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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해' 표기 오류로 지적된 6개 교육유관기관은 보도 즉시 '동해'로 수정하는 등 조치 완료하였습니다. 모든 교육유관기관 홈페이지를 전수 점검하고, '동해 표기' 오류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겠습니다. ▶ 바로가기: http://bit.ly/2mxLJzH 교육유관기관에 대한 '동해 표기' 관련 오류를 바로잡기 위하여 전수 점검하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유관기관에 대한 '동해 표기' 관련 오류를 바로잡기 위하여 전수 점검하도록 하겠습니다. 20... blog.naver.com #교육부 #사이다 #동해 #교육유관기관 #일본해 #표기 #오류 #사실은_이렇습니다 #전수점검 #학교
교육유관기관에 대한 '동해 표기' 관련 오류를 바로잡기 위하여 전수 점검하도록 하겠습니다. 2019년 9월 24일 화요일 MBC뉴스데스크(이준범 기자)에서 보도된 '대통령 경고에도 '일본해' 표기... 공공기관 15곳 확인' 보도내용에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19.9.24(화) MBC뉴스데스크 보도에서 ‘일본해’ 표기 오류로 지적된 6개 교육유관기관은, 보도 즉시 ‘동해’로 수정하는 등 조치 완료하였습니다. 아울러, 교육부는 소속기관을 비롯한 시․도교육청(초중등학교 포함), 대학, 유관기관 및 단체 등으로 하여금 홈페이지를 전수 점검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교육유관기관 홈페이지 및 웹사이트를 활용하여 제공하는 콘텐츠 등에 대한 ‘동해 표기’ 관련 오류가 있는지도 지속적..
역사와 자연을 통해 만나는 우리 땅 독도 이야기, ‘동해의 푸른 섬, 독도 展’개최 - 7월15일~8월24일, 삼척문화예술회관에서 "제2기 전국순회 독도전시회" 개최 - 교육부(장관 서남수)와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김학준)은 ‘동해의 푸른 섬, 독도 展’이라는 이름으로, 7월 15일에서 8월 24일까지 삼척문화예술회관 특별전시실에서 ‘제2기 독도 전시회’ 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3월 26일 검정통과한 일본 고등학교 교과서의 부당한 독도영유권 주장과 역사 왜곡 및 7월 일본의 방위백서 발표 등에 대한 대응으로 살아있는 독도 체험교육의 장(場)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독도가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임을 공고히 하고, 자라나는 청소년들과 일반 국민들이 독도를 사랑하..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지금의 위치에 우뚝 서게 된 기반은 바로 '교육의 힘'이라고 합니다. 요즘이야 책이 흔하고 교육 수단도 다양해졌지만, 옛날에는 교과서가 거의 유일한 학습 자료였고 '교육'을 이끌었던 것이 '교과서'인 만큼 교과서의 역사에서 우리 교육의 역사를 엿볼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지요. 선조가 서당에서 배우던 서적에서부터 개화기부터 일제 강점기, 광복을 거쳐 현재의 교과서까지 전시되어있는 박물관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봤는데요, 다른 나라 교과서와 북한의 교과서까지 이곳에 다 모여있었답니다. 교과서와 함께하는 역사 여행, 함께 떠나볼까요? * 교과서의 변천사로 살펴보는 교육의 역사 * 박물관 안으로 들어가니 '교과서 어제와 오늘'이라는 주제 아래 개화기 이전부터 7차 교육과정까지의 교과서 변..
우리나라 영토, 독도에 대한 일본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1일, 일본 자민당 중의원인 신도 요시타카, 이나다 도모미, 참의원인 사토 마사히사 의원 등 3명은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고자 우리나라에 입국했다. 당초 정부에서 신변보호를 이유로 입국 거부의 의사를 전달했지만 입국을 강행한 것이다. 이에 법무부 출입국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이들의 입국심사대 도착 전 송환 대기실로 안내하여, 입국 금지 방침을 설명했다. 이에 이들은 "독도는 일본 영토다, 한일간 입장차이가 있는 만큼 대화가 필요하다."라고 망언을 하는 등 이해 할 수 없는 행동으로 국민을 분노케 했다. 또한 2일에는 독도에 영유권을 주장하는 내용이 담긴 "방위백서"가 발간될 예정이어서 한일간 외교 갈등이 어느때보다 깊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