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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한 전문대학 육성사업 선정 결과 발표 본문

교육부 소식

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한 전문대학 육성사업 선정 결과 발표

대한민국 교육부 2014. 6. 27. 16:30


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한

전문대학 육성사업 선정 결과 발표

교육부(장관 서남수)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정민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우)는 6.27.(금), ‘14년부터 5년간(2+3년) 추진되는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세계로 프로젝트」사업 등 ’전문대학 육성사업‘ 선정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전문대학 육성사업 선정결과>

이번 사업은 박근혜 정부의 고등직업교육 육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반영하여 향후 5년 동안 약 1조 5천억원 이상이 투자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전문대학 육성방안」발표(’13.7.18) 이후 정책연구 및 의견수렴 등을 통해 시행계획을 마련(‘14.2.20)한데 이어, 공정하고 엄정한 평가과정을 거쳐 사업대상을 선정하였습니다.


이번 사업의 큰 특징으로는 교육과 일자리를 연계하여 직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존 교육과정을 국가직무능력표준(NCS) NCS(국가직무능력표준) :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기반 현장중심 교육과정으로 개편하는 것입니다. 각 대학의 연차별 NCS기반 교육과정 도입계획을 살펴보면, ‘14학년도 평균 50.6%를 시작으로 ’16학년도까지 평균 90% 이상 개편하고 ‘18학년도 교육과정은 100% NCS기반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교육부 한석수 대학지원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문대학이 지역사회와 지역산업 등에 필요한 인력과 경제선진국 도약에 필요한 창조경제 핵심 전문인력을 매년 15만명 이상 양성하여 전문대학 취업률을 80% 이상 달성하고 국가고용률 70% 달성에 기여함으로써, 능력중심사회 실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하였으며, 전문대학이 “「세계로 프로젝트」사업 추진을 통해 고등직업교육의 국제적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대학생 해외취업 촉진과 해외진출 한국산업체의 인력난 해소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였습니다. 

  

【선정평가 주요 내용】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 평가는 대학의 기본역량평가와 특성화 계획평가로 구분하여, 정량과 정성의 균형적 평가를 실시하였습니다.

 

특히, 미래형 고등직업교육기관인 평생직업교육대학 특성화사업은 기존의 실적위주의 평가에서 실적과 계획, 미래발전가능성을 고려한 현장실사를 병행하는 종합평가를 통해 업의 실현가능성에 평가의 중점을 두었다.

 

또한,「세계로 프로젝트」사업은 기관역량과 이번 사업의 운영계획을 고려하고, 해외 산업체와 교류협력 및 해외 취업유지 관리, 해외취업률 등에 대한 실적과 계획이 주요 평가지표로 활용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의 공정하고 엄정한 평가를 위해 학계, 산업계, 국책연구기관 등 전문가를 대상으로 상피제*를 적용하여 사업 유형별로 27명 이내로 평가위원 패널을 구성(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 73명, 세계로 프로젝트 9명)하여, (평가방법) 사업을 유형별・권역별로 구분하여 정량(50%)・정성(50%)평가 항목으로 평가를 실시하였습니다. (평가절차) 또한, 평가의 투명성과 정확성을 기하기 위해, 각 대학에서 제출한 정량지표 자료에 대해 유형별 대학 간 상호검증을 실시하고, 대학 현장 점검을 실시하여 자료의 신뢰도를 높이고자 노력하였습니다. * 공정한 평가가 이루어 질수 있도록 평가대상과 연관(수도권-지방대학)되어 있는 위원을 평가에서 배제하는 절차

 

정성평가 결과를 전문가 평가위원이 재검토하는 검토평가를 실시하고, 지난 6월11일 발표한 ‘대학 재취업 퇴직공무원의 대학 관련 업무 참여제한방안’에 따라 해당 대학의 경우에는 별도의 공정성 검증을 거쳤습니다.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의 사업관리위원장과 평가위원장을 겸임한 이무근 한국지역인적자원개발학회장(서울대 명예교수, 전 한국직업능력개발원장)은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으며, 우수한 역량을 가진 전문대학들이 사업에 선정되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한편, 이번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 추진을 통해, ‘17년까지 전문대학의 자율적인 구조개혁 계획을 살펴본 결과 특성화 전문대학으로 선정된 76개교에서 ’17년까지 총 9천여명*의 입학정원을 감축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14년 7월 중 평생직업교육대학 2개교 추가 선정시 총 감축인원은 1만여명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

