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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정원 규제 개선 □ 교원확보율 100% 충족 시 반도체 등 첨단분야 학과(학부) 신·증설 허용 □ 총 입학정원 범위 내 자체조정 시 교원확보율 기준 적용 폐지 앞으로 대학이 첨단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정원을 증원하는 경우, 교원확보율만 충족하면 학부의 학과 신·증설이 가능해진다. 교육부는 ‘반도체 관련 인재양성 방안’(7.19.)의 후속조치로 이러한 내용을 담은 「대학설립·운영규정」개정안을 8월 19일(금), 입법 예고한다. 기존에는 전문대학·일반대학이 정원을 증원하는 경우, 교지, 교사, 교원, 수익용기본재산 등 4대 교육요건을 모두 충족해야만 했으나 대학(학부과정)이 교원확보율(겸임․초빙교수 포함)만 충족하면 첨단분야의 학과를 신·증설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한다. ※ 대학원..
BK21(Brain Korea 21), 세계 수준의 대학원과 지역 우수대학을 육성하기 위한 프로젝트라 정의하지만 내겐 연구자들에게 가장 아름다운 유치원이 아닐까 싶다. 연구자들에게 자유로이 연구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고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었다. 2021년도 4단계 BK21 사업 우수 참여인력 포상 수기 (신산업 분야 성균관대학교 이원태) ‘두뇌한국’ 조금은 생소하게 느껴지는 이 단어를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머리, 지식을 뜻하는 두뇌와 우리나라가 합쳐진 이 단어는 더 똑똑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인력들을 지원하고 양성하는 프로그램을 의미합니다. 두뇌한국21(이하 BK21)에 참여한 이원태 연구교수(성균관대학교)는 BK21 사업을 ‘유치원’이라 표현했습니다. 해당..
□ 지난 5년간(2017~2022) 교육 현장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추진해온 노력들을 7대 분야 33개의 핵심성과로 정리한 자료집 발간 □ 교육의 국가책임 확대, 초·중등-고등-평생 전반의 미래교육 준비, 코로나 위기에 대한 선제적 대응, 교육의 공정성·투명성 강화 등의 성과를 디딤돌 삼아 교육의 발전과 미래인재양성을 위해 지속 노력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지난 5년간(2017~2022년) 교육 현장의 다양한 주체들과 함께 이루어온 교육 분야의 주요 성과와 변화를 담은 ‘교육 분야 5년 성과자료집’을 4월 21일(목)에 발간한다. 이번 성과자료집은 교육의 국가책임을 강화하고 미래교육으로 도약하기 위해 그간 노력해왔던 사항들을 7대 분야 33개의 핵심성과로 정리하였으며, 각 성과별 주요내용..
우리 학생들은 다양한 재능과 각기 다른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을 교육하는 학교는 왜 비슷하게 생긴걸까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부는 '학교 공간 혁신 사업'을 통해 상상력을 자극하는 창의· 감성 휴게 공간으로 학교 공간을 새롭게 조성 중에 있습니다. 모두를 포용하는 학교 공간 혁신 사업, 카드 뉴스로 만나볼까요? ※위 기사는 2019 교육부 국민서포터즈의 의견으로 작성되었습니다.
STEAM 교육의 현장확산과 지속성을 확고히 하는 학문적 토대 구축의 첫걸음「2012년 융합인재교육(STEAM) 학술대회」 개최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2012년 융합인재교육 학술대회’를 12월 7일(금) 10시부터 17시까지 워커힐 호텔(무궁화홀2)에서 개최합니다. 「STEAM 학술대회」는 3개의 기조강연, 6개의 구두 발표, 약 70개의 포스터 발표로 이루어지며, STEAM 교육의 이론과 실제에 대하여 현장 교원과 학계가 상호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STEAM 교육은 기존 이론 중심의 수학·과학교육에 기술, 공학, 예술을 연계하여 교육함으로써 창의성과 실생활문제 해결능력을 갖춘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정책입니다. ’12년에는 80개 STEAM 리더스쿨, 170개 STEAM 교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