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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021학년도 2학기 개학을 맞아 학교방역과 등교수업 준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8월 23일(월), 서울고척초등학교(교장 김대준, 서울특별시 구로구 소재)를 방문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먼저, 학생들의 등교를 지도하고 발열체크 과정을 직접 참관한 뒤 급식실, 보건실, 교실 등을 살펴보며 수업 환경, 방역 등 개학 상황 전반을 확인할 예정이다. 한편, 교육부는 지난 8월 9일(월), ‘2학기 학사운영 방안’에서 교육회복을 위한 단계적 등교확대*를 발표하였으며, 철저한 학교방역조치와 신속대응 협조체계 구축으로 이를 지원한다. * (개학 시점 ~) 거리두기 4단계 시 등교수업 요구가 높은 학생 중심 부분등교 (9월 2주 ~) 거리두기 3단계 시 전면등교 가능, 4단계 ..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학교 건물에 새 숨결을 불어 넣는 공간의 변화를 넘어 학생의 변화가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 학생과 학교 구성원들이 원하는 학교가 무엇인지 귀 기울이는 '사용자 참여 사전기획' 단계가 중요하며, 사용자 참여는 끝없이 진화하는 미래학교의 변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교육부 #그린스마트미래학교 #학교 #우수사례 #공간 #변화 #학생 #학부모 #교사 #현장 #방문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핀란드, 덴마크, 독일 3개국 방문(8.11.~16.) 교육협력 강화 유은혜 교육부장관은 ’19.8.11.(일)~16.(금) 유럽의 3개 교육 선진국(핀란드, 덴마크, 독일)을 방문하여, 국가 간 교육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1. 핀란드 방문 (8.11.~13.) - 사회정책 및 교육협력 논의, 고등교육 혁신 현장 방문 첫 번째 국가인 핀란드는 2005년 이후 14년 만의 한국 교육부장관의 방문으로, 8.11.(일)~13.(화)까지 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유 교육부장관은 방문기간 동안 리 안데르쏜(Li Andersson) 교육문화부장관을 만나 양국의 교육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초중등교육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또한, 핀란드 대학혁신을 대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