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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세계교육포럼] 황우여 부총리, 중남미 교육부장관과 교육협력 다져

대한민국 교육부 2015. 5. 26. 15:01


중남미 교육부장관과 

교육협력 논의

지난 4월 박 대통령 페루, 브라질 순방 시 논의된 교육협력사업 가속화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인천 송도에서 5월 19일~22일에 열리는 ‘2015 세계교육포럼’에 참석하는 중남미 교육부장관과 양자면담을 통해 교육발전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황 부총리는 지난 20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사베드라(Saavedra) 페루 교육부장관, 자니니(Janine) 브라질 교육부장관과 차례로 양자 면담을 하였습니다.

♣ 사베드라 페루 교육부장관과의 면담


지난 4월 말 박근혜 대통령이 중남미 순방을 했었지요. 그때 페루를 방문해 교육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는데요.


황 부총리와 페루 교육부 장관은 양해각서에 대한 평가와 2016년 페루에 구축될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시범교실(이하 첨단교실)’에 대하여 논의하였습니다.


※ 한국-페루 양해각서 주요내용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교육협력, 교사 훈련, 교육과정 개발, 기초교육 등 상호 협력, 학생 교류 촉진 등

※ 첨단교실

첨단형 교실 구축, 향후 2년간 전문가 파견 연수, 교육용 콘텐츠 보급 및 추가 기자재 지원 등 적극 추진

♣ 자니니 브라질 교육부장관과의 면담


브라질 장관과의 면담에서는 4월 24일 한-브라질 정상회담에서 지우마 후세피 브라질 대통령이 한국과 ‘교육과 혁신의 파트너십’ 구축에 초점을 두고 한국의 발전 경험을 배우겠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양국의 우호를 생각한다면 미래의 주역인 학생과 학문의 교류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브라질 정부가 자국의 이공계 인력 육성을 위한 국비 유학생 프로그램인 ‘국경 없는 과학’ 사업에 한국이 참여해서 브라질 학생들에게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밝혔는데요. 하루 빨리 제2기 협약 체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였습니다.

※ 국경 없는 과학 사업 ​

우리나라는 2011년부터 참여해, 2014년까지 서울대․카이스트 등 12개 대학에서 430명의 브라질 유학생 유치했습니다. 방학기간 동안 기업에서 실습기회 제공했답니다. 한국의 기업 인턴 제공률은 95%로 타국가 평균인 27% 보다 매우 높은 편입니다.


또한 지난해 5월 브라질 상파울루 디아스포라 학교(Colegio Diaspora)에 브라질 내 최초로 한국어를 정규 교과로 채택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준 브라질 측에 감사를 표하고, 향후 추가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한편, 황 부총리는 5월 21일에 파라과이 마르타 라푸엔떼(Marta Lafuente) 교육문화부장관과의 면담에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교육 경험 전수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입니다. 

 

​교육부는 파라과이 제1국립상업고등학교에 2014년 첨단교실을 구축했는데요. 올해에도 전문가 파견연수 및 기자재를 추가 지원하고, 향후 관련 정보 및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랍니다. 

황 부총리는 “풍부한 자원과 성장 동력을 지닌 중남미 국가와의 교류로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면 좋겠다”며 “우리나라가 보유한 정보통신기술 활용 교육을 중남미 국가와 공유해서 세계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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