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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자료) 「초등 국정교과서에서 위안부 용어와 사진 삭제 돼」 관련

대한민국 교육부 2016. 2. 26. 12:59

「초등 국정교과서에서 위안부

용어와 사진 삭제 돼」 관련



 언론사명 : 경향신문, 한겨레(인터넷)

 보도일시 : 2016. 2. 24.(수)

 제목 : 초등 국정교과서에서 위안부 용어와 사진 삭제 돼

 ❍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배울 국정 사회과 교과서에 위안부 사진과 용어가 삭제된 것으로 드러남

   - 2014년 발행되었던 실험본 교과서에 ‘위안부’, ‘성 노예’라는 표현이 삭제되고, 구체성이 결여된 서술로 바뀜

 ❍ 2011년 교과서에 게재된 유신헌법 및 5.18 민주화 운동 관련 내용 삭제

  - 이전 교과서의 경우 유신헌법에 대한 용어 설명과 5.18 민주화 운동 관련 계엄군의 사진 및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희생’이란 단어로 축약


□ 해명 내용

❍ 당초 실험본에 참고자료인 사진과 캡션(설명)으로 제시된 일본군‘위안부’, ‘성 노예’라는 표현을 초등학생들이 학습하는 것은 적정하지 않다는 현장검토와 교과용도서심의회의 의견에 따라 초등학생 발달 수준을 고려하여 기술하되 사진 등은 삭제하고, 본문에 관련 내용을 수록하여 실험본보다 학생들의 깊이 있는 학습을 유도하도록 강화하였음

※ 실험본은 새 교과서 발행 하기 전에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시범 적용하여 그 적정성을 검토하기 위해 제작한 도서임


❍ 유신 헌법 및 5.18 민주화 운동 등의 체계적인 학습을 위해 용어 설명 및 사진 게재에서 벗어나, 관련 내용을 본문에 구체적으로 수록하고, 기존 교과서보다 학습 분량을 더 늘려 심도 있는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음

  ※ (2011년 교과서) 1시간 3쪽 분량 학습 → (새 교과서) 2시간 6쪽 분량 학습

- 5.18 민주화 운동은 당시의 상황과 진행 과정 등에 대해 사진 자료와 함께 구체적 내용을 수록하였으며, 유신헌법에 대해서도 본문 내에 개헌 당시 정부의 주장과 이로 인한 문제점 및 반대 운동과 탄압 등 전개 과정을 모두 수록하였음

  ※ 다만 계엄군이라는 용어가 초등학교 수준에서 이해하기 어렵다는 의견에 따라 군대로 바꿔 서술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언론에서는 당시 일부 주장이나 용어만을 발췌하여 교과서 서술 내용을 왜곡하고 있음



■ 교과서별 '위안부' 관련 수록 내용

[이전] 2009 개정 교육과정 실험본('14년)


실험본은 본문에는 ‘위안부’ 관련 별도의 설명 없이 사진과 설명만 제시되어 있음


[이후] 2009 개정 교육과정초등 사회 6-1(새 교과서)


새 교과서에는 사진 대신 구체적 내용을 본문에 수록 




■ 교과서별 계엄(군) 관련 사진

[이전] 2011년 교과서


2011년 교과서에는 계엄군의 진압 모습을 사진으로 수록


[이후] 2016년 초등사회 6-1(새 교과서)


새 교과서에는 당시의 상황, 전개과정 등을 사진과 함께 본문에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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