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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창조경제를 견인하는 대학△양적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산업수요 중심 정원조정 선도대학” 추진△지방대학 중심 우수유학생 유치 및 질 관리△교육혁신을 이끄는 K-MOOC 구축△창조경제의 씨앗을 만드는 연구성과 실용화【양적・질적 미스매치 해소 본격 추진】양적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중장기 인력 수급 전망(고용부)을 토대로 산업별 협의체(SC) 등 현장의 의견을 보완하여 지역・산업별 인력 부족, 과잉 공급을 진단하고, 대학의 인력 공급을 조정합니다. 권역별로 산업수요 중심 정원조정 선도대학*을 지정하여 대학의 학과개편, 정원조정을 추진함으로써 지역・산업 수요에 맞게 인력 공급을 유연화합니다. * 산업수요중심 정원조정 선도대학('16년 신규 추진) : 학과 정원 조정, 학과(부) 통폐합 선도대학에 재정 지원 ..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위원회’정식 출범- 지방대학 살리기를 위한 민·관 논의의 장 최초 마련 -- 우수 외국인 유학생 3만명 지방대학 유치 방안 등 논의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황우여)는 12월 22일(월) 오후 4시 30분,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위원회(이하 ‘지방대학 육성위원회’)」를 공식적으로 출범시키고 제1차 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지방대학 육성위원회는 정부 수립 이후 지방대학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하여 최초로 제정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이하 지방대학 육성법’)」에 근거한 법정 위원회로 지방대학·지역인재 육성지원과 관련된 중요 사항을 총괄적으로 심의·조정하며,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을 위원장으로, 기획재정부·산업통상자원부·고용노동부 등 관계부..
지방대학 육성 및 대학 특성화를 위한 「 CK 사업 」선정결과 발표- 108개 대학, 342개 사업단 최종 선정 -- 지역산업, 사회 수요에 기반한 특성화를 위해 지방대학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 -교육부(장관 서남수)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정민근)은 2014년부터 새롭게 추진되는 CK사업(University for Creative Korea)의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지난 2월 시행계획을 발표하고 4월 말까지 두 달간의 공모 기간을 거쳐, 전국 195개 4년제 대학 중 총 160개 대학에서 989개 사업단이 사업신청서를 제출하였으며, 5월부터 두 달 동안 정량평가를 비롯하여 1단계 대학 발표평가와 2단계 사업단 발표평가 및 공정성검증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 사업단을 확정하였습니다. 대학..
“행복교육, 창의 인재 실천 과제” 교육부 2013년 국정과제 실천계획 발표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2013년 3월 28일(목) 오전 10시에 청와대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2013년 국정과제 실천계획을 보고하였습니다. 동 보고에서 교육부는 우리 교육이 초등 무상교육 이후 최단기간 내에 공교육 체제를 구축하여 국민 교육 수준의 향상, 경제 성장과 민주주의 발전을 견인하는 등의 역할을 했지만, ○ 학생, 학부모 등 국민 개개인의 입장에서는 입시 위주의 과열된 경쟁으로 인해 행복하지 못하고, 교육의 질에 대한 불만도 지속되고 있다고 현실을 진단하고, ○ 이러한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행복교육, 창의 인재 양성”을 교육정책의 비전으로 정하고, ①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학교 교육 정상화 추진, ②미래 인재..
전체 인원의 62%가 선발하는 2012학년도 수시모집 2012학년도 수시 대학입학 정보박람회가 7월 28~31일까지 4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수시 원서접수를 앞둔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열린 이번 박람회에서 각 대학은 대입 수시모집에 관한 적극적인 홍보활동과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박람회장 안에는 종합정보자료관, 입학사정관제/대학과목선이수제 홍보관, 대교협 상담교사단 진학상담센터, 대입설명관 등이 따로 마련되어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특히 대입설명관에서는 2012 수시모집 특징 및 대비전략과 입학사정관제에 관한 설명회가 12회나 열려서 수험생들이 자신에게 적합한 지원전략을 세우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는데요, 수시모집에 대해 좀 더 많은 분들이 알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