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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이후, 고3 교실의 변화

대한민국 교육부 2014. 11. 12. 09:17



수능 이후, 고3 교실의 변화

-「수능이후 고3 교육과정 운영 사례집」보급 -

•수능 이후, 수업 시간이 줄어든다. 울산 대송고등학교는 3년간 학기당 이수 단위를 사전에 조정하여 수능 이후에는 4교시까지 수업, 이후에는 다양한 진로 탐색 활동 등 학생 선택 활동을 실시한다.  


•수능 이후, 교과 수업이 변신한다. 대전 관저고등학교에서는 수능 대비 영어 수업을, 수능 이후에는 영어 표현 및 영어 문화를 익히는 실생활 중심의 실용 영어 수업으로 바뀐다. 


•수능 이후, 학생에서 새내기 사회인으로 변할 준비를 한다. 인천 가정고등학교는 수능 이후에 대학생 선배와 전문 직업인의 특강을 마련하여 새내기 대학생 및 사회인이 되기 위한 준비를 한다.


교육부(장관 : 황우여)와 경상북도교육연구원(원장 : 심교섭)은 11월 12일(수),「수능이후 고3 교육과정 운영 사례집」을 개발하여 전국에 보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료집은 수능 이후 졸업 시까지의 학사운영을 내실화하기 위해 학교 교육과정을 탄력적으로 재편성하여 운영하는 사례와 교과 중심, 창의적 체험활동 중심, 꿈․끼 신장 중심 등의 다양하고 특색있는 학생활동 프로그램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교육부는 수능 이후 교육과정을 정상적으로 운영하면서 꿈․끼 탐색 주간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자료를 보급하기 위해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추천한 사례를 중심으로 전문가 자문, 현장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자료를 선정하여 경상북도교육연구원과 함께 자료집을 제작하여 보급하였습니다. 


자료집에는 사전에 교육과정을 탄력적으로 편성한 사례뿐만 아니라, 교과 진도 등이 모두 끝난 고3 교실에서 진로 설계․탐색, 상급학교 적응활동 등을 위한 다양한 사례가 수록되어 있어 학교마다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자료로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각 학교에서는 자료를 참고하여 학교와 지역의 특색과 여건에 따라 창의적으로 재구성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교육부는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꿈․끼 탐색 주간 학생영상작품(UCC) 공모전을 추진하는 등 학생들 스스로 꿈과 끼를 찾고, 자신의 적성과 미래에 대한 탐색․고민․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한편, 교육부는 시․도교육청에 수능 이후 비정상적이고 형식적인 학사 운영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지도 감독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붙임] 수능이후 교육과정운영 우수사례 보급.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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