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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소식

(보도자료) 실전창업과 일자리 기회로 이어지는 대학 창업교육 계획 수립

대한민국 교육부 2016. 4. 20. 17:14

실전창업과 일자리 기회로 이어지는 대학 창업교육 계획 수립

- 대학『창업유망팀 300』육성을 통한 실전창업 기회 확대 -




교육부는 청년들의 실전 창업과 일자리 기회 확대를 위한 2016년 창업교육 활성화 추진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특히 올해는 대학생 “창업유망팀” 300개를 선발하여 성장 단계별 집중육성 및 종합 지원을 통해 실전 창업 기회를 확대하고 사업화를 통한 성공모델 창출을 유도합니다.

이와 함께 창업교육과 실전적 창업훈련을 병행하는 창업교육훈련 생태계를 조성하여 “일자리를 만들어가는 대학 창업교육”으로 견인해 나가도록 추진할 예정입니다.


2016년도의 구체적 실행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창업교육 확대 및 내실화, ②『창업유망팀 300』집중육성을 통한 실전창업 기회확대, ③ 창업문화 확산 및 협업 강화, ④ 창업교육 관련 제도정비 등 총 4개의 과제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추진과제 ① : 창업교육 확대 및 내실화>


우선 창업휴학제 등 대학 내 창업 친화적 학사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학업과 창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여건을 개선하고 창업교육이 실제 대학생들의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창업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창업교육을 제공합니다.

이를 위해 창업교육 및 관련 경험이 있는 교수, 성공창업자 등으로 구성된 창업교육 컨설팅단을 운영하여 대학의 창업 친화적 학사제도 도입 및 창업교육 확산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창업교육실제 대학생들의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기초(1학년)-실무(2~3학년)-실습(4학년)”의 연계교육 체제를 도입하고, 실습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창업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워크북사례집을 제공하여, 대학의 창업강좌에 활용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대학 재정지원사업 평가창업교육 관련 지표 반영을 확대하여 대학에서 양질의 창업교육이 안착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유도할 계획입니다.


<추진과제 ② :「창업유망팀 300」육성을 통한 실전창업 기회 확대>


둘째로 대학 내 창업동아리 등에서 대학생「창업유망팀 300」을 선발하고 성장단계별 종합 지원을 통해 대학생의 실전창업 체험 기회를 확대합니다.



「창업유망팀 300」선발을 위해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고, 4.15(금)까지 신청 접수를 받습니다.

​창업유망팀 300 홈페이지(www.u300.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되, 개인별 신청 또는 학교에서 일괄신청 두 가지 모두 가능합니다. 권역별 5개 산학협력중개센터와 연계하여 엔젤투자자, 벤처기업인 등 전문가를 활용, 온·오프라인 평가를 4월말까지 완료하고 권역별 60팀 내외, 총 300팀 선발을 합니다.

선발된「창업유망팀 300」에 대해서는 기존의 대회와 달리 후속지원에 중점을 둘 계획으로, 각 대학의 창업교육센터가 집중 지원하는 한편, 창조경제혁신센터, 중기청, 지자체 등과 연계하여 분야별 전문가의 멘토링 및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자금 모집, 민간 엑셀러레이터와 연계한 투자유치 지원 등 각 팀별 특성에 맞는 다각적이고 체계적인 후속지원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특히 올해는 각 부처별로 개최되는 창업경진대회를 교육부-미래부-국방부-중기청이 참여하는 범부처 대회(도전! K-스타트업)로 통합·추진하고,「창업유망팀 300」중 우수팀 10팀 내외를 선발하여 범부처 대회 통합본선 출전권과 함께 시제품 제작 등을 위한 상금을 500만원씩 지원합니다.

     * (예선리그 대회 완료) 본선진출팀(100여개) 대상 시제품 제작 등을 위한 지원금(각 5백만원)(통합 최종전 완료) 대상1(2억원), 최우수상1(1억원), 우수상8(각 3천만원), 특별상4(각 1천만원) 등


또한, 실전창업 지원을 위해 대학생 창업실습 현장지원센터(판교의 스타트업 캠퍼스)를 시범 설치하여 창업역량과 도전의지를 가진 대학생들이 창업·벤처 현장에서 실전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아울러, 창업을 희망하는 대학생에게 희망 사다리 장학금을 확대․지원함(197→250명)으로써 창업 도전 의욕을 고취하는 한편, 학생 창업자가 자신의 관심분야 창업 지원사업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학생창업지원 MAP 2016’도 제작·배포할 예정입니다.


<추진과제 ③ : 창업문화 확산 및 부처간 협업 강화>


대학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대학의 창업교육과 연계하여 활용하고, 창업교육 협의체를 통해 창업문화행사 공동개최 등 협력 체제를 강화합니다.

행사 5년차를 맞아 기존 ‘創業知樂’(창업지락) 행사를 범부처 통합 창업경진대회와 연계하여, 전국 대학 우수 창업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예선전을 치루는 ‘2016 창업유망팀 300 출정식’으로 개편하여 실시합니다.

대학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서 교육부, 중기청 등 부처 사업간 연계를 강화하여 창업교육을 통해 검증된 인재에게 사업자금 지원 등 후속 지원이 강화될 수 있도록 협업 체제를 구축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예정입니다.


<추진과제 ④ :  창업관련 제도정비>


대학정보공시 상에서 창업자를 취업자로 인정하는 기준을 완화하고 연간 소득액 기준에 미달하더라도 정부 주관의 창업경진대회 수상 시 창업자로 인정하는 등 창업자 인정기준의 다원화를 추진합니다.

끝으로,『산업교육진흥 및 산학연협력촉진에 관한 법률』이 개정․공포(‘16.3.22)됨에 따라 ‘산업교육센터’의 설치·운영에 필요한 하위법령(시행령 등)을 개정하여 대학창업교육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 계획수립(5월)→입법예고(6월)→규제・법제심사(7・8월)→차관・국무회의(9월) 및 시행(9.23)


​교육부는 “대학 창업교육 5개년 계획(’13.9)과 그 세부계획의 일관된 추진을 통해 지난 3년간 대학에서의 창업관련 교육제도 등 인프라는 양적으로 확대되었다”며, “이제는 대학이 창업의 메카로 거듭나고 대학생들이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창업교육 정책을 확대ㆍ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03-29(화)석간보도자료(2016년 창업교육 활성화 기본계획).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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