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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차관의 발언은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이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평소의 지론을 표현한 것입니다. 2019년 11월 14일 목요일 조선일보(유소연 기자)에서 보도된 '“교육부 차관과 2600억 원”' 보도내용에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해당 기사에서 인용된 교육부 차관의 발언 내용은 본래 취지와 다르게 해석된 부분이 있습니다. 교육부는 지난 11월 11일(월) 교육부장관 주재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간담회 도중 비공식적 환담 자리에서 자사고·특목고 등의 일반고 전환에 관해 교육부 차관과 조선일보 유소연 기자와의 논쟁이 있었습니다. 기사에서 언급된 차관의 발언은 교육은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는 평소의 생각을 바탕으로 학부모의 관점에서 이번 정책..
학생부종합전형의 공정성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겠습니다. 2019년 10월 31일 목요일 MBC(정동훈 기자)에서 보도된 '자사고 4등급은 일반고 1등급?…‘특목고 특혜’ 정조준' 보도내용에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학생부종합전형조사단 부단장*은 교수의 인터뷰 내용에서와 같은 발언을 한 사실이 없으며, 조사단은 학생부종합전형 공정성 전반에 대해 조사 중임을 밝힙니다. * 동 기사에서 학종실태조사 단장으로 표현 ※ 보도자료 전체보기는 상단의 첨부파일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외고 특목고 지정취소 2년 유예를' 관련 ■ 언론사명 : 문화일보■ 보도일시 : 2015. 7. 15.(수)■ 제 목 : 서울외고 특목고 지정취소 2년 유예를■ 주요 보도내용◦ 2015년 7월 15일 교육부가 서울외고에 대한 지정취소를 2년간 유예하는 방안을 서울시교육청에 권고 - 공문에는 서울외고가 유예기간 동안 자구책을 마련하도록 권고하는 내용도 담겨져 있음 ■ 해명 내용 ◦ 우리부에서는 서울시교육청에 지정 취소를 2년간 유예하는 방안 및 자구책을 마련하도록 권고하는 공문을 보낸 적이 없음. 다만, 서울시교육청이 서울외고 측의 입장을 청취할 수 있는 기회를 가급적 갖는 것이 바람직 한만큼 소명기회를 추가로 부여할 것을 권고하는 공문을 2015년 7월 9일 보낸 바 있음
4월 3주주요 일간지 교육정보■ 중학생 자녀교육‧ 서울 특목·자사고 입시준비 이렇게(서울신문,4.14)http://me2.do/Fr3EygcS ■ 고3 수험생 대입 정보‧ 2016 大入 학생부 교과전형 준비 전략(서울신문,4.14)http://me2.do/53RzSTEX ‧ 학생부종합전형, 이제 새로운 것보다 기존 활동 잘 정리를(한국일보,4.17)http://me2.do/5oPgfdeo ■ 기타 교육 정보‧ 창원기계공고 "친구들보다 10년 먼저 사회 진출…빨리 기술배워 회사 차리고 싶어요"(한국경제,4.15)http://me2.do/5MomK2mK ‧ 기본 갖췄다면 학습선택권 줘야 ‘공부力’ 올라(동아일보,4.16)http://me2.do/G7Jw9YL7
예비 중3의 고입 준비기, 함께 하실래요? 잠을 자다보면 여러가지 꿈을 꾸듯이 왕성한 사춘기를 겪고 있는 우리들도 여러가지 꿈에 집중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예비 중3은 자신의 꿈을 깊이 생각해 봐야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준비해야할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국토해양부 어린이 기자활동을 할 때 다른 어린이 기자들이 저를 취재한 적이 있었습니다. 저를 소개하는 하나의 단어는 모두 였습니다. 중학생인 지금도 그 꿈은 지속되고 있고 꿈을 향해 지금까지 활동하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꿈과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지금부터 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봐요. 1. 친구들의 꿈은 무엇인가요? -----------------------------------------------..
특목․자사고, 일반고와 모집시기 통일 검토’관련 설명자료 ■ 언론사명 : 중앙일보■ 보도일시 : 2015. 1. 27.(화) ■ 제목 : 특목․자사고, 일반고와 모집시기 통일 검토■ 주요 보도내용○ 일반고 살리기 방안으로 전기․후기로 분리된 고교 입시 시기를 통합하는 방안 검토 - 교육부는 고교 전기 선발(특목고, 자사고)로 일반고가 학생 모집의 어려움을 겪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하여, - ‘일반고 발전위원회’를 구성하여, 전․후기 통합 전형 등을 포함한 고교 입학전형 방식을 개선을 검토하는 등 일반고 살리기 방안을 논의할 예정임 ■ 설명 내용○ 우리 부에서는 고교 입학 전형 방법과 관련하여, 전․후기로 구분된 모집 시기 통합 방안을 검토한 바 없음
2014 교육부, 이렇게 일했습니다 - 일반고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지원 - 글│박성민 교육부 학교정책과장 현재 전체 고교생의 71.5%에 달하는 대다수 학생이 일반고에 다니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목고나 자사고에서 떨어진 학생들이 일반고에 진학해 열패감으로 시작하고, 직업교육을 희망해서 특성화고를 지원했다가 떨어져서 일반고에 온 학생들도 있어 이들이 목표의식을 잃고 방황하는 경우도 있다. 교사들도 일반고 학생들의 스펙트럼이 매우 넓고 학생 개개인이 원하는 진로도 매우 다양하다 보니 어디에다 중점을 두고 교육을 해야 할지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방안’ 마련 학생 선발뿐만 아니라 교육과정 자율성 측면에서도 일반고는 그동안 특목고나 자사고에 비해 상대적으로 차별을 받아 왔다. 예를..
초중등교육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 특성화중, 특목고, 자사고의 지정, 지정 취소 및 운영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 규정 - - 검정고시 제도 개선, 각종학교 교원 정원 규정 정비 - 교육부는 특성화중, 특목고, 자사고의 지정, 지정 취소 및 운영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검정고시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초중등교육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하였습니다. 이번에 추진되는「초중등교육법 시행규칙」일부개정령안은 특성화중, 특목고, 자사고의 지정 또는 지정취소에 대한 교육부장관의 협의를 동의로 의미를 명확화하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일부개정과 ‘13.7월 교육부의 검정고시 제도 개선방안의 후속조치로서 △교육감이 특성화중, 특목고, 자사고 지정 또는 지정 취소 시 거쳐야 하는 교육부장관의 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