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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돌봄 부담이 늘어나기 마련입니다. 특히 맞벌이 부부라면 등교는 어떻게 시킬지, 하교 후 아이를 어디에 맡길지 등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일하면서 아이 키우기 행복한 대한민국 초등학교 입학기 아이를 둔 학부모님들이라면 주목해주세요! 걱정 뚝-하게 만들어드리는 정책들 소개해드려요. 처음 부모의 품에 떠나 학교로 떠나는 아이드르이 등하굣길은 부모라면 누구나 걱정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등교 시간이 직장인 출근시간과 겹쳐 챙겨주지 못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지난 2018년 2월 26일 학부모님들의 고민을 덜어드기 위해 「고용창출장려금·고용안정장려금의 신청 및 지급에 관한 규정」을 개정했습니다. ✔ 최근 3개월 동안 주 소정근로시간이 30시간을 초과 ✔ 6개월 이상 재직 중인 ✔ 초등..

안심하고 양육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한초등 방과후 돌봄 확대․연계 운영 계획 발표- '14년 1~2학년 돌봄교실 3,983실 추가 확충 -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학부모가 자녀들을 안심하고 양육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을 위해 초등 방과후 돌봄 서비스 확대를 위한「초등 방과후 돌봄 확대․연계 운영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 2014년부터 전국 초등학교 1, 2학년 학생들 중 희망하는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오후 돌봄(방과후～17:00)을 실시하고, 추가 돌봄이 꼭 필요한 맞벌이ㆍ저소득층ㆍ한부모 가정 학생들에게는 저녁 돌봄(17:00～22:00)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 3~6학년 : 저소득층, 한부모가정 학생 등 우선 제공('13년과 동일) ❍ 아울러, 부처별 돌봄 서비스 연계를 통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

방과후 돌봄학교, 차질없이 진행 1월 2일자 뉴시스 ‘박근혜 공약 또 파기?.. 방과후 돌봄학교, 희망자의 18%만 혜택받아’ 기사에 대한 설명입니다. 교육부에서는 2014년부터 전국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 중 희망하는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초등 방과후 돌봄서비스를 확대하는 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할 예정입니다. 필요한 예산은 국고 및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통해 확보할 예정이며, 세부추진계획은 정확한 수요조사(2013년 12월~2014년 1월)를 바탕으로 2014년 1월 중으로 최종 확정할 계획입니다. 아이디어 팩토리가 마음에 드신다면 구독+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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