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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교육 선진화는 '글로벌 선도학교'와 함께!

대한민국 교육부 2012. 5. 31. 09:00

다문화 친화적 우수학교 육성을 위한! 

「글로벌 선도학교」(집중 지원형) 30교 선정

• 서울이태원초등학교 등 초 22교, 경기설악중학교 등 중·고 8교


교육과학기술부는 5월 31일(목), 다문화 교육 선진화에 견인차 역할을 할 집중 지원형 「글로벌 선도학교」 30교를 선정하고 이에 따라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합니다.


이는 지난 3월 12일 교과부가 발표한 「다문화학생 교육 선진화 방안」에 따른 후속 조치로 다문화학생을 포함하여 모든 학생이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는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학교 중심의 다문화 친화적 교육 환경이 필요하다는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것입니다.
 
집중 지원형 「글로벌 선도학교」는 다문화교육 우수학교 중 시‧도 교육청의 추천을 받아 초등학교(도시형) 11교, 초등학교(농촌형) 11교, 중학교 7교, 고등학교 1교 등 총 30개교가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글로벌 선도학교'는 거점형과 집중 지원형으로 구분하고, 거점형 120개교는 시·도교육청에서 자체 선정하여 운영 중(’12.4월~)입니다.
 
이번 선정된 집중 지원형「글로벌 선도학교」는 '12.6월부터 '14.2월까지 운영되며, 교당 연간 5천만원에서 1억원까지 지원될 예정입니다.

앞으로 집중 지원형 「글로벌 선도학교」는 학교별 여건에 맞는 다문화 친화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편성하여 운영하게 되며 특히, 다문화학생을 위한 한국어 교실, 다문화학생과 일반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이중언어 교실 및 상호이해교육은 물론 다문화가정을 위한 학부모교육, 상담, 인식개선 프로그램 지원 등 지역 내 다문화 교육의 핵심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번에 집중 지원형 「글로벌 선도학교」로 선정된 학교 중 우수 선정 사례를 살펴보면 '서울이태원초등학교'는 한국어 교육을 위한 ‘Hello school’, 다문화학생과 일반학생이 함께하는 ‘방과후 레인보우 뮤지컬 스쿨’, ‘이태원 지구촌 축제’, 교직원‧학부모‧지역주민을 위한 다문화 이해교실 등 다양한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경남합천초등학교'는 다문화교육 전담교사 및 다문화 학생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담임책임제를 운영하며, 창의적 체험활동을 5시간 이상 확보하여 전체 학생을 위한 상호이해교육을 강화하고 다문화가정과 일반가정 학부모의 학교 참여를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경기 설악중학교'는 다문화학생의 학력신장 프로젝트, 모두를 위한 감성충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특히 교과 간 연계를 위한 팀티칭, 주제 중심의 교과통합 프로젝트학습 등을 통해 효과적인 다문화 상호 이해교육을 전개해 나갈 계획입니다.

 

교육과학기술부 관계자는 “이번 선정된 글로벌 선도학교는 앞으로 지역 내 다문화 교육을 선도하는 학교로서 우수 교육 프로그램을 타 학교에 전파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며 ”글로벌 선도학교 교원들의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7~8월 중에 서울교육대학교에서 다문화 전문 교원 집중연수를 실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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