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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국민서포터즈

대학 나와야만 학사가 된다구요?

대한민국 교육부 2009. 4. 14. 21:43

평생 교육! 나도 대학생이랍니다! ♪
[1편 - 평생교육 ; 학점은행제, 독학학위제]

이 글은 교육과학기술부 블로그 기자 고은성 학생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교육과학기술부 블로그 기자 고은성입니다. ^^
오늘은 제가 뜬금없지만 여러분께 질문부터 하나 드리고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혹시 평생교육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음.....평생교육.... 팽..생..교육...&%*!#&@

 ‘아- 뭔가 감은 오는데 자세히는 모르겠다~’ 싶진 않으신가요?
오늘부터는 제가 여러분과 총 세 번에 걸쳐 평생교육에 관한 내용으로 만나게 될 거랍니다.
이번이 바로 그 첫째 날! 평생교육에 대해서 자세히 소개해 드릴게요. ^^

시험과 학습을 통해 학위를 수여받는 교육.

과연 학교에서만 이루어지는 걸까요?

아.니.죠~

교육은 학교 이외에 가정 또는 사회에서도 이루어집니다. 또한 청소년기에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청소년기를 포함한 유아기/장년기/노년기 등 인간의 일생동안에 걸쳐 이루어집니다. 더불어 교육은 모든 장소에서 이루어집니다. 바로 이것이 교육의 형태에 관한 가장 넓은 개념인 동시에 최근에 활발히 논의되고 있는 평생교육의 개념입니다. 

뭐, 간략하게 말하자면- 학교 교육뿐만 아니라 가정교육, 사회교육 등을 망라하여 연령에 한정을 두지 않은 채 교육으로 조직화되어야 한다는 것- 이겠죠. ^^


 
 

얼마 전이었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하고 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09년 학점은행제 ·
독학학위제 학위수여식"이 서울교육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있었습니다. 무려 1600여명의 학위취득자들이 참여해 자신들이 공부한 전공의 학위를 수여한 뜻 깊은 자리였는데요. 여기서 우리는,  학점은행제와 독학학위제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학점은행제독학학위제, 그것은 바로 바로 바로~!
고등교육수준의 평생교육의 양대 축! 되겠습니다. 

이 두 가지는, 보편적으로 대학교에 다니면서 정규 기간 동안 공부를 하고 학위를 취득하는 방법과는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회생활을 하거나 기존에 대학학위를 취득하지 못한 분들, 또는 남들보다 빨리 학위를 취득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아주! 적합한 학위 취득 방법인데요.  

그럼 학점은행제부터 차근차근 살펴볼까요? ^^

 

학점은행제는 학교에서 뿐만 아니라 학교 밖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형태의 학습결과와 자격을 학점으로 인정하고, 학점이 누적되어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전문대학 또는 대학과 동등한 학위를 수여하는 제도입니다. 

<학점은행제 학위 취득 과정> 


고등학교 졸업자나 동등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들은 누구라도 학점은행제를 활용하여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데요. 학점은행운영본부와 시.도 교육청에서의 학습자 등록을 한 후에 여러 방법을 통하여 취득한 학점을 학점은행제를 통해 인정받고자 하는 신청으로 ‘학점인정신청’을 하면 정식 학점으로 인정됩니다. 
 


구   분

학사 학위

전문학사 학위

비고

2년제

3년제

총 이수학점

140학점 이상

80학점 이상

120학점 이상

공통

전공학점

60학점 이상

45학점 이상

54학점 이상

교양학점

30학점 이상

15학점 이상

21학점 이상

이수학점 중 학점은행제 평가인정 학습과목 또는 시간제등록을 통해 이수한 학점이 반드시 18학점 이상 포함되어야 함.

전공필수는 희망하는 전공에 따라 전필학점 또는 전필과목을 모두 이수해야 함.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해당대학 학점

84학점 이상

48학점 이상

65학점 이상

대학의 장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령에서 규정한 학위수여 요건을 해당 대학의 학칙으로 정하고, 학습자는 이 요건을 충족해야 함.

