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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국민서포터즈

엄마들도 하나가 된 올드팝송 합창대회

비회원 2011. 6. 17. 09:23




 푸르른 5월, 중간고사가 끝나고 범계 중학교에서는..?
 

른 5월 중간고사가 끝난 후, 범계중학교에서는 영어 합창대회를 열었다.
이 대회는 전교의 모든 학급이 참여하여 연습한 영어합창을 발표하는 축제의 날이기도 하였다.

교문앞에 게시된 영어합창대회를 알리는 현수막


수업대신 범계중학교 강당에서 영어합창대회가 진행되었고, 그 동안 점심시간과  방과 후 시간을 
이용하여 틈틈히 익힌 영어팝송을 학급별 합창으로 불러 경연을 치뤘다.

이 날 합창대회에는 1, 2, 3학년 전 학급의 학생들과 격력차 많은 학부모님들께서 참석하시어 자녀들과 함께 어우러져 신나는 합창소리로 하루를 즐겁게 보냈다.

 


[합창대회를 하는 학생들보다 더욱 뜨거웠던 한부모님들의 응원]



범계중학교 영어합창대회는 영어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영어 문화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시작하였으며, 학급별 경연대회를 함으로써 급우간의 친목도모와 협동심을 길러보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이 대회는 벌써 3회째를 맞는다.


이 대회를 통해 자신의 특기와 적성을 개발하여 세계 중심의 엘리트의 꿈을 키워나가는 기회를 갖고자 하는 것이다.


[영어합창대회의 이모저모]



모든 학급은 영어팝송을 한 곡씩 선택하여 합창으로 대회를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대회의 참가곡은 Upside down, Summer Nights, SingSingSing, The Lion Sleeps Tonight, Bring it all back 등과 같은 노래이다.
 

거의 다 귀에 익은 유명한 영어 팝송이며, 각 학급은 지휘자와 반주자를 중심으로 열심히 연습하여 하나같이 개성있고 열정적인 무대를 만들어 주었다. 어떤 학급은 바이올린과 플룻, 오카리나 등과 같은 별도의 악기를 연주하며 합창했다.

강당을 가득 메운 학생들은 각자 갈고 닦은 영어 팝송을 최선을 다해 불렀으며, 학부모님들은 귀에 익은 팝송이 나올 때는 학생들과 함께 박수를 치며 따라 하였고 자녀들이 등장할 때는 혹시 실수라도하지 않을까 조마조마해 하면서 대회를 지켜보았다.


[무대에 올라가 합창하는 1-2반 친구들]



오전 8시 40분에 1학년 합창대회를 시작으로 3학년 선배들의 영어합창이 끝난 오후 3시까지 범계중학교의 강당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고, 각 학급마다 특이한 복장으로 등장하여 친구들과 학부모님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멋진 반 티셔츠를 맞추어 입고 통일된모습으로 단합을 과시한 학급, 개성있는 율동을 결합하여 박수를 유도하며 시선을 끌기 위해 한껏 노력한 학급, 합창중간에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학급 등 다양한 즐거움으로 가득 찬 합창대회였다.

대회 중간에는 학생들의 피아노연주와 독창 등 숨겨두었던 끼와 솜씨를 자랑하는 시간도 있었고, 또한 오유선 음악선생님께서 직접 무대 앞에서 수업시간에 배운 노래와 수화를 학생들과 함께 하는 뜻 깊은 시간도 있었다.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던, 영어합창대회
 

거운 열기로 이어졌던 이 날 대회의 심사는 이웃 학교의 음악선생님과 영어선생님들이 맡아 음악성, 독창성, 협동성 등을 종합하여 채점을 하였으며 각 학년별로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1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의 가장 큰 성과는 영어노래를 통한 학생들의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데 있다고 생각하며 영어합창을 연습하는 과정에 학급 친구들과의 우정이 깊게 쌓인 것은 또 하나의 큰 수학 이라고 생각한다. 노래도 부르며 영어도 체득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친구들 모두 흐뭇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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