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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들이 늘어나면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해외 현지 학교와 한국어능력시험 지원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하고 수준높은 한국어 교육을 위해 다양하게 지원합니다!
◈ 신남방·신북방 국가의 현지 대학에서 현지인 초·중등 한국어 교원(강사) 200여 명 양성 착수 ◈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현지 중등학교 한국어 시범교육 연내 운영 ◈ 해외 한국어 교육 거점으로서 신남방·신북방 지역 중점 한국교육원 4개원 최초 지정 (태국, 베트남, 우즈벡, 러시아) 및 한국어 전문가 파견 추진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해외 한국어 교육 확대와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해 현지 초·중등 한국어 교원(강사) 양성 및 연수, 신남방 3개국 한국어 시범교육, 한국교육원에 한국어 교육 전담자 파견 등을 추진한다. 이는 한국어 교육 활성화를 위해 올해 2월에 발표한 「2020년 해외 한국어 교육 지원 사업 기본계획」에 따라 중점 추진하고 있는 과제이다. 교육부는 올해부터 해외 대학..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한국어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해외 한국어교육 지원을 확대 합니다. ▶ 자세히보기 : https://bit.ly/32m4tCV #교육부 #해외 #한국어 #교육 #한국어반 #신남방 #신북방 #한국교육원 #현지인
‘해외 한국교육원, 파견 공무원 배만 불린다’ 보도 관련 설명 ■ 언론사명 : 한국일보 ■ 보도일 : 2014. 10. 1(수) ■ 제목 : 해외 한국교육원, 파견 공무원 배만 불린다 ■ 주요 보도내용○ 한국교육원 부실․부패 운영에 대한 대책 마련 필요 - 파견공무원의 체재비(27억)가 사업비(14억)의 두 배- 39개 교육원중 12개 교육원은 행정직원 1명뿐, 강사 없이 운영 - 원장 공모에 지원한 교육부 공무원은 대부분 선발, 심사위원 대부분을 교육부 전․현직 공무원으로 구성 ■ 설명 내용○ 파견공무원의 체재비는「공무원 수당규정」등에 따라 지급하고 있으며, 사업비(14억)는 ‘경상운영비’로 지원하는 예산만 포함된 것임* 해외 현지학교 한국어보급사업비(35억), 국립국제교육원의 TOPIK사업비(34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