<학위 수여 요건> 

 

그렇게 학점이 차곡차곡 쌓이면 이제야 비로소 학위수여를 받은 후에 진정한 학위수여자로 거듭나는 것이죠!

(두둥! ^^)

<2009학년도 전기 학점은행제 연령별 취득현황> 

 

 

3

3

3

4,106

(47.2)

403

(4.6)

3,315

(38.1)

-

6

(0.1)

130

(1.5)

-

684

(7.9)

41

(0.5)

-

5

(0.1)

1

(0.0)

15

(0.2)

2

(0.0)

-

-

8,708

(100)

 

 

2,057

(10.6)

487

(2.5)

4,771

(24.7)

-

19

(0.1)

3,068

(15.9)

-

1,773

(9.2)

7,081

(36.7)

-

24

(0.1)

2

(0.0)

8

(0.0)

-

25

(0.1)

-

19,315

(100)

 

 

6,143

(22.0)

890

(3.2)

8,086(28.9)

-

25

(0.1)

3,198

(11.4)

-

2,457

(8.8)

7,122

(25.4)

-

29

(0.1)

3

(0.0)

23

(0.1)

2

(0.0)

25

(0.1)

-

28,023

(100)

<2009년 전기 학점은행제 최종학력별 취득현황, 단위:명> 


 

반면, 독학학위제는 독학학위취득시험을 통하여 개인이 자기주도적으로 수행한 학습의 성과를 평가하고 학사학위를 수여하는 제도입니다. 차곡차곡 학점을 모으는 학점은행제와는 다르게 이것은 아래 그림으로 보면 알 수 있듯 총 4단계의 시험을 거치는데요.  

일단 독학학위제에서 가능한 9개의 전공 분야 중에서 (국어국문학, 영어영문학, 경영학, 법학, 행정학, 유아교육학, 가정학, 컴퓨터과학, 간호학) 자신이 전공하고자 하는 분야를 선택한 후, 1년에 한 번씩 있는 4단계의 시험을 전부 통과해야만 학사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교양과정인정시험 ▶ 전공기초과정인정시험 ▶ 전공심화과정인정시험 ▶ 학위취득종합시험>


 

 

 

 

 

 

 

 

 

 

 

 

평  가  영  역

 

 

 

학사학위 취득

 

 

 

응  시  자  격

 

 

 

 

 

 

 

 

 

 

 

 

학위취득자가 갖추어야 할 소양과 전문지식 및 기술을 종합평가

 

 

 

학위취득종합

시        험

 

 

 

대학의 3년 수료자, 학점은행제 등으로 105학점 이상 취득자 또는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이 응시자격을 인정한 자

 

4 단계

6 과목

 

 

 

 

 

 

 

 

 

 

 

 

 

전공영역에 관하여 보다 심화된 전문적인 지식 및 기술을 평가

 

 

 

전공심화과정

인 정 시 험

 

 

 

대학 및 전문대학의 2년 수료자, 학점은행제 등으로 70학점 이상 취득자 또는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이 응시자격을 인정한 자

 

 

 

3 단계

 

 

6 과목

 

 

 

 

 

 

 

 

 

 

 

 

 

 

 

 

 

 

 

 

 

전공영역 학문연구에

필요한 공통적인 지식

및 기술을 평가

 

 

 

전공기초과정

인 정 시 험

 

 

 

학 및 전문대학의 1년 수료자, 학점은행제 등으로 35학점 이상 취득자 또는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이 응시자격을 인정한 자

 

 

 

2 단계

 

 

6 과목

 

 

 

 

 

 

 

 

 

 

 

 

 

 

 

 

 

 

 

 

 

대학의 교양과정 수료자가 갖추어야 할 일반적인 교양을 평가

 

 

 

교양과정인정

시        험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이 응시자격 인정한 자

 

 

 

1 단계

 

 

5 과목

 

 

 

 

 

 

 

 

 

 

 

 

 

 

 

 

 

 

 

 

 

<독학학위제 학사 취득 과정> 

 

각 시험은 총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 득점을 해야만 합격이 되고, 시험 이외에 면제 과정을 이수 하면 3단계까지는 단계별 합격으로 인정이 됩니다. 또한 학위취득종합시험에서 총점의 60% 이상 하거나 6과목 각각 60점 이상을 취득하면 최종 합격으로 인정되어 학위를 수여 받을 수 있습니다.  

