 발행 |
우표 전시 |
독도 우표전시(5종)와 [찾아가는 독도전시회 기념 우표] 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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