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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영재교육원 창의적 산출물 발표회과학 산출물 발표, 어떻게 할까?목포 I 산출물발표회 I 과학 I 영재교육원 | 자유탐구대회 | 발표현장 10월부터 11월까지 학교는 무척 바쁩니다. 1년 동안 시행한 교육과정 산출물이 나오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과학 교과에서 산출물이 많이 나오기도 합니다. 이러한 산출물을 발표하는 것, 생각보다 쉽지는 않고 많은 준비가 필요하지요? 그래서 과학 산출물 발표 현장을 보면서 과학 산출물 발표에 관하여 알아보겠습니다.과학 산출물 발표 현장, 그 첫 번째로 [목포 영재교육원 창의적 산출물 발표회]입니다. 영재교육원이다 보니, 과학 관련 산출물이 중심이 되어 발표됩니다. 영재교육이 시행되는 곳이라서 그런지 일반적으로 볼 수 없는 다양한 산출물이 나오기도 합니다만, 발표..
교육부, 정보보호 우수인재 발굴․양성에 앞장서다교육부(장관 황우여)는 정보보호 우수인재의 조기 발굴․양성을 위한 정보보호 영재교육원에 서울여대(수도권), 공주대(충청권), 대구대(영남권), 목포대(호남권)가 선정되었다고 ‘14.8.13일 밝혔습니다. 정보보호 영재교육원은 정보보호에 재능이 뛰어난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정보 윤리 의식을 겸비한 정보보호 우수인재(화이트 해커 : 해킹 방지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영재교육원입니다. 「교사 관찰․추천제」를 통해 학교 성적보다는 정보보호에 흥미와 잠재 역량이 있는 중․고교생을 선발하며, 토요일과 방학 등을 활용해 정보보호 관련 교육(사이버침해 예방․대응, 암호 해독, 정보 윤리 등)을 연간 120시간 이상 실시합니다. 15명 이..
꿈을 찾고! 꿈에 다가갈 방법을 찾고! 초등 영재교육 이렇게 합니다 영재교육 I 초등영재교육 I 공동영재학급 I 진로탐구 I 꿈과 끼영재교육의 현황영재교육이라고 하면 많은 사람이 어려운 것, 복잡한 것, 아주 특별한 사람들을 위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영재교육은 아주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고, 일반초등학교 곳곳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바로 지역 공동영재학급입니다. 지역 공동영재학급은 5~10개교의 영재 학생들이 하나의 초등학교에 모여 함께 교육을 받는 것을 말합니다. 저의 2013학년도 지역 공동영재학급 운영 경험과 소감을 한번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영재학급에서 이루어지는 영재교육1) 영재학급에서의 수업내용영재학급의 수업내용은 수학과 과학 영역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연간 90시간 이상 ..
2038년, 대한민국 최초의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가 된 '나영재'.하지만 그는 어린시절 아무도 관심갖지 않는, 누가 봐도 산만한 어린이였는데요.나영재를 가능성을 알아보고 지켜본 선생님 덕분에 꿈을 펼칠 수 있었답니다.개미 소년의 꿈을 찾아준 '교사 관찰·추천제', 함께 살펴볼까요? 아이디어 팩토리가 마음에 드신다면 구독+해 주세요
분야 1 : 꿈․끼를 키우는 영재교육 기회 확대 영재교육 분야를 다양화 하고, 연계 운영을 확대하여 잠재력을 가진 학생들이 보다 폭넓게 꿈과 끼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합니다. ○ 이를 위해 기존에 수․과학 중심에 치우쳐 있었던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정보, 예술 분야 등으로 확대하여 다양성을 높여갈 계획입니다. 그 간 영재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영재교육 소외계층에 대한 요인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초등 저학년 및 학부단계의 영재교육 기회를 확대하여 영재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합니다. 아울러, ‘09년부터 도입·적용 중인 교사관찰·추천제를 내실화하여 숨어있는 영재의 발굴을 강화하고, 영재 선발과 관련된 사교육 유발 가능성 및 과열 경쟁을 억제해 나갈 계획입니다. 분야 2 : 영재교육기관 운영..
아쉽게도 여름방학이 끝나고 개학을 했습니다. 저는 친구들과 방학 동안 어떤 일들을 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가족과 함께 여행을 갔다고 하는 친구도 있었고, 친구들의 집에서 함께 잤다고 하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여러 일 중에서 가장 많이 이야기되었던 것은 바로 ‘캠프 참가’였습니다. 초등학생 때는 방학 때 수 많은 캠프에 참가했는데 중학교에 올라와서는 한 가지만 참가하였습니다. 제가 참가했던 캠프는 과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로 진행된 ‘교육청 과학영재교육원 여름캠프’였습니다. 이번 여름캠프는 다음과 같은 취지가 있습니다. ‘생명과학체험과 자연사박물관 견학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과학적 견문을 넓혀서 미래의 비전을 갖게 하고, 생활과 교육을 통한 협동심과 책임의식 함양..
어떤 비행사가 열심히 비행기를 조종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하늘에서 조종석 앞좌석 창문 정중앙으로 무언가가 떨어졌습니다. 그것은 바로 파닥파닥 날뛰는 물고기였습니다. 이렇게 갑자기 물고기가 하늘에서 조종석 앞 창문으로 떨어진 이유는 대체 무엇일까요? ※ 저의 기억에 의한 것이므로 일부 차이점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언뜻 보면 넌센스 퀴즈 같기도 한 이 문제는 작년도 강동교육지원청 영재성검사시험의 한 문제였습니다. 여러분은 이 문제의 답을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 비행기 근처를 날아가던 비행기에서 물고기를 떨어뜨려서? 비행기 주변에서 토네이도라도 분 것일까요? 이런 문제는 특별한 답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아 문제를 푸는 사람들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그럼 어째서 이런 '답이 없는..
2010년도 벌써 반절이 지나갔다. 무엇보다도 2010년 상반기에는 교육정책의 변화가 눈에 띄게 많이 일어났다. 아직도 교육정책의 변화는 ‘진행 중’. 교육정책의 변화는 사교육 감소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2010년 상반기 교육변화는? *과학 중점학교 (상반기 53개교 운영, 하반기 47개교 추가지정) “제가 고등학생 때 과학중점 학교가 있었으면 더 많은 과학공부를 하면서 폭넓은 과학적 소양을 쌓았을 수 있었을텐데... 지금 학생들이 부럽네요.” -대학생 김모군 *개정 교육과정 및 개정교과서 “큰 아이가 배운 책과 너무 다르네요. 교과서가 많이 좋아졌어요.” -초등학교 3학년 학부모 “책은 좋은데 무거워서 힘들어요.” -초등학교 4학년 한모군 *영재교육원 선발방식 변경 “영재교육원 입시가 이렇게 바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