아래 표는 제가 맨 위에 언급했던 것처럼 정말 다양한 직장을 가지고 있으신 다양한 연령대의 분들이 많이 도전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 


직업

간호

건축

공무원

·

교원

군인

·

농업

대학생

·

학원

강사

상업

·

서비스업

·체육

·

종교인

가정

주부

회사원

기타

직업

무직

남자

1

1

26

8

32

14

1

0

39

53

59

234

여자

72

0

58

1

66

8

4

63

20

78

75

445


                                       <2009년 독학학위제 직업별 취득 현황, 단위:명> 


연령

25이하

26-30

31-35

36-40

41-45

46-50

51이상

남자

39

43

37

43

29

22

21

234

여자

109

154

68

52

29

15

18

445

                                      <2009년 독학학위제 연령별 취득 현황, 단위:명> 


여러분도 이 중 한사람이 될 수 있다는 점, 기억하세요!
지금 혹시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꿈에서 학위가 걸림돌이 된다면, 또는 내가 가지고 있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데에 조금 더 빠른 길을 원한다면, 학점은행제와 독학학위제, 정말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의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살펴보시길 바라겠고요.

 

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 : http://www.nile.or.kr/
학점은행제 홈페이지 :
http://www.cb.or.kr/indexs.html
독학학위제 홈페이지 : http://bdes.nile.or.kr/

평생교육 시리즈 기사의 2탄과 3탄!!
다음 기사는 인터뷰 기사로써 학점은행제와 독학학위제로 학위를 취득한 분들과의 이야기로 좀 더 생생한 내용을 여러분께 전해드리도록 할 텐데요.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반가운 얼굴도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싱그러운 봄, 교육과학기술부 블로그와 함께하세요!

 


<<< 고은성
| 교육과학기술부 대학생 블로그 기자
 e-mail | wow-es@hanmail.net

 

 

17 Comments
  • 프로필사진 이런글 2009.07.20 15:23 정말 짜증난다.
    [Naver Blog 2009/04/14 15:39 작성된 댓글]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if-blog.tistory.com 대한민국 교육부 2009.07.22 17:45 신고 짜증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어떤 부분에서 그러했는지를 말씀해 주시면 앞으로 반영을 하도록 할텐데요..) 남은 하루는 기분 좋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Naver Blog 2009/04/14 23:40 작성된 댓글]
  • 프로필사진 5132 2009.07.20 15:24 사람들은 대부분의 경우 그냥 학사학위가 필요한게 아니라 A대학, B대학의 학위가 필요하죠 ^^
    [Naver Blog 2009/04/14 15:42 작성된 댓글]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if-blog.tistory.com 대한민국 교육부 2009.07.22 17:45 신고 5132님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일반적으로 교육을 받은 경우에는 그렇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사정에 따라 학사 학위가 꼭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번에 독학학위제를 통해 학사학위를 수여하신 분들중 31세 이상 분들이 비율이 반절이 넘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고등학교를 나오셨는데 항상 대학 졸업장에 대해 아쉬워 하십니다.) 평생교육은 일반적인 교육의 혜택에서 소외된 분들을 위해 존재하는 제도입니다. 앞으로도 저희 블로그에 자주 들러주세요. 감사합니다^^
    [Naver Blog 2009/04/14 15:58 작성된 댓글]
  • 프로필사진 NCFOM 2009.07.20 15:25 아무 의미 없는소리군,, 나에겐 채용권한이 있다. 난 저런 학위를 가진자는 원치않는다. 이유는 단순하다.. 대학교 학위를 가진자는 단순히 간판을 가진것이 아니라. 4년간 수업듣고, 스트레스받아가며 시험준비하고, 친구들과 운동하고, MT가고, 술도 마시고, 동아리 활동도하고 등등등 수많은 경험을 하게된다.. 바로 그런 경험이 필요한것이다.. 떨렁 종이에 써진 학위증은 아무 의미없는것이다.. 그러니 저런 학위는 사실상 가치가 보통 학위의 10%도 안되는것이다..
    [Naver Blog 2009/04/14 15:51 작성된 댓글]
  • 프로필사진 minae 2009.07.20 15:25 희한한 소리?

