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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이면 토요스포츠데이가 기다려져요. 본문

~2016년 교육부 이야기/부모의 지혜 나눔

토요일이면 토요스포츠데이가 기다려져요.

대한민국 교육부 2016. 7. 20. 09:54

토요일이면 토요스포츠데이가 기다려져요.


급속한 사회변화에 따라 학교폭력이 증가하고 방과후학교의 확대와 주5일제수업의 전면 시행에 따라 학교의 역할과 함께 학교 교육이 그 무엇보다 중요시 되고 있습니다.

그 학교 교육 중에 주5일 수업제 도입으로 스포츠와 레저 활동의 수요 증가로 인해 토요일 학생들이 스포츠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체력도 증진시키고 바른 인성도 함양하고 있어 토요스포츠를 운영하고 있는 한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보았습니다.



 

▲성산초등학교 전경 모습


 ▲학교 운동장에서 토요스포츠 수업을 받기에 앞서 준비운동으로 몸을 풀고 있는 모습




양산시 물금읍에 소재하고 있는 성산초등학교는 지난 3월 12일(토)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3학년에서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각 20명씩 티볼과 풋살을 학생들에게 무료로 가르치면서 토요스포츠데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학교의 티볼과 풋살 수업은 10월 마지막 토요일까지 29주간 토요스포츠 수업을 운영 하는데요, 티볼 수업에서는 티볼의 스트레칭과 경기규칙을 통해 티볼이 무엇인지? 스트레칭이 왜 필요한지?를 배우면서 공을 주고받는 연습과 공을 치는 연습 등을 하면서 실제 티볼 경기를 통해 협동심과 창의력을 기르고 있습니다.
 
 

 

 ▲공진한 스포츠 강사가 학생들에게 티볼 경기에 앞서 티볼 수업을 하고 있는 모습 


학교 운동장에서 열심히 티볼을 가르치고 있는 공진한 스포츠 강사는 “티볼은 안전한 스포츠 운동 경기로 체력도 많이 길러지고 또래 친구들 간에 협동심을 길러 주는 등 고학년(5학년~6학년) 초등학생들에게 적합한 운동이다”고 말했습니다.
 

 

 ▲학교 강당에서 풋살 수업 중 볼 돌리기 연습을 하고 있는 모습



또한 풋살은 볼 감각과 드리블, 패스, 헤딩 등 풋살의 기초와 여러 가지 기술을 배우고 풋살 경기를 통해 아이들이 규칙을 지키고 팀워크를 통해 희생과 단합을 배우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김영혁 스포츠 강사가 한 학생에게 풋살을 지도하고 있는 모습


풋살 지도를 맡고 있는 김영혁 스포츠 강사는 “엘리트 체육이 아니다보니 기술과 기능적으로 선수와 같이 발달은 되지 않겠지만 기본적인 운동기술을 가지고서 좀 더 다른 친구들과 잘 어울릴 수 있고, 학교폭력 등도 최소화시켜 감으로서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운동을 통해 많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티볼 수업 중 학생들이 공을 주고 받는 연습을 하고 있는 모습

 

이렇게 토요스포츠는 주5일제 수업 시행에 따라 토요일 휴업일에 학생들에게 스포츠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운동하는 습관을 통해 학업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올바른 인성함양과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토요스포츠데이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티볼과 풋살을 통해 토요스포츠에 참여한 학생들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티볼 경기 중 한 학생이 힘차게 볼을 치고 있는 모습



 ▲티볼 경기 중 한 학생이 홈런 베이스로 들어오고 있는 모습



경기에 앞서 몸을 풀고 공을 주고받으며 티볼 연습을 하는 손승우(5학년 5반) 학생은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함께 땀을 흘리며 열심히 운동에 몰두하다 보면 스트레스도 해소가 되고, 운동을 끝내고 집으로 가서 공부를 하면 집중도 잘 되어 너무 좋다”고 말했습니다.



▲풋살 경기에 앞서 지도강사로 부터 경기규칙을 듣고 있는 모습


 ▲학교 강당에서 5대 5로 풋살 경기를 하고 있는 모습



또한 볼 감각을 익히며 볼 돌리기 연습을 하는 김주원(3학년 5반)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토요일마다 학교에 와서 하는 풋살 수업이 아주 재미있다”면서 “다른데 놀러 가는 것 보다 토요스포츠데이가 좋아 토요일이면 기다려진다”고 말하면서 밝은 표정을 지어 보였습니다.
초등학교에서 체육을 담당하고 있는 한 초등학교 선생님은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활성화는 학생들의 복지 및 건강 체력을 증진함은 물론 학생들의 흥미와 성취 욕구를 해소하고 있는 만큼 학생들이 1인 1종목씩 학교스포츠를 즐김으로서 평생 체육의 기틀을 마련하고 보다 활기차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정부의 적극적인 스포츠 활성화 정책과 함께 학교 체육이 그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속적으로 학교 스포츠를 강화해 나갈 때 자율체육활동 활성화와 활기찬 학교 분위기가 자리 잡아 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토요스포츠데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게임중독과 학업스트레스 등에서 벗어남과 동시에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교내스포츠클럽활동을 강화해 학생들 간의 친화력을 회복하는데 큰 밑바탕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또한 토요스포츠를 통해 개개인의 소질과 능력을 개발함으로서 심신이 건강하고 밝은 청소년들로 커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양산시 물금읍에 소재한 성산초등학교 위치도(출처:네이버 지도)

(사진출처 - 직접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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