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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교육 위한 ‘2012 글로벌 교육심포지엄!’ 개최

대한민국 교육부 2012. 10. 25. 11:28

“글로벌 교육의 내일을 그리다!”

- 교과부, 2012 글로벌 교육심포지엄 개최-


교육과학기술부는 ‘12년 10월 25일(목)『2012 글로벌 교육심포지엄(이하, 심포지엄)』을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하였습니다. 



글로벌교육심포지엄은 교과부가 국가간 글로벌교육정책의 공유를 통해 글로벌 교육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국제적 교육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2010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는 국제 행사로서, 올해 “글로벌 교육의 수요와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교육관련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교육 실천 사례를 발표하고, 화하는 교육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2010-2011 글로벌 교육심포지엄 주제] 

- 2010년 : 국제교육인증기관의 역할과 상호협력 방안

- 2011년 : 글로벌 교육과 21세기 교사의 역량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세계화·다문화 등 교육환경의 변화로 인한 교육의 글로벌화와 한국교육의 우수성에 대한 관심이 세계적으로 매우 높은 시점에 개최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큽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현재 미국·일본·캐나다 등 세계 각국에서 글로벌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고 있는 교육전문가들의 다양한 사례발표와 토론이 이어졌으며, 글로벌 교육 실천을 위한 필수요소인 국제교육역량을 갖춘 ‘교사’의 양성방안과 국가 간 교류 확대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되습니다.


특히, 메릴랜드 대학 교수이자 현재 한국의 DoD School(주한 미군 자녀들의 학교)의 STEM Coordinator로 활동중인 리챠드 슐렌커(Richard M. Schlenker) 박사는 다양한 배경과 경험을 가진 학생들 대상의 STEAM 교육운영 사례 발표를 통해 최근 다문화 학생 및 귀국학생의 증가로 학교현장의 글로벌화가 진행 중인 국내교육에도 큰 시사점을 안겨주었습니다. 


또 캐나다 앨버타 대학 사범대학 학장인 조지 리차드슨 교수는, 세계시민양성 교육과정 개발경험을 발표하면서, 환경오염 등 전 지구적인 문제에 대한 책임의식과 소양을 갖춘 세계시민양성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국가 간 협력이 필요함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의 피터 그리멧 교수는 글로벌 교육의 실행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교사가 글로벌 역량과 마인드를 갖추는 것이 급선무임을 역설하면서, “이를 위해서는 교원양성 커리큘럼을 전반적으로 혁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으며,  


‘12년도에 국내 글로벌교원양성 거점대학(GTU) 으로 지정된 경인교육대학교와 함께 공동으로 글로벌 교원양성 프로그램을 개발·운영중인 미국 미네소타 세인트클라우드 대학교의 담당자가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교원의 양성을 논의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번 토론회에서는 그동안 교과부가 추진해왔던 다양한 교원해외진출 지원글로벌 역량강화 사업성과를 소개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사업에 참가한 국내 기관과 연구자들의 현재까지 사업성과 및 애로사항, 그리고 가능성에 대한 발표가 이루어졌습니다. 


교과부는 앞으로도 글로벌 교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한국교육의 우수성 및 정책성과를 국내·외에 알리며, 국가 간 교육협력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도록 심포지엄 및 전문가 토론회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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