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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개 대학의 수험생 부담 완화 및 고교교육 연계 강화 등 전형 개선 노력 평가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2023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연차평가 결과를 발표한다. 이번 연차평가는 사업 참여 대학의 2022년 사업 운영 결과와 2024-2025학년도 대입전형시행계획을 ‘수험생 부담 완화’, ‘고교교육 연계성 강화’ 등 5개 평가영역에서 중점적으로 점검하였다. 평가위원회는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대학 17개교, ‘보통’ 대학 58개교, ‘미흡’ 대학 16개교를 선정하였다. ‘우수’ 대학은 20%의 추가 사업비를 배분받게 되며, ‘미흡’ 대학은 사업비가 20% 감액 조정되고 사업관리기관(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실시하는 추가 상담(컨설팅)에 참여할 예정이다.
□ 총91개 대학에 총 575억 원 지원 예정 □ 대학의 공정·투명한 대입전형 운영과 고교 교육과정 변화에 대비한적극적인 고교 협력 활동 지원 교육부는 「2022~2024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결과를5월 31일(화), 발표한다. 이번 지원사업에는 총 101개교가 사전접수 및 신청하였으며, 선정평가 및 사업총괄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91개 대학이 선정되었다. * (유형별) 유형Ⅰ 77개교, 유형Ⅱ 14개교 / (소재지별) 수도권 39개교, 지역 52개교 선정된 91개 대학은 2년 동안(2022년 ~ 2023년)재정지원을 받으며, 차후 중간평가를 통해 추가 1년(2024년)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교육부는 올해 91개 대학에 총 575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며, 유형I 대학은 교당 평균 약 7억 ..
□ 대입전형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전형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도록 지원 □ 90개 내외 대학 선정하여 2022년 기준 총 575억 원 지원하고, 올해부터 3년(2+1) 단위 지원사업으로 개편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2022~2024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3월 17일(목)에 확정·발표하였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이 대입전형의 공정성을 높이고, 학생·학부모의 입시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14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사업개요는 아래와 같다. 이번 사업의 중점 추진방향은 다음과 같다. 첫째로, 대입 공정성 확보를 위한 대학의 책무를 더욱 강조한다. - 대입 공정성 확보를 위한 전형 운영 방침과 절차 등을 완비하도록 지원하였던 그간의 사업의 성과를 토대로, 대입 ..
언론사명 : 한겨례 / 2022.3.2.(수) 제목 : 교육부, ‘고교학점제 맞춤형 전형’ 대학에 재정 지원한다. 교육부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을 통해 대입전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각 대학이 고교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대입전형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재 평가지표 등 세부내용에 대해 논의 중이며, 교육부는 2022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을 확정하여 3월 중순에 기본계획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 보도자료 전체보기는 상단의 첨부파일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추가선정 2개교를 포함한 75개 대학에 총 559억 원 지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2021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을 수행할 대학을 모두 선정하였다고 발표했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2020~2021년 2년간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해 선정된 75개 대학의 2021년 계속 지원 여부를 중간평가를 통해 결정한다. 만일 중간평가에서 탈락이 발생하는 경우, 사업 기본계획에 따라 탈락대학 및 2021년 사업에 신규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을 대상으로 추가선정평가를 실시한다. 교육부는 지난 5월 중간평가를 통해 기존 지원대학 73개의 계속 지원을 확정하였으며, 중간평가에서 탈락한 2개 대학과 신규 신청 4개 대학을 대상으로 이번 달 추가선정평가를 실시하여 2개교를 추가로 선발하면서 2..
◈ 중간평가 결과, 2021년 계속지원대학 총 73개교 확정 - (유형Ⅰ) 수도권 28개교, 비수도권 37개교 / (유형Ⅱ) 8개교 ◈ 2021년 6월 중 유형Ⅰ 수도권 대학을 대상으로 추가선정평가 실시 예정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2021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 사업(이하 ‘지원 사업’) 중간평가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번 중간평가는 2020년 지원 사업 선정대학 총 75개교의 2020년 사업 운영 실적과 2021년 사업계획, 2022~2023학년도 대입 전형 시행계획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였으며, 사업총괄위원회 심의를 거쳐 계속지원대학 73개교를 확정하였다. ▸ (대상) 2020년 선정되어 사업 참여중인 75개교 ▸ (평가위원회) 대입전형 전문성을 갖춘 대학·교육청 등 현장관계자로 구성..
◈ 공정·투명한 대입전형 운영과 학생·학부모 입시부담 완화 기대 ◈ 중간평가 및 추가선정평가를 실시, 총 75개 내외 대학(약 559.4억 원) 지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3월 5일(금), 「2021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 사업 기본계획」(이하 ‘지원 사업’)을 확정·발표하였다. 이번 지원 사업은 대입전형의 공정성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의 입시부담 완화에 초점을 두고, 지원 사업 내용과 지원 대학 선정방식(중간평가 및 추가선정평가) 등을 결정하였다. ▶ (목적) 대입전형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전형 과정의 공정성·투명성을 제고하고, 합리적으로 대입전형을 운영하여 교육과정에 충실한 고교교육 여건 조성 ▶ (규모) 559.4억 원, ..
◈ 올해 초등 6학년이 고1이 되는 2025학년도부터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 ◈ 모든 선택과목 성취평가 실시, 이수학점 192학점 취득 시 졸업 ◈ 학교 밖 전문가 활용, 학교 밖 교육 학점인정 등 지역자원 활용 확대 ㅇ 국제고 진학이 꿈이었지만 집 근처 고교학점제 연구학교가 있다고 해서 입학했다. 2년을 다닌 지금, 원하는 과목을 듣고 나만의 미래를 만드는 시간이 되어 만족하고 있다. 내가 만든 시간표대로 수업을 듣고 때에 따라 공강 시간이 발생하여 미니 대학 같다. 2학년 문예창작과 영미문학 수업을 통해 글 쓰는 힘을 기를 수 있었고, 외국어로도 글 쓰는 꿈이 생겨, 3학년에는 스페인어와 교육학을 들을 예정이다. (수도권 A고 학생 심OO) ㅇ 농어촌 소규모학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