   

【선정 결과】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은 ①단일산업 분야 특성화(Ⅰ유형) 21개교 ②복합산업 분야 특성화(Ⅱ유형) 45개교 ③프로그램 특성화(Ⅲ유형) 4개교 등 총 70개교가 선정되었습니다. ※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수도권과 지방권 대학 수를 고려하여 선정(23개교:47개교)

 

Ⅰ유형은 공학, 자연과학, 인문사회, 예체능 계열 중 하나의 계열(단일 산업분야)로 특화된 전문대학들이 신청하였는데, 총 26개교 중 21개교(80.8%)가 선정되었으며, 이중 예술계열의 경우 신청 대비 선정률이 80%로 높게 나타나, 문화융성 기반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Ⅱ유형은 총 80개교를 평가한 결과 45개교(56.3%)의 우수한 대학이 선정되었습니다. Ⅲ유형은 학과 또는 계열이 특화되어 우수한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전문대학을 선정하고자 8개교를 선정 목표로 하였으나, 4개교가 신청하여 수도권 1교, 지방권 3교가 선정되었습니다.

 

<평생직업교육대학 육성사업>

재직자의 직무역량 강화와 중도퇴직자 등의 재취업 등을 목적으로 일부 전문대학의 체제를 성인중심의 비학위·학위 통합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미래형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 전환․개편하는 평생직업교육대학 특성화 사업은 ‘17년까지 평균 입학정원 감축률이 23.8%(총 5,640명)였으며, 대부분 인근에 지역산업단지를 두고 향후 발전가능성이 큰 전문대학들이 신청하여, 총 11개교 중 6개교(54.5%)가 선정되었으며, 권역별로는 강원․충청권 1개교(충청대), 대경권 2개교(가톨릭상지대, 서라벌대), 호남권 2개교(군장대, 목포과학대), 동남․제주권 1개교(창원문성대) 등 6개 전문대학이 선정되었습니다.

 

<「세계로 프로젝트」사업>

국내 전문대학생의 해외진출 활성화와 청년실업 해소, 해외 한국 산업체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세계로 프로젝트」사업은 ①국내 전문대학생의 해외취업 사업(Ⅰ유형) 13개 사업단 ②해외진출 한국산업체 근로자 대상 직무 역량 강화 사업(Ⅲ유형) 1개 사업단이 선정되었습니다.

  

【향후 계획】

이번에 선정된 대학(사업단)들은 7월까지 선정평가시 제안한 내용들을 보완하여 수행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은 한국연구재단과 성과협약을 체결하고,「세계로 프로젝트」사업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와 성과협약을 체결한 후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사업 예산은 대학에 총액(Block Grant)으로 교부하고, 대학의 특성화와 구조개혁을 추진하는 데 예산을 집행하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인프라를 균형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선정대학의 사업 운영계획서에 제시된 성과목표는 연차평가와 중간평가에 반영하여 사업성과를 극대화하고, 지속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데 활용됩니다.

 

또한, 선정대학은 자율적인「특성화 발전 협의체」를 구성하여 NCS 기반 교육과정 개편‧운영, 컨설팅, 교원연수, 정보교환, 모범사례 확산 등 선정대학의 체질개선과 사업성과의 극대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금번 사업관리위원회 심의 결과 선정기준 등에 미달되어 일부 선정하지 못한 평생직업교육대학(Ⅳ유형) 2개교와「세계로 프로젝트」2유형 또는 3유형 1개 사업단의 경우 오는 7월 중 추가 공모를 통해 재선정할 계획이며, 내년 이후,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에 신규로 22개교*를 추가 선정할 계획입니다. * 특성화 전문대학 14개교, 평생직업교육대학 8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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