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교장 (4)
교육부 공식 블로그
’14.9.1.자 초임・공모교장 임명장 수여식 개최 - 초임․공모교장 1,430명 포함 총 1,877명 교장 임용 - - 교육부장관이 참석자 전원에 직접 수여 - 교육부(장관 황우여)는 8월 27일(수) 10시부터 정부세종청사 12동 대강당에서 「2014. 9. 1.자 초임․공모교장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현장 중심의 변화를 통해 행복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학교를 이끄는 교장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보고, 범사회적 스승 존경 풍토를 조성하여 초임․공모교장들의 사기를 함양하고 사명감을 고취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장관의 직접 수여식은 이번이 두 번째 행사입니다. 참고로 지난 ’14.3.1.자 초임・공모 교장들에 대한 첫 임명장 수여식(’14.2.24.) 후 시행한 설문..
’14.3.1.자 초임・공모교장 연수 및 임명장 전수식 실시- 초임․공모교장 1,254명 포함 총 1,844명 임용 - - 교육부장관이 참석자 전원에 직접 전수 -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2월 24일(월) 10시부터 정부세종청사 대강당(6동)에서 「2014. 3. 1일자 초임․공모교장 연수 및 임명장 전수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현장 중심의 변화를 통해 행복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학교를 이끄는 교장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보고, ◦ 범사회적 스승 존경 풍토를 조성하여 초임․공모교장(이하 ‘교장’)들의 사기를 앙양하고 사명감을 고취하고자 마련되었으며, ◦ 교육부장관이 임명장을 처음으로 직접 전수하는 데 의의가 있습니다. ※ 교장은 「교육공무원법」 제29조의2제1항에 따라 교육부장..
‘아이 담임도 잘 모르는데 교장까지 평가하라니’관련 해명 ■ 언론사명 : 서울신문 ■ 보도일자 : 2013.10.10(목) ■ 제 목 :“아이 담임도 잘 모르는데 교장까지 평가하라니” ■ 보도 주요내용 ◦ 학부모들은 여전히 자녀에게 불이익이 발생할 것에 대한 우려로 형식적으로 평가하고 있음 ◦ 엄마 대부분이 직장생활을 하는 탓으로 공개수업 참관이 곤란한 상태에서 교원들에 대해 평가한다는 것은 부적절함 ◦ 초등학교 1~3년 학부모의 만족도조사는 교사평가에 반영됨 ■ 해명 내용 ◦ 교원능력개발평가는 보안성과 익명성 보장을 위해 나이스와 연계한 온라인평가시스템을 개발하여 보급하였고, 익명성 보장이 되지 않아 자녀에게 불이익을 주는 경우는 발생하지 않았음 * 학부모가 만족도조사 응답을 위해 실명확인 및 자녀 정..
해님과 바람이 내기라도 하듯 뜨거운 열기가 채 식지 않은 8월의 마지막 자락에 큰바람이 몰아쳐도 교육계에서는 묵묵히 자신의 교육 여정을 마무리하는 교장 선생님들의 퇴임식이 하나 둘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떠나는 교장 선생님을 아쉬워하며 새로운 교장 선생님을 맞이하는 학교에서는 순환 배정 방식으로 발령되는 일반 교장 선생님을 모시는 곳과 퇴임으로 인해 결원이 생기는 자리에 교장 출사표를 던져 선출되어 오시는 초빙 교장 선생님을 모시는 곳이 있습니다. ‘초빙 교장제’ 란?1. 실시 학교 지정 - 국∙공립의 학교에 재직 중인 교장의 임기 만료, 정년 퇴임 등 기타 사유로 인해 학교장의 후임 보충이 필요한 학교에서 초빙 교장을 희망하는 학교 신청을 받아 교육감이 당해 교육청 소속 전체 공립학교의 10% 이내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