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백신 (8)
교육부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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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2(일), 유은혜 부총리-정은경 질병관리청장 금년 하반기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수업을 위한 방역대책 등 점검·협의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은 9월 12일(일) 13시, 영상회의를 갖고 최근 학생·교직원들의 확진자 발생 추이·분석을 공유하고, 금년 하반기의 안전한 등교수업을 위한 학교의 역학조사 체계보완 및 소아청소년 백신접종 안정성 등 백신접종방안을 논의하였다. ※ ‘21. 9.12.(일) 13:00∼14:00 / 교육부(서울,세종)-질병관리청 영상연결 / 부총리 주재 -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관련 실·국장 등 참석 최근 백신을 접종한 연령대의 코로나 감염률이 낮아지는 상황을 볼 때, 아직 예방접종을 실시하지 않은 소아청소년 연령층의 감염률이 다른 연령층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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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2학기 전면 등교에 앞서 학교 구성원의 인식을 파악하고, 방역 강화를 위한 지원 필요사항 등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전국의 교원,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총 1,650,217명**이 응답하였다. * 6.3.~6.9. (5일간) / 온라인 설문조사 ** 교원(유·초·중등 및 특수학교) 약 14만 명, 학생(초3~고3) 약 56만 명, 학부모 약 95만 명 설문조사 결과, 2021학년도 2학기 등교 확대 추진에 대한 긍정적 응답은 보통 응답을 포함하여 81.4%(매우 긍정 및 긍정 65.7%)로 나타났으며, 설문 대상별로는 학부모 90.5%, 교원 70.3%, 학생 69.7%로 나타났다. ※ ‘매우 긍정’ 및 ‘긍정’ 응답 비율 :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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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전문과 간담회 논의 결과를 토대로 학교 여건에 맞게 더욱 세밀하고 촘촘하게 학교방역 체계를 갖추도록 보완 조치를 마련하겠습니다. #코로나19 #2학기 #학교방역 #백신 #예방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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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전문과 간담회 논의 결과를 토대로 학교 여건에 맞게 더욱 세밀하고 촘촘하게 학교방역 체계를 갖추도록 보완 조치를 마련하겠습니다. #코로나19 #2학기 #학교방역 #백신 #예방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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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인플루엔자 백신 무료예방접종을 시행합니다. 잊지 마시고 꼭 예방접종 받아 겨울철 건강 지키세요! -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 - 임신부 - 만 65세 이상 어르신 더 자세한 사항은 카드뉴스로 알아볼까요? ▶예방접종 도우미: https://nip.cdc.go.kr #인플루엔자무료예방접종 #인플루엔자 #백신 #무료예방접종 #교육부 #복지부 #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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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낯선 메일과 모르는 전화들이 계속 와요ㅠㅠ' 소중한 개인정보, 어떻게 관리하고 있나요? 그동안 보안에 소홀하진 않았나요? 개인정보와 데이터를 지키는 생활 속 작은 습관들, 함께 알아봐요! 우리의 개인정보는 우리가 지켜요!
신종플루 감염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최근 신종플루 감염으로 사망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바이러스에 집단 감염된 학교가 870여 곳에 달하고 있다. 특히 하루 평균 4,000명 이상 신종플루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등 대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에 정부는 30일부터 거점약국에 가지 않고도 전국의 모든 약국에서 항바이러스제를 투약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병의원에서도 의심증상이 있는 환자에 대해 적극적인 항바이러스제를 처방토록 했다. 정부는 현재 전체 인구의 11% 수준인 타미플루와 리렌자의 양을 연말까지 20% 이상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신종플루 예방 백신의 경우 지난 27일부터 순천향대병원 등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접종이 시작됐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감염 위험성과 전염 차단..
“소쩍 소쩍”하는 울음소리를 낸다고 해서 이름 지어진 소쩍새는 대표적인 우리나라의 텃새다. 그래선지 우리나라의 문학과 시에는 꽃과 함께 소쩍새가 많이 등장한다. 조선 선조 때의 문신 송강 정철(1536~1593)이 지은 관동별곡에는 “배꽃은 벌써 지고, 소쩍새 슬피 울 때, 낙산사 동쪽 언덕으로 의상대에 올라 앉아”란 시구에 소쩍새가 등장한다. 또 현대의 대표 시인 미당 서정주 선생의 ‘국화 옆에서’란 시에도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라며 소쩍새를 아름답게 노래하고 있다. 두견새 또는 접동새로도 불리는 소쩍새는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하며, 해충을 잡아먹기 때문에 이로운 새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실제 조류의 세계에서 소쩍새는 아름다운 새가 아니다. 6, 7월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