    교육의 터는 학교에 정해진 게 아니다. 대학 4년의 경험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고, 대학 4년을 경험하지 않은 사람의 4년의 경험을 무시할 근거도 없다.

    대학 4년을 졸업했다고 해서 모든 졸업자의 실력이 동등한 것도 아니고, 대학 4년의 공부를 자기의 적성과 흥미에서 마쳤다고 할 수도 없다. 그렇기에 졸업장만 따고 전공은 살리지 못한 채 전혀 다른 일을 찾아 떠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인 나라가 되었다.

    우리나라 교육의 편협함과 질 떨어지는 시스템, 철학없는 인생을 양산하는 처지인데 이런 교육에 무슨 기대치가 이리도 높아있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중학교만 졸업해도, 고등학교만 졸업해도 실력 하나를 따지면 대학 4년 졸업한 사람보다 나은 경우들이 얼마든지 있다. 대학을 들어가 공부를 한다는건 자기 실력을 배양하고자 함인데 실력은 형편없고 간판으로 행세하려고 하면 요즘같은 글로벌 시대에 누가 그를 대우해 줄 것인가?

    4년제를 나왔으면 거기에 맞는 실력발휘를 하면 된다. 초졸 졸업자에게도 못미치면 관 둬야 하고. 덜 떨어지게 간판을 따지고 앉아있나?

    지식이 범람하는 시대에 초졸 졸업자들이 대학 나온 사람보다 편협한 사고를 가졌다는 논리도 옛날 얘기다.

    대학4년의 시간이 자기 인생설계에 맞지않으면 가지 않고 그만한 실력을 스스로 쌓을 수 있다면 그것도 선택이다.

    생각을 좀 하고, 세상을 좀 넓게 보라.
    [Naver Blog 2009/04/14 16:23 작성된 댓글]
  • 프로필사진 레레레레 2009.07.20 15:27 동감.... 저 또한 실습을 하더라도 사이버대학교, 학점은행제 이수를 위한 사람은 제외시킵니다. 모든 사람은 아니지만 대부분은 질이 떨어진다는 것이 제 경험입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이 말씀하신 의미도 알겠지만 주변에서는 쉽게 학위를 취득하기 위한 하나의 편법으로 사용하는 사람도 아주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채용권한이 있는 저로서도 윗분 말씀처럼 채용을 원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공부를 할 수 있는 경험을 쌓게 해준다는 것은 중요 하겠지만 방향의 전환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절대 일반 대학교와 같은 학력과 경험과 지식을 갖추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일반적인 사람들의 생각입니다. 아무래도 취업에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으므로 실질적인 취업을 위해 도전하시는 것은 패스~
    [Naver Blog 2009/04/14 16:45 작성된 댓글]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if-blog.tistory.com 대한민국 교육부 2009.07.20 15:29 신고 NCFOM님 안녕하세요? 말씀에 동감합니다. 그러나 평생학습제도가 꼭 필요한 분들이 계십니다. 이 제도도 그런 분들을 위한 제도이구요. 위에 표를 보시면 40대 이상의 비율도 상당합니다.

