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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삼성전자가자유학기제를 지원합니다! #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로봇을 만들고 싶어요회로기판을 활용하여 직접 전기전자회로를 만들어 보니 내 꿈이었던 나만의 로봇을 만드는 기분이 들어 무척 좋았고 이 수업을 통해 아두이노를 열심히 배워서 나만의 로봇을 만들고 싶다는 목표와 희망이 생겼다. 이를 위해 앞으로도 계속 소프트웨어를 공부하여 사회에 공헌하는 사람이 되려한다. (서울OO중 김OO 학생) # 논리적사고력 UP!, 매사 적극적이 됐어요여러 가지 도구들을 사용해서 연결하고 프로그래밍을 하는 수업이 이루어졌다. 소심한 나는 무조건 명령어를 치기 바빴으나 조금씩 요령을 부려서 조금 짧게 프로그래밍도 해보고, 메이킹보드에 꽂아쓰는 것도 응용하다 보니 자신감이 붙고, 소극적이던 성격도 꽤 적극적으로 ..
천안 불당중학교, 소프트웨어 교육, 어떻게 하나요? 불당중학교 | 소프트웨어교육 |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 교육기부 | 프로그램 | 삼성전자 | 사회봉사단소프트웨어 교육의 등장 영국정부에서는 G20 국가 중 최초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의무화한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올해 9월부터 컴퓨터 소프트웨어 코딩을 정규 과목에 포함하고, 이번 해를 '코드의 해(Year of Code)로 정하는 등 국가적 차원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세계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이 주목받으며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천안불당중학교에서는 삼성 사회봉사단의 지원을 받아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한 번 찾아가 볼까요?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란? 삼성전자 사회봉사단..
“태양광 전력 기반 이동형 교실(솔라스쿨)”을 활용하여 아프리카 지역에 한국의 이러닝 노하우 전수 추진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삼성전자(대표 권오현)와 함께 아프리카 지역의 교육정보화 역량강화 및 글로벌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솔라스쿨 활용 교육 지원 사업’을 올해부터 시범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솔라스쿨 활용 교육 지원 사업'은 전기는 열악하지만 햇빛 자원이 풍부한 아프리카 지역에 “태양광 전력 기반 이동형 교실(솔라스쿨)”을 활용하여 정보통신기술(ICT) 교육 접근 기회를 제공하고 교원의 ICT 역량강화를 지원하는 무상원조 사업을 의미합니다. 동 사업은 지난해 2월 에티오피아에서 개최된 아프리카교육발전협의회(ADEA) 총회 및 한국의 날 행사에서 정부와 민간이 협력하여 한-아프리카 간 교육정..
꿈과 끼를 가진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부 - 삼성전자 업무협약(MOU) 체결 - 21세기 언어, 새로운 도전으로의 소프트웨어 교육 실시 -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삼성전자(사장 이상훈)와 8월 30일(금) 15시 20분 서울 홍은중학교에서 「꿈과 끼를 키우는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습니다. 동 업무협약은 소프트웨어(SW)가 21세기 새로운 가능성을 향한 도전의 기초 언어로서, 해당 분야의 인재 양성과 저변 확대가 절실하다는 데에 양 기관이 인식을 함께함으로써 이루어졌으며, 이로써 초․중․고교의 SW 학습 저변이 보다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향후 교육부와 삼성전자는 초․중학생의 SW에 대한 기초적 이해와 체험의 폭을 넓히는 한편, 특성화고 학생들을 SW 현장..
지난 달 22일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와 현대자동차주식회사(회장 정몽구)는 마이스터고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체결은 맞춤형 기술 인력 육성 및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뤄졌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현재 마이스터고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내년 2월 중 100명의 우수인재를 우선 선발, 향후 10년간 1,00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또한 현대차는 학생들에게는 졸업 시까지 약 500만원의 학업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사내 직업훈련원의 교육 전문가 및 강사 파견을 지원하게 된다. 모든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학생들을 정규직으로 우선 채용될 예정인데 이날 현대차 윤여철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마이스터고와 함께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채용할 수 있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