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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시,도교육청 평가결과 발표- 대구, 부산, 인천교육청이 시지역에서,경북, 충북, 제주, 경남교육청이 도지역에서 우수 평가받아 -교육부(장관 황우여)는 8. 21.(목)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실시한「2014년 시․도교육청 평가」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결과는 국정과제 및 현안과제인 ‘학교교육 내실화’, ‘학교폭력 및 학생위험 제로 환경 조성’, ‘능력중심 사회기반 구축’, ‘교육비 부담 경감’, ‘교육 현장 지원 역량 강화’, ‘교육 수요자 만족도 제고’, ‘시․도교육청 특색사업’ 등 7개 영역으로 구분하여 2013년 1년간의 교육성과를 평가한 것입니다. 【 평가결과 】종합 평가결과, 시지역에서는 대구․부산․인천교육청이 우수교육청으로, 도지역에서는 경북․충북․제주․경남교육청이 ..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교육부와 손잡고저소득층 학생 1,200명에게 장학금 8.3억원 지급- 교육부-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간 업무협약 체결 - - 금융보험 체험학습도 함께 진행하기로 -◈ 서울 A중학교 2학년 성미(가명)는 건축현장에서 도배 일을 하시는 아버지의 수입으로 암투병 중인 어머니, 대학생과 고3인 오빠와 함께 살고 있다. 아버지의 월급 250만원은 어머니 병원비와 오빠들 교육비로 대부분 지출되어 실제 가정형편은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성미의 아버지는 3월초 ‘초중고 학생 교육비 지원’을 신청했지만 소득과 재산이 선정기준인 최저생계비 130%를 초과하여 지원을 받지 못하였다. 하지만, 때마침 교육부(시도교육청)에서 민간장학재단에 장학생으로 성미를 추천해 주어 성미네 가정은 가계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2014학년도 저소득층 초․중․고 교육비를 신청하세요!- 3.3(월)∼3.14(금), 읍면동 주민센터나 인터넷으로 신청- 가구의 소득․재산이 최저생계비 120%∼150%이내에 해당하면 고교 학비, 급식비 등 1년간 지원- 전체 예산 1조234억원, 약106만명 수혜 예상 교육부(장관 서남수)와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3월 3일(월)부터 3월 14일(금)까지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초·중·고 학생 교육비 지원’을 신청받습니다. ◦ 교육비 지원을 받기를 희망하는 학부모(보호자)는 신청기간에 인터넷*이나 주소지의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되고, * 교육비 원클릭신청시스템(http://oneclick.moe.go.kr) 또는 복지로(http://www.bokjiro.go.kr) ◦ 지난해(’1..
행복교육, 창의인재 양성 - 2013년 국정과제 실천 계획 - 한번에 다운받기 아이디어 팩토리가 마음에 드신다면 구독+해 주세요
저소득층 초·중·고 학생 교육비 지원 절차 개선- 2013년 2월부터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교육비 신청 접수-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편하게 교육비 지원을 신청하고, 소득과 재산의 수준에 따라 공정하게 교육비를 지원받도록 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학교에서 처리하던 초·중·고 학생 교육비 신청 접수를 2013년 2월부터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접수받게 됩니다. 학부모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1회만 신청하면 대상자격을 유지하는 한 매년 계속해서 교육비를 지원받을 수 있고, 지원받는 학생의 노출도 최소화 됩니다. ※ 방문 신청시 읍면동 주민센터의 혼잡이 예상되므로, 편리한 교육비 신청을 위해 온라인 신청을 권장합니다. 또한, 교육비 지원 대상자 선정 시 건강보험료 납부액을 활용하였으나, 2013..
교육과학기술부가 ‘취업 후 학자금 상환제도’(소득연계형 학자금대출·Income-Contingent Loan, ICL)를 도입, 현 정부보증 학자금 대출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도는 재학 중 이자 납부를 유예하고 졸업 후 취업해서 소득이 생기면 최장 25년 동안 원리금을 갚는 제도입니다. 개선된 학자금 대출제도는 2010년부터 적용되며 현재 대학생(휴학생 포함)은 졸업할 때까지 현행 제도와 새 제도 중에서 택일할 수 있습니다. 취업 후 학자금 상환제도가 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얼마나 덜어줄 수 있을 까요. 정책담당자와 관련 전문가의 대담을 통해 본 사업의 주요 내용과 의미, 기대효과 등을 짚어보겠습니다. 패널 | 최수태 교육과학기술부 교육선진화정책관, 남수경 강원대 교육학과 교수 대담 일시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