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교육부 공식 블로그

2021년 교육부 미래교육지구 신규 12개 선정 본문

보도자료

2021년 교육부 미래교육지구 신규 12개 선정

대한민국 교육부 2020. 12. 18. 11:37

 

◈ 교육(지원)청-지자체의 공동 협력으로 지역교육 생태계 조성 추진

◈ 사업 공모를 통해 신규 12개 선정, 기존 10개 포함 총 22개 지구 운영


[교육부 12-18(금) 석간보도자료] 2021년 교육부 미래교육지구 신규 12개 선정.pdf
0.51MB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2021년 미래교육지구(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 사업 공모를 통해 신규로 운영할 12개 지구(서울(서대문), 부산(진구, 북구), 인천(계양), 세종, 경기(오산, 화성, 고양), 강원(인제), 충북(제천), 전북(군산), 경북(의성))를 최종 선정하였다.

 

이번 공모는 시도 혁신교육지구* 중 희망 지역을 대상으로 1, 2차 평가를 거쳐 신규 지구를 선정하였으며, 지난해 선정된 10개 지구**를 포함하여 2021년에는 총 22개 지구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 혁신교육지구는 교육(지원)청과 기초지자체의 지역교육 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은 지역으로, 현재 전국 226개 지자체 중 184개(’20년 10월 기준) 운영 중

** ’20년 교육부 미래교육지구(10개) : 서울(도봉), 부산(사하), 울산(중구), 경기(시흥), 충북(충주, 옥천), 충남(공주), 전남(순천, 곡성, 구례)

 

< 2020년 미래교육지구 운영 사례(기존지구) >

(협력체제) 12개 미래교육 공론화 전담팀(TF) 운영(시흥), 주민자치와 마을교육자치회 연계(옥천)

(특색사업) 지역의 다부처사업 연계(충주), 학교와 마을이 함께 만든 동천마을교육과정(순천)

(위기극복) 코로나 위기극복 찾아가는 창의수업(사하), 마을 긴급돌봄 및 수해극복 프로그램(구례)

 

 

미래교육지구는 교육(지원)청과 지자체의 지속가능한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지역 중심의 다양한 교육사업을 연계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0년에 처음 시작되었다. 미래교육지구로 선정된 지역에는 지구별로 최대 1억 5천만 원까지 지원하고, 교육자원을 통합‧관리하는 협력체제를 통해 지역에서 크고 자란 아이가 지역의 인재가 되는 지역교육 생태계를 만들어가고자 한다.

 

 

특히, 미래교육지구 사업은 5개 부처 지역사회 사업과 정책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어, 주민자치회 내 마을교육자치 분과를 설치하는 등 다른 부처 사업과의 적극적인 연계를 통해 다양한 협력모델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 지역사회 사업연계 5개 부처(교육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업무협약(2020.3.25.)

 

담당부처

사업명

협력모델()

교육부

미래교육지구

지역의 교육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연계하는 교육(지원)-지자체 협력 우수모델 개발

행정안전부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

주민자치회 내 교육 분과를 두거나 마을교육자치회와 연계 활성화

농림축산식품부

사회적

농업 활성화

학생 교육, 방과후프로그램 등과 연계하는 사회적 농업 사례 활성화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통합돌봄

(커뮤니티케어)

지역의 상황과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통합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모델 개발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

노후주거지와 쇠퇴한 구도심을 학교를 중심으로 활성화하는 모델 개발

 

교육부는 앞으로 미래교육지구 성장지원단을 구성하고, 지역 특색사업에 대한 맞춤형 성장 지원, 우수사례 확산과 홍보 등을 통해 성과를 다른 지역까지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 2021년 미래교육지구 특색 사업(신규지구) >

(서울 서대문) “경계 없는 행복한 학교 서대문

- 동 주민자치회 중심 사업 및 마을 협력 학교지원사업 상상하라’, 온라인 원격학습 토요동()학교 확장판’, 부적응 학생 심리지원 달팽이 학교등 운영

(경기 화성) “화성 아키온(아이를 키우는 온 마을)”

- 학교급 이음형 공동교육과정, ··라 화성학생의회, 이음터 상상 학교, 학생 민간공익단체 사업, 화성 진로체험거리, 찾아가는 코딩교실 등 운영

(충북 제천) “지역교육의 힘으로, 더불어 행복한 제천

- 청소년 공간 혁신사업, 청소년 복합문화 연합지구, 청소년정책 시장, 마을형 공동교육과정(클래식 합주, 영상제작, 연극 등) 운영

 

유은혜 부총리는 올 한 해 코로나19 위기상황을 거치며 학교방역, 긴급 돌봄, 원격수업 지원 등 학교와 마을,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간의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미래교육지구를 통해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지역교육 협력 체제를 구축해 나가길 바라며, 관련 부처 등과 긴밀히 협력하며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보도자료 전체보기는 상단의 첨부파일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