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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직 강사의 연구 지속을 위한 연구비 지원에 나선다

대한민국 교육부 2019. 8. 11. 14:30

전직 강사의 연구 지속을 위한 연구비 지원에 나선다

'시간강사연구지원사업’ 추경예산 280억 원으로 2,000명 추가 지원


[교육부 08.12(월) 조간보도자료] 전직 강사의 연구 지속을 위한 연구비 지원에 나선다.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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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노정혜)은 지난 8.2.(금) 2019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심의‧의결됨에 따라 확정된 ‘시간강사연구지원사업 2,000과제 추가 선정을 추진한다. 연구자는 8.12.(월)에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누리집*에 탑재된 공고문을 확인하고 8.21.(수) 14:00부터9.16.(월) 18:00까지 신청할 수 있다.

* 누리집주소: 교육부(www.moe.go.kr) 한국연구재단(www.nrf.re.kr)

※ 신청 등과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한국연구재단 누리집 또는 인문사회연구지원팀 ☎ 042-869-6205~6을 통해 문의

 

 교육부는 시간강사 처우 개선에 관한 「고등교육법 개정안(강사법)이 지난 8.1.부터 발효됨에 따라 강사 자리를 잃었거나 새 강좌를 구하지 못한 박사들을 위한 연구안전망 확충 긴요하여, 추경으로 280억 원 추가 확보하였다. 이번 사업을 통해 연구 역량 우수한 박사급 비전임 연구자 해고 등 사유로 연구를 포기하지 않고 연구를 지속할 수 있도록 과제당 1년간 연구비 1,300만 원(기관지원금 1백만원 별도)을 지원할 예정이다.

 

< ‘시간강사연구지원사업(추경)’ 개요>

지원 과제: 2,000과제

과제당 지원액/기간: 1,300만원(기관지원금 1백만 원 별도)/1년

신청자격: 인문사회 분야 최근 5년내(’14.1.1.~) 강의경력이 있는 박사학위 소지자로, 신청 마감일 현재 강사로 채용되지 않은 연구자(연구 업적 필요)

일정: 연구자 신청(8.21.~9.16.) → (필요 시) 주관연구기관 확인 및 승인(8.21.~9.18.) → 선정평가(9~11월) → 최종 선정 및 연구개시(11.15. 경)


 ‘시간강사연구지원사업’은 
인문사회 분야(예술‧체육학 포함) 전‧현직 강사 연구경력 단절 없이 연구 지속할 수 있도록 연구비 지원하는 사업으로 ’11년부터 시작되었다. 이번 추경으로 전직강사 연구 안전망 확충을 위한 2000과제 추가됨에 따라 올해 총 3,282과제(본예산 1,282과제+추경2,000과제)를 지원하게 되었다.

※ (’11)1,712과제 → (’12)1,685과제 → (’13)1,349과제 → (’14)1,496과제 → (’15)1,380과제 → (’16)1,282과제 → (’17)1,282과제 → (’18)1,282과제

 

 특히, 이번 추경 사업부터는 소속기관이 없거나 추천기관 등을 섭외할 수 없는 연구자의 경우 ‘대학의 확인 및 승인 절차’ 없이 한국연구재단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선정평가는 요건심사, 전공평가, 종합평가 3단계로 이루어지며, 신청자격 충족여부, 연구의 창의성, 연구계획의 우수성 등을 평가한다.

 

 

 유은혜 부총리겸 교육부장관은 “이번 추경사업은 시간강사 등 박사급 비전임 연구자들이 대학 교육과 학문의 미래를 책임진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교육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학술생태계 구축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라고 밝혔다. ’20년부터는 학문 전분야 학문후속세대 연구지원사업 확대・개편  박사급 비전임 연구자 안정적으로 연구 몰입할 수 있는 연구환경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강조하였다.

 

▪ 인문사회 분야 비전임 박사급 연구지원사업 확대‧개편(’20)

- 기존 3개 비전임 박사급 연구 지원사업(박사후 국내연수, 학술연구 교수, 시간강사연구지원사업)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로 확대‧개편

 

▪ 이공 분야 비전임 박사급 연구지원사업 확대(’20)

- 박사후 국내‧외연수  창의‧도전 연구기반 사업 지원과제 확대

 

 

※ 보도자료(붙임자료 포함) 전체보기는 상단의 첨부파일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Comments
  • 프로필사진 인문사회연구자 2019.11.20 12:18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 확대 개편 안에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는 연구자입니다. 다만 관련 안에 대한 구체적 계획은 언제쯤 확인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기존 사업들의 신청기간 및 시행시기가 상이했는데, 하나의 이름으로 통합 지원된다면 지원 시기라든지 구체적으로 어떤 요건을 갖추어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니까요.
    위의 기사를 보면 대학에 소속되어 있지 않으면서도 매우 다양한 연구활동을 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것 같아 너무 기대가 됩니다. 사실 시간강사 신분이 없어진 상황이거나, 학술연구 교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연구자 당사자가 대학에 소속되어 연구활동을 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기도 하니까요. 오히려 재단 산하에서 지원받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2020년 계획(안)이라고 되어 있는데 2020년 사업부터 시행되는건지 너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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