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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교육부 소관 예산안 부문별 예산편성 방향 1. 유아 및 초․중등교육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학교교육 정상화 ㅇ 꿈과 끼를 살리는 교육과정 운영 ㅇ 장애학생 교육여건 확충 및 교육기회 확대 ㅇ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기능 강화 등 방과후 돌봄 서비스 확대 ㅇ 누리과정 지원 강화를 통한 교육비 부담 경감 2. 고등교육 고등교육 기회 확대 및 교육․연구여건 개선 ㅇ 대학 특성화 및 재정지원 확대를 통한 교육․연구여건 개선 ㅇ 지방대학 특성화 분야 집중 육성 등 지방대학 지원 확대 ㅇ 소득연계 맞춤형 반값등록금 지원 등 대학 교육비 부담 경감 3. 평생․직업교육 국가평생교육체제 구축 및 직업교육 강화 ㅇ 교육과 일자리 연계를 위한 국가직무능력표준 구축 ㅇ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직업교육 강화 ㅇ 전문..
교육부 2014년도 예산안 54조 3,661억원 - 대학생 맞춤형 장학금 3조 5,253억원 -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행복한 교육, 창의성을 갖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2014년도 예산안을 전년도 53조 8,264억원에서 5,397억원 증액한 54조 3,661억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유아 및 초․중등교육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41조 2,932억원을 포함하여 41조 4,589억원, 고등교육 8조 4,556억원, 평생․직업교육 5,307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제외한 2014년도 교육분야 예산안은 전년도 8조 5,676억원 대비 7.9%* 증액된 9조 2,525억원을 반영하였습니다. * ’13년도 본예산(8조 4,574억원)을 기준으로 할 경우는 9.4%(증 7,951억원) 내년도 예산안..
서남수 장관과 함께하는 행복교육 공감토크 “현문즉답” 다섯 번째 콘서트: 대구광역시 - 새정부, 대구교육의 미래는? 7월 5일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KBS대구방송총국에서 교육부의 행복교육 공감토크 다섯 번째 '현문즉답‘이 진행됐습니다. 정책토론의 주제 “새정부, 대구교육의 미래는?”을 놓고 서남수 교육부 장관과 우동기 대구교육감, 김정금 참교육학부모회 정책실장, 신상명 경북사범대 교수 등이 약 한 시간에 걸쳐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토론에 앞서 서남수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서 “우리나라는 짧은 기간 동안 공교육 체계를 성공적으로 정착시켰는데, 이는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하지만 수준에 비해 교육 당사자들이 행복하지 못한 것이 현실”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이어서 “자율과 차별화가 지난 정부 ..
서남수 장관과 함께하는 행복교육 공감토크 “현문즉답”다섯 번째 콘서트: 대구광역시교육부 공감토크 ‘현문즉답'의 다섯 번째 현장소식입니다.7월의 시작과 함께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러 행복교육 공감토크가 찾은 곳은 대구광역시입니다. 대구는 옛날부터 지역을 대표하는 교육의 도시로 잘 알려졌는데요. 이달 초 교육부가 지정하는 교육특구에도 이름을 올리면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지요. 대구광역시는 2013년 현재 807개의 국공립 및 사립학교가 있습니다. 유치원부터 초중고교, 특수학교를 모두 합한 숫자입니다. 학급수는 13,747개에 학생 수는 379,842명, 교원 수는 22.184명에 이릅니다. (2013년 대구광역시 교육청 자료) 7월 5일의 현문즉답 대구광역시 편은 KBS 대구방송총국에서 마련됐는데요. ..
새 정부 출범 이후 교육정책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 교육이라는 비전에 따라 교육정책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데요, 서남수 교육부 장관은 2013. 7. 5.(금) 우동기 대구교육감과 함께 KBS 대구방송총국 공개홀에서 학부모, 학생, 교원, 지역주민 등 40여 명과 행복교육 공감 토크 ‘현문즉답’을 가졌습니다. 경남, 광주, 대전, 강원지역에 이어 다섯 번째로 열린 대구의 ‘현문즉답’은 새 정부의 교육정책을 들어보고 대구교육의 미래를 논의하는 정책토론과 현장의 현명한 물음에 답하고 교육 주체의 다양한 반응을 들어보는 자유로운 토론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정책토론에 앞서 장관님은 현 우리 교육의 성과와 문제점에 관해 이야기하며 시작하셨습니다. 우리나라는 전 세계 교육사의 관점에서..
“학교교육 정상화로 행복한 학교 구현” - 학교교육 정상화 추진,「공교육 정상화 촉진에 관한 특별법」발의로 시작 -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교육’을 비전으로 한 박근혜정부의 공교육 정상화 프로젝트가 공교육정상화촉진특별법안 발의로 첫 시동을 걸었습니다.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학교교육 정상화를 위한 정책과제 추진 로드맵을 마련하고, 다음과 같은 일정으로 구체화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학교교육 정상화의 첫 과제 추진을 위해 공교육체제 내에서 선행교육 및 선행학습을 유발하는 평가 금지 등을 주 내용으로 하는 「공교육 정상화 촉진에 관한 특별법」을 교육부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 국회 강은희 의원이 지난 4월 30일 대표 발의하였습니다. 법률(안) 제정 추진과 동시에 5월부터 전문가 의견수렴 및 정책연구 등을 통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