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유기견을 위한 학교를 만들었다?! [온세상이 학교다-21탄]

#혁신교육지구 스물한번째 이야기

고등학교 1학년, 최연소 교장 선생님이 있다?!

일명 꿈짱(?)으로 불리는 '유기견과 사람의 치유이야기' 꿈의학교 교장 선생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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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보호소에서 봉사하고 싶어도 어린나이 때문에 마음껏 봉사할 수 없었다는 심다연 학생.

결국 직접 꿈의 학교를 만들어 학생들끼리 유기견에 대한 봉사활동도 다니고 모금활동도 한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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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봉사활동을 둘러싼 주변의 오해와 편견을 극복하고

유기견을 돌보는 과정에서 서로를 이해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혁신교육지구 아이들은 봉사를 통해 내적 성장을 경험합니다.

 

▶바로보기: https://bit.ly/2NnWL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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