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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재외 한국어 교육자 국제학술대회」 개최 본문

보도자료

「제18회 재외 한국어 교육자 국제학술대회」 개최

대한민국 교육부 2020. 11. 5. 06:00

 

◈ 인도 등 한국어 신규 채택 국가를 포함한 전 세계 41개국 270명 참석

◈ 말련, 우크라이나 교육부와 양자회담, 한국어 교육 협력 방안 논의

◈ 한-캄보디아 한국어 교육협력 양해각서 체결,

2021년부터 캄보디아 중등학교 한국어 시범교육 추진 및 확대 방안 협의


[교육부 11-05(목) 석간보도자료] 제18회 재외 한국어 교육자 국제학술대회 개최.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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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11월 5일(목)부터 11월 7일(토)까지 ‘한국어 교사, 한국어 교육의 중심’이라는 주제로 「제18회 재외 한국어 교육자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 (일정) 11월 5일(목)∼11월 7일(토) / (주최) 교육부, (주관) 국제한국어교육재단

 

이 행사는 2003년 개최된 제1회 행사를 시작으로 한국어 교육자의 역량 강화 및 연계망(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매년 참가자들을 한국으로 초청하여 개최해오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한국어 교육 경험을 나누고 현지 한국어 교육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해 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총 41개국 270명이 참석하고, 이 중 신남방·신북방 국가에서 130명의 한국어 교육자 및 교육행정가가 참석한다.

 

대학 교원 및 초·중등 교원, 교육행정가 및 정부관계자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학술대회와 교원 연수, 정책 연수를 병행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올해 한국어를 중등 교육과정에 새롭게 채택한 인도를 포함하여 한국어반을 신규 개설한 국가*의 교육자, 교육행정가 및 교육당국 관계자를 초청하여 현지 국가 내 한국어 교육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함으로써 한국어 교육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 과테말라, 덴마크, 라트비아, 르완다, 스리랑카, 체코, 터키, 투르크멘, 라오스

 

또한, 말레이시아, 우크라이나 교육부 관계자와 양자회담을 실시하여 한국어 교육을 포함하여 교육 협력 전반에 관해 논의한다. 말레이시아와는 중등 한국어 교원양성 과정*의 확대와 내년 1월 개원 예정인 한국교육원을 통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이번 회담을 계기로 교육협력 양해각서 체결도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

* 말레이시아 교원양성대학에 개설하여 1년간 교육 실시(2020.11월~2021.10월), 지원자 419명 중 15명 선발하여 중등 한국어 교원으로 양성

 

우크라이나와도 한국어 교원 양성* 및 교과서 개발 방안 등을 논의하고, 우크라이나 교육부 측 요청에 따라 코로나19에 대응한 한국의 교육 정책을 적극 공유한다.

* 키예프 국립외대, 우신스키 사범대에 개설하여 6개월간 교육 실시(2021.1월∼2021.7월)

 

아울러, 이번 학술대회의 사전 행사로 한국 교육부와 캄보디아 교육청소년체육부 간 「한국어 교육 협력 양해각서 체결식」을 11월 3일(화) 서울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하였다. 2021년부터 캄보디아 중등학교에서 한국어 시범교육을 실시하고, 캄보디아 교육과정 내 안착할 수 있도록 양국 교육부가 협력해나가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교육부는 이번 양해각서에 기반하여 캄보디아 한국어 교육을 위한 교원 파견 및 한국어 교과서·교재 개발, 현지 교원 양성 등을 적극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한국어 교사, 한국어 교육의 중심’이라는 국제학술대회 주제가 말해주듯이, 양질의 지속가능한 한국어 교육을 위해서는 한국어 교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전 세계의 한국어 교육자들이 긍지를 가지고 한국어를 가르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보도자료 전체보기는 상단의 첨부파일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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