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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적인 피해 복구 및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 개선도 지원 □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인한 학교시설 복구를 위해 8,622백만 원(35개교) 지원 □ 태풍(힌남노) 피해학교도 현장 점검 및 피해 상황 파악 후 조속히 지원 예정 교육부는 지난 8월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를 신속하게 복구하고 추가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재해대책 특별교부금 8,622백만 원(35개교)을 지원하였다. 현장 점검을 통해 파악된 집중호우 피해학교는 14개 시도교육청의 332개교(기관)이며, 주요 피해는 사면 붕괴, 석축·축대 파손, 건물 침수 등이었다. (단위 : 개교, 2022.9.4. 기준) 유 초 중 고 특수 교육원 등 기타 합 계 24 145 64 77 4 18 332 < 주요 피해 사례..
교육부는 피해지역 학교 및 학생의 신속한 지원을 위해,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3월 11일(금) 울진산불피해학교 긴급점검 및 학교 코로나19 방역 대비차 울진교육지원청을 방문하여 논의했던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원(안)을 마련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최우선으로는 산불피해학교 학생들의 건강상태 확인 및 진료를 위해,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지원한다. - 비록, 코로나19로 인해 전국적인 의료 인력 부족이 심각한 상황이지만, 사안의 시급성을 고려하여 경북대학교병원(공공의료본부장 김건엽 교수)에서2개 팀의 지원(3.17.)받아 산불피해가 심한 5개교를 방문한 후, 전 학생을 대상으로 호흡기 질환 검진과 상담 등을 진행한다. - 아울러, 충북대학교병원(예방의학과 김헌 교수) 의료 부분 1개 팀의..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 관련 긴급 현장점검 실시 수돗물 피해학교 대응 상황 점검 및 지원방안 마련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6월 16일(일) 오후 14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을 방문하여 인천지역 ‘붉은 수돗물’ 사태로 인한 피해 학교 대응 상황을 긴급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5월 30일(목) 이후 서구·영종지역에 이어 강화지역까지 ‘붉은 수돗물’ 사태가 확대 및 장기화되자, 인천시교육청으로부터 학교현장의 어려움 해소를 위한 예산지원 등의 요청(’19.6.14.)이 있어, 유은혜 부총리는 해당지역 피해 현황과 피해내용 등에 대하여 면밀히 파악하고, 대체급식 제공(빵, 음료수 등), 생수를 이용한 급식실시 등에 대한 어려운 점과 개선사항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논의하여 국가차원의 지원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