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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기 초·중등 교과 교원수급계획 발표(2024-2027년) 학생의 디지털 역량 강화 및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교원을 확대합니다 ▶ 자세히 보기 : http://bit.ly/40wN2fp #교육부 #중장기 #초중등교과 #교원수급계획 #발표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면서, 미래교육 수요를 교원수급과 직접 연계 ‣ 지역 간 교육격차(농산어촌 등 소규모 초등학교, 인구유입지역 과밀학급) 반영 ‣ 초등 1~2학년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교원 확보로 국가교육책임 강화 ‣ 교육의 디지털 대전환에 대응하여 초‧중‧고 정보교과 교원 대폭 확대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학령인구 급감, 디지털 대전환 등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모두를 위한 맞춤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중장기(2024~2027년) 초‧중등 교과 교원수급계획」을 발표한다. 이번 중장기 교원수급계획은 적정 규모의 교원수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령인구 감소 추세와 함께 미래교육 수요를 종합적으로 반영하였으며, 시도교육청, 교원단체 등 교육계뿐만 아니라 비교육계(경제, 인구 등) ..
중장기 교육비전을 바탕으로 모든 학생들에게 관심을 갖는 공교육과 입시 필요 2019년 9월 23~24일 월~ 화요일 연합뉴스/뉴시스/뉴스1/중앙일보/동아일보/한국일보/국민일보/서울신문/세계일보/한겨레/경향신문/매일경제/한국경제/서울경제 등에서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의 9월 23일 기자간담회 발언 관련 “현행 대학입시 제도가 학생의 80%를 바보로 만들고 있다”, “학종도 문제가 있지만 수능은 결코 공정하지 않다”, '대입제도 개편방안으로 일종의 ‘대입 자격고사’를 제안, 정시 확대 주장에 ‘불가’ 입장 밝혀' 등 보도내용에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위의 발언은 현행 대입제도 속에서 다수의 학생들이 교육과정과 입시 체제에서 소외되어 있는 문제점을 지적한 것으로, 공교육 시스템이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