    또한 이번에 2009년 학점은행제·독학학위제에서 학위를 취득하신 3000분은 각자의 또 그 나름의 사정으로 어렵게 학위를 취득하신 분들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NCFOM의 말씀도 맞습니다. 대학의 학위보다 그리고 간판보다 사람의 경험과 능력이 더 중요하다는 점, 절실히 동감합니다. 또한 간판이 아니라 경험과 실력이 있는 사람이 제대로 인정받는 성숙한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minae님,레레레레님의 소중한 의견도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Naver Blog 2009/04/14 16:55 작성된 댓글]
  • 프로필사진 라우터 2009.07.22 17:46 학력과 경험과 지식을 꼭 상아탑에서만 쌓으란 법은 없죠. 또 그것만이 우월하단 시각도 편견입니다. 지식을 위주로한 학습은 언제 어디서나 이루어질수 있죠.
    여기에서 학위란 일종의 보여주기 행위이죠. 나는 이만큼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는 증서같은 거라고 할까요. 토익900점은 증서와 같지만 주위에는 토익시험성적은 없어도 영문서를 번역할만큼의 내실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대학을 가지 않은 사람이나 졸업하지 않은 사람이나 심지어 제도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한 사람이 대학을 졸업한 사람보다 아이큐가 떨어지는 사람들도 아닙니다. 똑같은 거죠. 일반보다 더 좋은 사람도 있고 다 똑같죠.

    100의 완성지점이 있다면 대학가서 그걸 완성하든 사회에서 그걸 완성하든 독학으로 스스로 터득해 완성하든 결과는 똑같습니다.
    어떤 사람은 대학에서 몇년을 경험할수 있고, 어떤 사람은 사회에서 몇년을 경험할수 있죠.
    솔직히 우리나라가 비이성적일 정도로 대학을 그렇게 따지는건 남보다 자기를 내세우기 좋아하는 성향도 있고, 학연으로 만들어진 사회구조에서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기득권자들의 노력이 있기도 하죠.
    앞으로 나아가려면 모두 타파해야할 습관들입니다.
    [Naver Blog 2009/04/14 16:59 작성된 댓글]
  • 프로필사진 556+ 2009.07.20 15:31 나도 전문대졸 하고 학점은행제로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인정해 주는 곳은 아무데도 없습니다.
    (몸만 고생하고 돈만 내버렸습니다)
    정부에서는 학사로 인정해 주고 일반 대학과 또 같다고 외치지만
    어떤 기업에서도 대졸로 인정해 주는 곳은 없습니다
    [Naver Blog 2009/04/14 16:04 작성된 댓글]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if-blog.tistory.com 대한민국 교육부 2009.07.22 17:48 신고 아직 우리사회가 학력과 학벌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운 사회가 아닌 것, 분명한 사실입니다. 또한 비용 절감을 위해 인력을 축소시키는 기업논리와 경기 침체의 악순환으로 많은 구직자들이 이중·삼중고를 겪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현재 대부분의 공기업이 학력과 나이를 묻지 않는 이른바 '열린 채용'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가 학력과 나이 제한은 헌법상 평등권 침해라며 폐지를 권고하여 2004년 부터 본격화 했는데요. 일반 기업들도 지원기준을 완화시키며 열린 채용을 확대하는 경우가 점차 늘고 있습니다. (물론 인적성검사, 필기시험, 심층면접, 영어회화 면접 등 구직자가 준비하여야 할 것은 많아지게 되었지만 말입니다.)

    우선 힘내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556+님께서 지금껏 고생하고 노력해오신 것, 조금만 더 힘을 내신다면 조만간 꼭 보상받는 날이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556+님께 조만간 정말 좋은 소식이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Naver Blog 2009/04/15 00:29 작성된 댓글]
  • 프로필사진 文畏人 2009.07.20 15:32 학점은행제로 전문학사 정보통신공학사 학위 가지고 있습니다.
    노동부나... 교육부 학점은행제 쪽이나...
    '동등한 학위를 인정한다'는 것을 언제나 이야기 합니다만...
    하다못해 군대에서도 그 학위는 인정이 되지 않더군요...
    [Naver Blog 2009/04/14 17:28 작성된 댓글]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if-blog.tistory.com 대한민국 교육부 2009.07.22 17:48 신고 학점은행제·독학학위제로 취득한 학위는 법률상 대학에서 취득한 학위와 동등하게 인정됩니다. 文畏人님의 학위도 법으로써 인정되는 것입니다.

