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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인하대학교 일일대학생 체험활동으로 꿈을 꾸다!

대한민국 교육부 2016. 7. 26. 11:22

2016년도 인하대학교 일일대학생 체험활동으로 꿈을 꾸다!


 

인하대학교에서는 2016년 5월 9일(월), 5월 11일(수), 5월 17일(화), 5월 19(목) 총 4회에 걸쳐 2016년 ‘일일대학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습니다. 인천광역시 소재 고교 1, 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 프로그램은 학교당 5명 이내 추천을 통하여 선발된 학생들이 참가하였습니다.

 

저는 4일 중에서 위 사진에서 동그라미 친 3일 동안 제 전공(의예과)의 멘토로 활동하였습니다. 9일에는 3명, 17일과 19일에는 각각 4명의 고등학생들의 멘토가 되었습니다.
 
9시부터 10시 반까지 진행되는 아이스브레이킹 활동을 통해서는 미인대칭 게임, 포스트잇 떨어뜨리기 게임, 문제적 고딩 등의 게임으로 서로의 어색함을 풀었습니다. 아이스브레이킹 점수 1등 팀은 베스킨라빈스 교환권을 얻고 2, 3등은 인하대 후문의 명물인 마약주스 교환권을 얻었습니다.
 
미인대칭 게임(질문지 게임): 미소 짓고, 인사하고, 대화하고, 칭찬하라. 각자 나눠준 질문지에 해당하는 사람을 찾아 답변을 달고, 제한 사간 안에 질문지를 완성한 사람이 가장 많은 조에게 점수 지급
 
포스트잇 떨어뜨리기 게임: 팀 대항전으로 상대방이 얼굴에 붙여준 포스트잇을 떨어뜨리는 게임이다. 팀마다 한사람씩 나와 제한시간 1분 안에 얼굴근육을 사용해서 포스트잇을 떨어뜨린다. 한 팀당 3명씩 나와서 게임을 하고 각 팀원들이 떨어뜨린 포스트잇의 개수를 취합하여 1등부터 3등까지 차등적으로 팀에게 점수를 지급한다.
 
문제적 고딩: 케이블 방송 프로그램 ‘문제적 남자’의 형식을 빌려온 제임으로 문제가 담긴 PPT를 화면에 띄어 맞히는 게임이다. 대답은 팀원 각자가 하지만 점수는 팀원들의 정답수를 취함하여 팀별로 점수가 차등 분배된다.
 

 

 

(위 사진은 1등 팀이 먹었던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입니다!)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이 끝나고 나서 10시 반 이후에는 조별(전공별)로 캠퍼스 투어도 하고, 같이 전공수업도 듣고, 학식도 먹는 등 진짜 대학생 생활을 체험했습니다. 카페에 앉아서 전공에 대한 이야기, 학습법에 대한 이야기, 대학입시 이야기 등 멘토, 멘티가 서로 대화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카페에서 뿐 아니라, 언제든 멘토가 함께하기 때문에 질문이 생기면 그 질문에 대해 대화할 수 있습니다. 5월 9일(월)에는 멘티들과 ‘비교해부학’과 ‘환자-의사-사회(일명 PPS)’ 수업을 함께했습니다. 5월 17일(화)에는 ‘실용영어 L/S’와 ‘인체의 대사 및 유전’ 수업을 듣고, 5월 19일(목)에는 ‘인체의 대사 및 유전’ 수업만을 함께 들었습니다. 고등학교 학생들이 이해하기에는 어려운 수업들이지만 의예과에 가면 어떤 것들을 배우는지 대략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입니다.
 

 


(비룡플라자)

(인경호)

(정석학술정보관)

(비룡탑)

(우남호)

(정문)

캠퍼스 투어하면서 사진 찍고 보물찾기를 하는 미션도 주어졌습니다. 
인하대의 명소인 비룡플라자, 인경호, 정석학술정보관, 비룡탑, 우남호, 정문에서 사진을 찍고 각 장소에서 보물도 찾아보았습니다.

 

 

저와 다른 의예과 조 멘토는 의예과 특성을 살려서 의사 가운을 입고 개인 사진을 한 장 씩 찍어갈 수 있도록 준비하기도 했습니다. 의사 가운을 입고 사진을 찍은 학생들은 더 열심히 꿈을 위해 공부하겠다고 다짐하기도 했습니다.

멘토로 활동한 저는 멘티들에게 저의 학교와 전공을 소개시켜주고 제 고등학교 시절 공부법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보람찼습니다. 제가 고등학생 때도 이런 프로그램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직접 대학생활을 체험하면서, 특히 전공수업 수강을 통해서 전공에 대한 이해도도 높이고 동기부여도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2016년 인하대학교 일일대학생 체험’은 막을 내렸지만 내년에도 계속 이 활동은 개최된다고 합니다.
 
관심 있는 인천 소재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들은 꼭 내년에 참가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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