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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직업계고 졸업자 유지취업률 첫 조사 결과 발표 본문

보도자료

2020년 직업계고 졸업자 유지취업률 첫 조사 결과 발표

대한민국 교육부 2021. 3. 31. 09:00

 

◈ 2020년 직업계 고등학교 졸업자 유지취업률 77.3%

◈ 직업계고 졸업자의 유지취업률 첫 조사로 취업의 질적 수준 확인


[교육부 03-31(수) 석간보도자료] 2020년 직업계고 졸업자 유지취업률 첫 조사 결과 발표.pdf
0.52MB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교육개발원(원장 반상진)은 ‘2020년 직업계 고등학교 졸업자 취업통계조사 유지취업률’ 조사 결과를 3월 31일(수)에 발표하였다.

※ 유지취업률(%) : (4.1.기준 취업자 중 10.1기준 취업자 / 4.1기준 취업자) x 100

 

취업자 :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또는 고용보험 가입자

 

교육부는 지난해 11월, 직업계고 졸업자의 졸업 후 상황 분석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공공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취업통계 조사 체계를 개편하고 시범조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참고] 2020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통계 조사 개요(2020.11월 발표)

ㅇ (조사 대상) 전국 576개 직업계 고등학교의 2020년 1~2월 졸업자 89,998명

ㅇ (조사 방법) 2020.4.1. 기준 공공데이터베이스(DB) 연계조사

- 연계DB : 국민건강보험공단, 근로복지공단, 병무청,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복지부, 농림부 등 15개

ㅇ (산출 공식) 취업률(%) :〔취업자 / (졸업자-(진학자+입대자+제외인정자))〕 x 100

ㅇ (조사 결과) 전체 직업계고 취업률 50.7%

- 마이스터고 71.2%, 특성화고 49.2%, 일반고 직업반 31.6%

이번 조사의 목적은 취업자의 유지취업률 파악을 통해 취업의 질적 측면을 분석하고 향후 직업계고 취업 지원 정책 수립 기반으로 삼기 위함이다.

 

2020년 직업계고 졸업자의 2020.4.1. 기준 직장 취업자가 약 6개월 후(2020.10.1. 기준) 직장 취업자 자격을 유지하는 비율(유지취업률)은 77.3%로 나타났다. ※ 세부내용은 [붙임] 참조

 

(학교 유형별 유지취업률) 학교 유형에 따른 유지취업률을 살펴보면 마이스터고 82.1%, 특성화고 76.6%, 일반고 직업반 74.1% 순으로, 마이스터고 졸업자의 유지취업률이 가장 높았다.

 

(학교 소재 지역별 유지취업률) 직업계고 졸업자의 학교 소재 지역별 유지취업률을 분석한 결과, 서울(81.7%), 대전(80.8%), 인천(79.6%), 경기(78.3%) 4개 시도가 평균(77.3%)보다 높았으며,

 

광역시 소재 학교의 유지취업률(79.3%)이 비광역시 소재 학교의 유지취업률(75.7%)보다 3.6%p 높았다.

※ 광역시 :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비광역시 : 경기도, 강원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제주도

< 직업계고 졸업자의 유지취업(6개월 후) 현황 > (단위: 명, %)

구분

(2017
입학기준)

학교수

졸업자

보험가입자

(4.1. 기준)

보험가입자

(10.1. 기준)

유지취업 현황

유지취업자

유지취업률

특성화고

461

79,503

20,717

21,185

15,871

76.6

마이스터고

45

5,666

3,501

3,274

2,874

82.1

일반고(직업반)

70

4,829

640

772

474

74.1

전 체

576

89,998

24,858

25,231

19,219

77.3

 

 

< 학교 유형별 유지취업률 >

< 학교 소재 지역별 유지취업률 >

 

(성별 유지취업률) 남성 졸업자의 유지취업률은 74.8%, 여성 졸업자의 유지취업률은 80.9%로, 여성의 유지취업률이 6.1%p 더 높았다.

< 성별 유지취업률 >

 

교육부는 올해 직업계고 졸업자에 대해서도 고용·건강(직장)보험 등 객관적인 취업 여부 확인이 가능한 공공데이터베이스와 직접 연계하여 취업률 조사 실시·발표(2021.10월 예정)할 계획이다.

 

기존의 공공데이터베이스 연계를 안정화하는 한편, 국세청·한국산업인력공단  신규로 연계 가능한 데이터베이스도 지속적으로 찾아 고졸 인재의 취업 관련 세부 정보를 다각적으로 파악하도록 노력한다.

※ (국세청) 자영업자, 창업자, 프리랜서 등 취업자 확인 가능, 소득정보 검증 강화

(한국산업인력공단) 졸업자의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여부 확인 가능

 

특히 유지취업률과 관련하여 취업자(4.1 기준) 대상으로 6개월 뒤(10.1 기준), 12개월 뒤(다음 해 4.1 기준), 18개월 뒤(다음 해 10.1 기준) 등 3차례 조사와 함께, 근로지역 및 사업장 종사자 규모별 유지취업률도 조사하여 실질적인 취업 변화 현황을 분석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지난해 6월 중앙취업지원센터(세종시 소재)를 개소하여 시도 교육청의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취업연계 장려금과 현장실습·기업현장교사 지원금 등 고졸 인재의 취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관계부처·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공공·민간의 좋은 고졸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안전하고 질 높은 직무교육이 가능한 현장실습 참여기업을 확대하는 등,

 

고졸인재의 취업과 사회 안착을 지원하기 위한 ‘2021 고졸취업 활성화 방안’을 올해 상반기 중으로 수립·발표할 계획이다.

 

김일수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은 “유지취업률은 직업계고 졸업자가 진출하는 일자리의 질적인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로 의미가 있다.”라고 전하며,

 

“코로나19로 인해 청년들의 취업이 더욱 어렵다는 현장의 우려에 공감하며, 관계부처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고졸 인재들이 일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를 발굴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4월 중으로 교육부(www.moe.go.kr)과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서비스(kess.kedi.re.kr) 누리집에 탑재하여 국민들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을 예정이다.

 

 

※ 보도자료 전체보기는 상단의 첨부파일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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