    다만, 많이 알려지지 않은 제도로써 사회적인 인식의 변화가 제도의 변화를 따라잡지 못한 과도기적인 상황을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생소하게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검정고시라는 제도가 있어왔습니다. 요즘에는 이 제도를 활용하여 사회 구석구석에 진출한 분들이 많아지면서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이 제도를 알고 계시고 또한 긍정적인 인식이 많습니다.('천재소년'이라고 불리우는 송유근 학생도 검정고시와 학점은행제를 이용하여 이번에 학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곧 포스팅될 예정입니다.)

    文畏人님과 같이 학점은행제로 학사를 취득한 선배학도분들께서 또 다른 사정으로 학점은행제를 이용하게 될 후배들을 위해 힘을 내 주시기 바라며 사회적인 인식이 개선되어 더 이상의 피해를 입으시지 않도록 하기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Naver Blog 2009/04/15 00:57 작성된 댓글]
  • 프로필사진 행복해 2009.07.20 15:33 인성이 바탕이되어 세상을 무대로 삼고 그 사람의 건강 자질 취향 지식 교양을 토대로 또는 경험을 일삼아 전문적인 일꾼을 뽑아야지 졸업장 하나로 뭘 평가 할까요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교육기관에서 정한 4년제 졸업장까지 갖추어 주었으면 더 이상 바랄게 없겠지만 세상은 불공평 ...... 모집요강에 당연히 학력제한이 없어져야 모든 사람들에게 기회를 공평하게 주어지는게 아닐런지요 사회 생활 하다 보면 때론 학력재한땜에 학위가 없는분들 실력은 있지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걸 보게 되지요.저는 직업 알선 직업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인데 사실은 기업체나 사회에서 부족한 교육은 평생 교육을 통해서 공부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Naver Blog 2009/04/14 18:36 작성된 댓글]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if-blog.tistory.com 대한민국 교육부 2009.07.22 17:49 신고 행복해님의 의견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사회에 만연한 학벌주의가 철폐되어야 하겠지요. 공정한 룰이 당연시 되는 사회가 앞선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그 룰이 지켜질 때 발전이 나타나는 거니까요. 모든 이들에게 공평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평생학습제도는 계속적으로 강화되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행복해님 고맙습니다.
    [Naver Blog 2009/04/15 01:08 작성된 댓글]
  • 프로필사진 놀구있네 2009.07.20 15:34 인터넷 하다가 정부 블로그로 낚이면 스팸문자 받은 기분이여. 죽것다 살것다 공무원 시험봐서 블로그 낚시질이나 하면 재밌나여?
    [Naver Blog 2009/04/14 19:52 작성된 댓글]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if-blog.tistory.com 대한민국 교육부 2009.07.22 17:49 신고 저도 스팸문자를 많이 받아보고 낚시질도 잘 당하는 편이라서 놀구있네님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스팸메일이 꽉찬 예전의 메일 계정은 이제는 들어가고 싶지도 않더라구요.^^

    여러분께 도움이 되는 정책을 알기 쉽게 소개해 드리는 것이 저의 일입니다. 질책을 받으면 때로는 마음이 아프기도 하지만, 도움이 되었다며 고맙다는 댓글을 보면 힘이나고 큰 보람이 되더군요.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말씀에 귀기울이고 또 어떤 것을 원하고 계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래야만 이 블로그를 통해 수 많은 교육·과학 정책 가운데 여러분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제대로 전달해 드릴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집에 돌아와서도, 이 새벽까지도 블로그를 떠날 수가 없나봅니다.

    다음에 저희 블로그에 오셨을 때에는 정말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정보로 만나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에게 즐겁고 힘이되는 블로그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고맙습니다.
    [Naver Blog 2009/04/15 02:07 작성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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