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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소식

실용적 맞춤형 '안전한국훈련' 실시!

대한민국 교육부 2012. 4. 25. 15:05


- 심화되는 지구 온난화, 예상을 뛰어넘는 재난 -


“실용적 맞춤형 안전한국훈련”


교과부는 4.25(수)부터 4.27(금)까지 중앙안전관리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 주관으로 전부처가 실시하는 '201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동참합니다.


이번 훈련은 시도교육청(지역교육지원청 및 유‧초‧중‧고 포함), 소속기관, 소속단체, 출연연구기관, 대학을 포함하여 총 2만여개 기관, 800만명이 참여합니다.


훈련의 주안은 지구 온난화급격히 변화된 재난상황을 고려해 커가는 세대의 재난‧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전국 지진‧지진해일, 화재대피 훈련 외, 학생 중심의 재난유형별 집중교육, 1일 1학교 문화행사 등 다양하게 실시될 예정입니다.


지역별‧기관별 취약분야 중심의 맞춤형 훈련으로 특수학생 위기대응훈련(한국경진학교)과 연구실 안전사고 증가추세에 따라 연구‧실험실 시범식 훈련(서울대, KAIST)을 실시해 우면산 산사태를 고려한 “집중호우 시 학교 침수 및 학생 피해대비방안(시도교육청)” 등을 토의형으로 실시합니다.


특히, 재난안전 관련 정부정책이 학교현장에 착근될 수 있도록 기관장 참여, 장학지도, 평가단에 의한 현지평가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번 훈련을 통해 커가는 세대의 재난대응역량 및 안전의식을 크게 성장시키고 나아가 ‘안전한국의 선진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일정별 세부훈련내용

4. 25(수)

4/26(목)

4. 27(금)

풍수해,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대응훈련

재난대비 실제 대피훈련

취약분야 대응훈련

취약분야 대응훈련

대테러 대비태세 점검

- 풍수해시 대응 / 복구

- 재난대비태세 일체점검

- 정전대비 토의형 훈련

- 지진, 지진해일 대피훈련

- 특수학교 위기대응 훈련

- 학교폭력, 유아안전 등

- 학생건강, 연구ㆍ실험실 등

- 연구ㆍ실험실 시범식 훈련

- 테러대비 시스템 훈련







훈련 일정에 걸쳐, 학교별 1일 1문화행사, 즉 재난‧안전 관련 공모전(표어, 글짓기, 포스터, 만화 등) 개최, 대피로 및 비상구 지도 그리기, 퀴즈대회, 대피소 및 안전교육시설 견학,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 재난안전 전문가 특강, 재난안전 동영상 시청 등을 실시합니다.


또한, 현장중심의 맞춤형 훈련과 관련하여 각 기관은 취약분야 중심의 훈련을 아래와 같이 1일 1건 이상 실시합니다.


구 분

기관별 훈련 내용

공 통

지진, 화재, 정전 대비 실제훈련 및 절전교육, 안전문화활동(전시회 등), 실험실 안전훈련, 화재 대피/진압 훈련, 재난피해 대비 태세 점검, 문서고 재난시 비상훈련, 정전대비 UPS, 비상발전기 점검

교 육 청

유아안전, 학교폭력, 식중독, 감염병, 연구‧실험실 안전, 야영장, 기숙사 점검

출연연구기관, 소속기관, 소속단체

연구실험실 안전, 식중독, 감염병, 정전, 국가급 중요장비 보호‧관리, 중요자료 소산, 관람객/연수생 대피, 중요 전산 데이터 보호를 위한 시스템 점검, 방사능 취급‧관리, 위험물(가스, 인화물질, 독극물 등) 취급‧관리

※ 국가중요시설(한국과학기술연구원, 원자력연구원, 항공우주연구소, 핵융합연구소) : 2012 여수세계박람회 대비 테러대비테세 점검

대 학

연구‧실험실 안전, 감염병, 중요자료 소산, 위험물(가스, 인화물질 등) 취급‧관리, 다중이용시설(도서관, 기숙사) 점검 등


 
특수학교 학생들의 위기대응훈련은 한국경진학교에서 26개 공립특수학교와 교과부 등 관계기관의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제 학생대피훈련(4.26 11:00~17:00)과 토의형 훈련을 실시하여 실질적인 장애인학교의 위기대응능력을 제고시켜 줍니다. 

연구‧실험실 안전사고 대비․대응훈련은 전국 대학 실험실 담당자를 대상으로 화학약품 오염대응훈련(4.26 15:00~16:00, 서울대학교)과 연구·실험실 안전 현장 시범식 훈련(4.27 14:00~16:00, 한국과학기술원)을 실시하고 토의형 훈련을 병행하여 실시합니다.
이는 점증하는 실험실 안전사고에 대한 현장중심의 대비 및 대응능력을 제고시키기 위해 최초로 실시되는 시범식 및 토의형 훈련입니다.

지난 동일본 대지진 시 “가마이시시(釜石市) 초·중학생 3,000명이 생존”할 수 있었던 것은 학교현장에서 연간 10시간씩 지속적인 훈련을 실시한 결과로서 교과부도 금번 안전한국훈련지역별 기관별 재난상황과 여건에 맞는 맞춤형 훈련으로 진행함으로서 실질적인 학교현장의 재난대응역량이 크게 성장하리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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